와 정말.. 이렇게까지 관심써주실줄 몰랐네요. 저번판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이렇게 많은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일단 정말 감사하다는말씀부터 드리고싶구요.
그리구 , 어제 정말 너무 울컥하고 너무 모든일이 갑자기 꼬이고 엉켜서 잠시 정신이나갔었나봐요. 이렇게 어리광부린거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정말 다읽었구요. 정말 진짜 어떻게 감사드리다고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와 같은처지에있으신분들도 전부다 화이팅이에요.
네. 저 정말 다시 힘내고 노력해서 다시 아빠보러갈려구요. 많은분들이 새아빠 짓눌러주라고 하시던데, 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저도 잘할수있다는거 보여줘야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플분중에서.. 비행기값을 내주신다고하셨는데.. 솔직히 가고싶은 reason 도 많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가봤자 도움이되는게없을꺼같네요. 저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고 잘된다음에 한국가서 아빠 호강시켜드릴려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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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에 여기서 글쓰고 댓글많이받고 도움 많이됬엇는데진짜 미쳐버리겠네사람들 뭐 한번뿐인인생,너는 기형아로 태어난것도아니고,하루에 밥 세번먹을수있고, 잘곳이있고, 그런거에 감사하라는데
알고있겠는데.진짜 돌아버릴꺼같네.
미국으로 이민와서 어떻게 진짜 정말 진실로 행복을느낀적이없지.한국에 계신 아버지 버리고 친엄마랑 새아빠랑 살고있는이 가족이 나한테는 왜 지옥으로 느껴지는지.하루하루 감옥에 사는거같고.가족이란 단어는 어울리지도않는거같네.
왜 난 항상 혼자인지.가족이란 사람들은 나에게 신경한번 안쓸꺼면서 도대체 왜 날 여기까지 불렀는지진짜 왜?
나 한국에서 친아빠랑 정말 하루하루 가난해도 행복하고 "웃으면서" 살았는데.
한국에선 친구들도많고 하루하루가 정말 추억으로 남을거같으며 행복했는데
왜?
왜 날 이런데 데려와가지구 신경하나 안쓸꺼면서.
이런곳에서 더이상 진짜 못살겠다.한국에 계신 아버지한테 정말 미안하다.나 근데 더이상 진짜 못참을꺼같다.
이 세상 혼자사는 병신이 되버린 기분.우울증때문에 자해만하고.
아니,새아빠라는사람은.내가 하루라도 그냥 행복한걸 못봐주겠나보네.꼭 가만히있으면 트집을잡아가지구 말다툼을시작하고,어떤식으로 해서라도 자기가 이길려고 말을 돌리고.아니 씨x 진짜 내가 거기서 매일 져주고 말하기싫어서 끊을라하면또 이상한거 트집잡고,뭐?"여기와서 이집안에 돈을 낭비는했지 돈을 보태진않았잖아" ?씨x 내가 여기 오고싶어서왔냐, 그냥 다시 보내지그래.엄마앞에서만 조카 나 좋아하는척. 가증스럽다.
친엄마도그래.알어. 네살짜리 새동생있는거.네살짜리라서 더 관심이 필요하고 그런거알어.나도 사랑받고싶은데 솔직히.나도 한번 어리광부려보고싶고, 관심좀 받아보고싶은데.항상 내가 이해하라고, 항상 내가 더 희생해야한다고.아는데, 나 진짜 미칠꺼같은데 이제.한국에서는 아무리 가난해도 아빠랑 진짜 오순도순 잘살았는데 행복하게.하루하루 내가 웃게만들어드리고 그랬는데,
요즘 우리 친아빠 어떻게지내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자체 기억이안나는데.몰래 숨겨논 친아빠사진 지갑에 끄낼때마다 진짜 눈시울 붉어지는데.
나 진짜 더이상 못참겠다.
한국에 계신 아빠한테 정말 미안한데.나 진짜 너무 힘든데.
진짜 너무 혼자 살아가는거 미칠거같아.살기싫어.
아빠 진짜 미안해. 나 진짜 아빠가준몸 상처로 도배하고 썪여버렸어. 근데 아빠는 건강했으면좋겠다 진짜. 아빠 많이 그립고, 건강해 항상. 사랑해아빠 진짜. 나 눈물이 너무많이흘러. 나 여기 너무싫어 아빠. 아빠 사랑해. 많이 사랑해. 그립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