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온지두달된 새내기 유학생
17세 부산 토박이 소년입니다.(뭐랄까....좀 풋풋함..ㅇ...ㅇ. 악플 각오할게요)
때는 오늘 자정 으로 돌아갑니다.
제관점에서 쓰도록할게요 원래 다이어리에 쓴글이라.....
표준어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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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시에 딱 잘라고 누웠습니다 00:00 이 왠지 끌리더군요
근데 젠장 오늘따라 그유명한 '모기' 님들이
시도때도없이 달라붙는겁니다.....
으 살살 저의 분노게이지를 채우더군요
저도 나름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노래 겁나 크게 틀어놧습니다...
근데 이 망할놈의 노래소리보다
앵앵거리는 소리가 더 큰..젠장맞을 상황이죠 아 x...............
하지만 전 잠이 더 중요하기에 불굴의 의지로 버틸려고햇습니다 풋
전 부산사나이니까요 후후후후후
근데 계속 제 피같은 피룰빨아먹길래
불키고 일어나서 슬슬 전쟁을 준비햇더랫죠..,.
책중에 그리두껍다는 사전을 준비하고
모기사냥을 시작드랫죠..
앵?? 근데 2마리밖에없는거에요.. 한 놈만잡고 봐줄려고햇는데
잡앗는데 피가안나오데요?
전분명히 피를 빨렷거든요 두방이나.. 아겁나억울한겁니다
전 복수심에 활활불타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침착하게
한놈을 더잡앗습죠
오 이자식 월척이다 싶엇더군요 피가 살살 흘러나오데요?
그래서 다시 새벽3시되서 모기사냥 끝내고 다시 불끄고 누웟어요.뿌듯하게..
근데 또 한놈아가 앵앵거리는거에요 김종국목소리처럼
와 그래서 개x 넌D짓다
또 불키고 일어나서 금마를 찾아다녓죠
오 찾앗다 새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을안죽이고 손으로 낚아채서 날개하나만때고
거짓말안치고 제 침대 위에 머리부분에 나둿거든요
제생각은..
니친구모기들이 보고 쫄아서 아 쟤 한태 가지말자
이생각하라고 쫌 겁주는차원에서, 뭐이런생각이었죠(이땐잠깐 정신을 놨습니다.)
근데 이방법이 먹히는겁니다 '역시 난 자랑스러운 인간이다'
이생각 하나로 다시 불끄고 잠을청햇더랫죠 새벽3시20분쯤에..
근데 이런 샹샹바....................................
이번엔 진짜 그잘나간다는 중국일진폭주족들이
잠도안자고 설치고 다니는겁니다....
그래서 한 30분을 참앗어요 솔직히 좀 뭐라 하기도 무서워서.
근데 슬슬 한계가 오데요.. 그래서 이제 중국어도 쫌 하겟다
그리고 창문으로보니까
중 고딩? 저랑비슷해 보이길래 조용히좀하라고
가오도좀잡을겸 나갈준비를햇더랫죠..
ㅡㅡ
그래서 일어나서 모자 푹눌러쓰고 담배한대물고
딱 나갓죠.. 가오좀잡을라고 ...
(아 이때 그냥 난 삼진 찌질이다 란걸 느꼇어야하는데..휴)
그래서..
결국
딱 담배물고 나갓지요
그래서 걸어가다보니까 걔네들 두명보이데요?
그래서 담배불붙이고 딴데쳐다보면서
당당하게 걸어갓져...미쳣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아 성기 시끄럽네 이러고 고개를 들었거든요?ㅋㅋㅋㅋ
분명이 두명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가 12대다?.............
일단 그상황에 두뇌가 참 빠르게 회전되더라구요...
이렇게 먼땅에서 죽을수없다 뭐 이런생각들..
제인생이 너무 허무하단생각을햇죠..
이러라고 중국보낸게아닌데 젠장
난
장기매매당하는신세가될순없다 뭐 이런식...
근데 전
이왕나온거 한건하고가자는생각으로 돌아갈수없엇드랫죠..
그래서결국 한마디 던졌습니다!
"니하오".......................................................?^^
이러고 피시방와서 지금까고 밤새네이트하고잇습니다... 살려줏메
하.........................부끄럽네요 ><
죄송합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