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17女 입니다.
이런이야기로 판을 첨써보는데 제목대로 전 지금 남친과 헤어지기 직전입니다.
우선 저한텐 30일 남짓된 남친이 있습니다. 같은학교 같은반인 저와 남자친구는 사귀게된 계기가 조금 묘연합니다. 제 남친은 소문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학기초에도 같은반 여자아이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고 저 말고 다른 여자애한테도 자주 찝적거린적이 ...많습니다 물론 본인은 장난이라고 말하구요
예를 들어서 "ㅇㅇ야 나 너 좋아해" "넌 왜이렇게이뻐? 여신같다" 등등을 저 말고도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많이 햇고 최근에 알게된 건데 남친 친구가 좋아하던 여자애한테도 고백을 햇더라구요. 물어보니 장난이라고는 하지만 고백을 장난으로 한다는 자체가 남친에게 큰 문제가 잇는거 같습니다.. 크
저한테 고백했을 때에도 다른여자애한테 작업걸고 그랫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눈속임이엇다나?ㅎ 그리구 사귀게 된 이후로도 자주 싸웟어요 어제도 카톡을 하는데 저한테 갑자기
"니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애들중에서 제일 이쁘고 귀여운애 3명만 말해바ㅋㅋ"
이렇게 답장이 온거에요. 솔직히 저건.. 제가화내야하는건데 제가 싫다고하니까 갑자기 말투가 단답으로 바뀌면서 "아 욱하기 3발자국 전이다"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제일 이해가 안됫던게 자기가 예전에 싸워서 이긴거나 놀앗던걸 저한테 말하면서 "이젠 안그럴거야 ㅎㅎ" 이러는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들어요. 제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자꾸 얘기꺼내는게 허세? 비슷한거 같은데 그것도 이해가 안되고.. 자꾸 싸우고 난 후에 "너 헤어지자고 할거같다" 이러는데 남친은 저보고 자기를 믿으라고하면서 저런 말을 저한테 하는걸 보면 절 못믿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친구들이 저랑 사귀는걸 알았을 때 "걔 못생겻는데 왜사겨?" "걔 쫌 이상하잖아" "니가 더 아까워" 이런 문자를 보냈다는데 그걸 저한테 다 말합니다. 원래 저런건 말 안하지않나...ㅎㅎㅎㅎ
스킨쉽도 많이 빠른거같고(다리만지고 입술먹기..) 벌써 결혼얘기까지 하고 꼭 저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제생각이 맞는거같다면서 니 생각대로 하라고 합니다. 나중에 헤어지면 많이 힘들겠지만 역시 빨리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톡커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