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를 위해서 길게 의견 내주신분도 있는데..
왜 도움안되는 짤방과 댓글에만 추천을 주시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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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상에서 사귄게 이해가 안간다/만나기싫으면 만나지마라/만날생각 없다면서 왜 폰번 알려주냐
이 질문에 대해서 이어지는 판에 답변 써드렸어요!
첫판에 이해 못하게 글써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런 질문이 궁금하신분들은 이어지는판을 봐주세요!
제 글에 관심가져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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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처음 써보네요
일단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서울에사는 18女 라고 합니다
판이 너무 길것같아요..ㅠ 귀여미 짤방 하나 올릴테니 길어두 봐주세요..ㅎㅎ
길다고 댓글달지 마시구...ㅠㅠ
※ 지금 저도 많이 후회하고있어요 제가 한때 게임에 미쳐가지고 게임으로 외로움달랬었던적도 있고 게임에 미쳐서 저런 사기꾼을 만난거 정말 후회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쪽팔린데 그사람한테 지금 판에 글쓰겠다고 협박도 했고..
제가 그사람한테 당한게 많으니 이제 이렇게 나온다는 식으로 판에 올립니다..진짜 쪽팔린데 올리는글이예요 ..ㅠ게임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사람들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간단한 요약글만 써드겠음.. 일단 중요인물들 몇명..
박씨 - 나랑 게임으로 사겼던 3살 연상 남자
박씨 여동생 - 말그대로 여동생
남자B - 박씨가 나보다 이사람을 더 좋아함
내가 한참 게임에 미쳤을때
어떤언니가 나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음
그남자가 박씨임 나보다 3살 연상
박씨랑 친해지나보니 게임에 미쳤던 나는 좋아하는 감정도 생겼었음
쪽팔리지만.. 게임으로 사겼음
근데 자꾸 세네번 사귀고 헤어지게 되는거임
그짓을 몇년동안 한지 암? 3~4년?
내가 초6때부터 사겼으니까
중학교 올라가고 3학년이 됬을 무렵까지
그 게임만 주구장창 미치도록하고
그사람만 계속 좋아했었음
헤어지고 있는 도중에도 계속 좋아했었음ㅡㅡ; 내가 왜그랬는지 참..
그러나.. 내가 그렇게 게임에 미쳐있을때
내가 몰랐던 사실이 있었다는걸 알게됨
박씨랑 3번째 사겼을때 일임
나랑 5년을 알아오고 4년동안 사귀고 헤어지고반복했던 남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는걸..그것도 나랑 나이가 같은여자애..
분명 날 속이는게 아닐꺼라고 굳게 믿고 있었음
근데 증거들이 속속히 나오는거임..
전화했을때 기집애같은 목소리.. 떨려서 금방 끈은거라고 핑계대고
박씨가 나한테 전화를 걸었었는데 " 안녕" 이라고 딱 한마디 하고 끈어버림. 왜 금방 끊냐고
하니까 떨려서 전화 못하겠다고 ㅈㄹ
사귀고있는 나보다 남자B에게 집착하고
B라는 게임 남자가 있었는데 박씨가 나보다 이남자를 더 좋아했음ㅋ
B남자는 박씨가 남자인걸로 알고있음
만약 박씨가 여자라면 남자B를 더 좋아할만도함..이년은 여자니깤
사진도 2010년이 아닌 3년전의 사진..
박씨가 자기 사진이라고 나한테 준 사진을 내가 실친한테 보여줌.
그러더니 실친이 하는얘기가
왜 3년전 사진을 가지고 있냐고함 (당시가2010년)
???무슨소리지? 했더니
사진 이름좀 보라고 사진찍은 년도가 써있다고 하는거임
사진이름은 [deco07020577] 이였음
데코 뒤에 있는 07-년도
02-몇월
05-몇일
77-일흔일곱번째 찍은사진
이렇게 나한테 설명해주는거임
자기 여동생이랑 생일이 똑같다는것.. 우연치곤 좀 아닌거같고
내가 박씨 여동생이랑 친해져서 네트온아이디를 공유하게됨
박씨가 자기생일을 17일이라고 했는데
박동생 네이트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동생 생일도 같은 달에 17일이였음
매일 자기 여동생 아이디로만 들어오고.. 자기 이름으로 된 아이디를 본적도 없었고..
지는 아이디 만들기 귀찮다면서 싸이+네이트 아이디를 안만들고
자기동생껄로 매일 들어옴.
내가 그 여동생이랑 대화하고 있으면
" 아 지금 오빠왔다 오빠한테 자리 내줄게ㅋㅋ "
이런식으로 바꿔치기함
내가 보기엔 1인2역 연극 하는거같음..^^;
매일 지 폰번이라고 말한 번호는 내가 휴대폰이 생기자마자 자기 동생한테 줘버렸다고 하고..
글쓴이는 원래 휴대폰이 없었음
박씨가 옛날에 자기 번호라고 말했던 번호가 있었는데
내가 폰이 생기자마자 문자 보냄
근데 지 수능본다고 폰을 동생 줬다고함
증거들이 술술 나오는거임
생일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날 속였다는걸 다 알게됨
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헤어지자고 문자 보냈음..
박씨는 자기도 지겨웠다면서 알겠다고하는거임ㅋㅋ?
그 후에 몇달이 지나자
박씨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서 계속 게임을 하고있었음
박씨 아이디를 친삭해놨었음..(진심으로 사과하고싶으면 내 아이디를 친추해라는 식으로..)
근데 박씨가 내 친구를 시켜서
나를 지있는 게임 공간으로 불르는거임
옳거니 니가 이제 사과를 할려나보다 하고 갔더니
나한테 장난섞인 농담을 하는거임
또 나랑 친해질라고 저딴 장난치나해서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봄
너 여자맞지? 남자아니지? 너 원래 박동생이지??
이랬더니 뭔소리냐고 발뺌하는거임
내가 그간 모아온 증거들을 퍼트리니까
사실 자기가 보여준 사진은 진짜가 아니라고함
근데 사진만 거짓말쳤고 자기는 진짜 남자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전화로 인증해보라고 했삼
박씨가 계속 머뭇거리는거임ㅡㅡ
더 이상 얘기 듣기싫다고 나와버림
나온지 좀 시간이 지났을때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받아봤는데 박씨였음
박씨 : 나 누군지 아나
글쓴이 : 누구세요?
박씨 : 나 박주민이다
글쓴이 : 아 그래? 잠깐 끈어봐
헐 진짜 내가 너무 놀라가지고;; 진짜 있는사람이구나..생각하고
그걸 실친한테 말해줬더니
절대 믿지말라고 생년월일을 물어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다시 전화걸음
박씨 : 여보세요?
글쓴이 : 생년월일 말해봐
박씨 : 뭐?
글쓴이 : 생년월일 말해보라고
박씨 : 1992년 XX월 XX일 (또박또박 말해서 흠칫하다가 다시 질문함)
글쓴이 : 무슨띠야?
박씨 : 뭐??
글쓴이 : 무슨띠냐고
박씨 : ... 뭐?
글쓴이 : 무슨띠!!!!!
갑자기 전화가 끈김
92년도면 원숭이띠임..
내가 박씨 좋아했을때 궁합운세본다고 알아뒀었음
근데 자기 띠를 모르다니..^^
몇분뒤에 다시 전화가옴
박씨 : 아 미안타 엄마가 불러서 끈어버렸다
글쓴이 : ...
박씨 : 하..너무 힘들다 그만하자 여기서
??ㅋㅋㅋㅋ이건 뭔ㅋㅋㅋ지가 먼저 전화걸어놓고 뭘 그만하자는건지ㅋㅋㅋ
그만하자고 해서 끈음
그러더니 문자가 오는거임ㅋ
[공부열심히해라]
그래서 답장보냄
[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옴
[ㅡㅡ뭐고치아라 답장하지마라]
그래서 안함
누가봐도 박동생이 지 친구한테 시킨거 같았음ㅡㅡㅋ
지가 만든 가상프로필을 지가 기억못하고있엌ㅋㅋ
근데 자꾸 궁금해지는거임
자기가 남자라고 속인 박동생은
날 이렇게 속여와놓고 두발 뻗고 잘 자고있낰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로 일년이 지남
이때쯤엔 박동생 미니홈피를 들락달락거리면서 근황을 살피고 있었을때임..
2년이 다되갔을무렵
이상하게 박동생은 나랑 일촌을 끈지 않았던거임
내 홈피를 들락거리면서 지도 근황을 살피려고 한것같았음..
나도 여러번 박동생 홈피를 들려봤음
박동생 셀카는 하나도 없었고 캐낼게 별로 없었음
근데 박동생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엄청 많았던거같음
그렇다고 발랑까졌다고 하는건 아님..근데 교복치마가 짧아^^
나도 같이 지내는 친구가 꾀 있으니 그건 이해함
근데 박동생 친구 많은게 왜 중요하냐면..
박동생이 사흘전에 네이트온에 들어와서 나보고
만나자고 꼭 만나서 할얘기가 있다고함
△이건 맨밑에있는쪽지가 첫 쪽지
△이건 위에서부터 첫번째쪽지
자꾸 짜증나게 이유를 말안하는거임
날 계속 자기네 지역으로 끌여들일려고함ㅡㅡ
그래서 내가 먼저 대화를 걸음
주황색이 글쓴이 검정색이 박동생
계속 일방적으로 만나자고 지말만 하고 나갈려고 하는거임..
네이트온 안나가게 하려고 계속 붙잡을라다보니까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제가 좀 답답해보이실 것 같음..
이해해주세영..ㅠ
박씨 게임닉네임이 박주민임
박씨는 당시에 그 이름이 자기 실명이라고 했지만
내가 박동생에게 "박주민이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실명 그대로 올릴게요 " 했더니
올리던 말던 상관없다고 그건 네 맘이라고 함.
딱봐도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거같으니 이렇게 까는거임..
그리고 박동생이 친구 많은게 왜 중요하냐면
나보고 자꾸 만나자고하는데 만나주면 그 친구들을 데려올것같은거임..
그전에 이 일을 대중적으로 만들어볼려고 판에 올림..
음슴체끗
도대체 저보고 왜 자꾸 만나자고 하는걸까요
박씨는 정말 존재하는 인물일까요? 아닐거같지만..^^
왜 저렇게 한심하게 4년을 넘도록 날 속여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ㅋ..
다시 말하지만
제가 이렇게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좀 올리고
혹시나 그사람이 서울로 와서 저를 해코지할까해서
이런사람도 있다는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판에 올리는것입니다!
계속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구 있겠습니다
궁금하신점 잇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어지는판으로 답변해드릴게요
나보다 겨우 하루 일찍 태어났다고 감히 내 인생을 망칠려고해요?
그리고 짜증나게 말할때마다 ㅎㅎ거리지마셈 뭐가 좋다고 실실웃는거얔?
한심하기는.. 니가 남자인척하면 세상사람들 다 모를줄 아나요^^?
내가 이제 판썼으니까 나 건들지말고 사과나 재대로 하세요ㅡㅡ
사과만 햇으면 끝날일인데 이 지경까지 오게만든건 내탓아닙니다^^
그리고 언니^^.. 언니가 레즈였어도 안봐줄거예요
톡커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아 쪽팔려..진짜 넘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