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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언니들 이런거 봤어요?.. ((임산부X,노약자X,어린이X

김정현 |2012.01.24 03:36
조회 1,759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서울토박이 18살 흔녀입니다

 

판을 보다가 제가 겪어본 소름끼치는 실화하나 얘기해 드릴께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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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제가 조금 몸이 약했었었는데

 

그때 한창 보습학원? 비슷한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시험기간이다보니 보통 밤12시에 끝나곤 하는데

 

그날따라 밤11시정도에 끝났었어요방긋

 

 

 

 

 

 

 

 

친구들이 전부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었어요부끄

 

저희 동네가 골목이 많아서 술래잡기 하기 딱 좋았거든요!

 

그래서 마침 친구들이랑 일찍끝났으니 30분만 놀고가자고 모여서

 

술래잡기를 했습니다

 

 

 

 

 

 


밤이라 혼자다니긴 그래서 6명이서 3팀을 만들어서 술래 한팀을 정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하고 제친구가 술래가 되었어요

 

 

 

출발하는 자리에서 1분있다가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동네가 골목이 많은 곳이라고 했잖아요


 

 

대충 이런 형태에요.. 발그림ㅈㅅ...........ㅠㅠ통곡

동그라미부분은 빌딩&단독주택 뭐 이런것이구요 핑크색부분은 제가 지나간 경로구요

파란색부분은....뒷부분보시면 압니다..ㅠㅠ

 

 

 

 

한골목당 길이가..음...집 양쪽에 3개씩? 정도 있는 그정도 길이에요 ㅠㅠ

 


저랑 친구가 사진에서보면 골목 시작하는 부분부터 친구들을 찾으려고 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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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갑자기 골목 2개쯤 지나가려하는데 앞에 인기척이 느껴졌었어요

스슥하는..

 

 

 

 

 

 

 

 

 

 

 

그래서 친군가? 하고 앞을보는데

 

첫번째 골목에서 세번째 골목으로 엄청난속도로 뛰어가는거에요(윗부분 첫번쨰그림에서 파란경로)

 

근데 그게 사람자세가 너무 이상했어요

 

웃기게 말하면 폴더랄까....ㅎㅎㅎㅎㅎㅎㅎㅎ

 

 

 

 

 

 

 

 

 

하...땀찍


 

진짜 처음엔 정말 친구가 장난 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옆에 있는 친구에게 너 저사람 봤어? 라고 말했는데

 

친구는 아무도 못봤다고 하는거에요 ㅠㅠ

 

 

 

 

 

 

저는 확실히 사람형태를 봤었어요!!

 

그래서 골목으로 뛰어가서 친구를 불렀는데

 

골목엔 아무도 없는거에요


아 술래잡기였지! 해서 트럭뒤에 숨은줄 알구

 

몸을 숙여서 트럭밑에 다리가 보일까 봤는데 다리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뭐지?하고 옆친구한테 친구봤냐구 물어봤는데 그친구는 아무도 못봤다는 거에요 ㅠㅠ

 

 

 

 

 

 

그래서 도망가는 형태가 비슷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봤어요

나 : 너 어디야?

친구 : (전혀다른방향인) 슈퍼앞트럭 뒤에있었는데 너왜이렇게 나 못찾냐!!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사람이 그렇게 빠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빨리 지나갔었어요

 

생각을 되짚어보니까 너무 무섭기 시작하는거에요 ㅠㅠ

 

 

 


평범한 여자가 뛰어도 나오지 못할 속도인데 오바하면 빛의속도죠 ㅠㅠ

 

그런데 몸이 90도 숙여서 뛰어 갔어요

 

근데 발이 너무 빨라서 안보일 정도 였어요

 

 

상상이 가세요?

 

너무나 빠르게ㅠㅠ

 

 

 

 

 

 


정말 소름돋았어요 머리가 너무 길어서 땅에 닿을정도인데

 

어..그리고 보통 사람이 90도 숙여서 뛰면은 팔이랑 머리카락이 움직이잖아요?

 

 

 

 

 

 

 

 

 

 

 

 

정말 고정... 발목이 달린다라는느낌으로 엄청빠르게 지나갔었거든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친구들에게 이이야기를 술래잡기가 끝난 후 바로 했는데

 

아무도 안믿어주고 무서운얘기하지말라는둥 ㅠㅠㅠㅠ 제가 헛것을 봣다는둥 이런얘기만

 

오갔어요 ㅠㅠㅠ

 

 

하지만 전 지금도 너무 그때가 생생하고 무서웠던 터라

 

그여자가 너무 기억나요..ㅠㅠ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ㅠㅠ?

 

 

요샌 많이 건강해져서 저런 경험이 아직까진 없는데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었던 저의 소름돋는 실화였어요 ㅠㅠ

 

긴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


무서우면추천
안무서워도추천
엄마보고싶으면추천
아빠보고싶으면추천
잠못들 것 같다 추천
화장실못가겠다추천
밤늦게못돌아다니겠다추천

 


새해복많이받으세요!!깔깔

 

 

 

추천한번씩만해주세요 처음쓰는 판이에요!윙크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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