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글을 씁니다
이번엔 나님의 케이스로 가겠음
그럼 ㄱㄱ
음
나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반 학교에서 대안 학교로 이적했음
이 때 나님은 고작 방학이 1일 더 많다는 것 떄문에 이적함
(예: 일반학교 개학이 7/20 일이면 거긴 7/21임)
어쨌든 나님은 이 학교에서 대략 5년을 다님
말이 나온 김에 이 학교를 좀 소개 하겠슴
이 학교는 기독 학굔데 정말 학교가 교회 안에 있었음
정말 유니크 하지 않슴?
그걸로 끝이 아니라 학교가 학원이라고 등록 되있음
뭐 그래도 여기서 내 사춘기를 다 바쳤음
어쨌든 나님이 이 학교를 드디어 졸업 할 때가 옴
정말 신났음 이제 8개월이면 졸업임
그런데 아버지가 나보고 유학갈 준비를 하라고 함
그래서 나님은 아버지께 어짜피 학교가 알아서 해준다고함
이유는 우리 학교는 재작년에 1기 졸업생들을 유학 보내 주었기 때문임
그리고 나님은 2기임
근데 학교가 진짜 나몰라라 하는거임
아 진짜 그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짐
그 때 기분을 표연하자면 바로 이런 느낌???
하아 결국 학교는 학교만 소개 시켜줌
결국 난 혼자 거기 사이트 알아내고
입학 할때 필요한 것들 쓰고
우편도 보내고
그러다 미국에 갈려고 준비하는데
좌절함
왜 이 미국분들이 입학 허가서(I-20)를 나님에게로 안 보내고 다른 한국인
에게 보낸 거임
좌절 했슴
아 어 찌 하 여 나 에 게 이 런 시 련 이 ! ! !
아 어쨌든 정말 유학원에 가서 도와달라 했슴
그리고 나님은 유학원이 시킨대로 해서 여차여차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갔슴
그리고 정말 운좋게 한국인 영사가 걸렸슴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했슴
근데 한국인이 외국인 보다 더 무섭다는 걸 잊고 있었슴
정말 무서움 검은 양복에 정색을 딱 빨고 있슴
하하 그리고 한국인 영사가 물어본 단 한가지
너 미국에 몇년 있을 꺼냐?? (영어)
나님은 4년 이라고 했슴 (영어)
그리고 굳럭이라고 말하면서 볼팬으로 내 사진에 x를 그림
나님 이때 살짝 쇼크 먹었슴 아 젠장 나 떨어졌군
근데 붙었슴
그 때 의 기 분 이 란
엄니 아부지 나 비자 땄어
그 뒤 나님은 유학을 감
근데 가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었슴
아 나 추석하고 설 최소 8년간 못쇠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