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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서 설사쌈★★★★★

하ㅏ.... |2012.01.25 13:43
조회 7,555 |추천 4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가는 전라도 여자사람임!

 

 

어제 친척집에서 자고 왔는데 거기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볼까함

 

잡소리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조금 길어도 봐주시길..기도

 

아 그리고 난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 쓰겠음!파안

 

 

GO GO!

 

 

 

난 친척 언니랑 몇 일 전부터 설날쯤에 영화를 보기로 했었는데

 

어제 마침 시간이 둘 다 남아돌길래 영화를 보기로 했음

 

댄싱퀸이 재밌다길래 그걸 보기로 하고

 

영화 시간을 보니까 3시 50분에 하나 있는 거임

 

그래서 세시쯤 친척언니를 만나서 영화표를 사고 팝콘이랑 콜라를 사서 영화관으로 들어가서 재밌게 봤음

(진짜 재밌었음 추천하고싶음윙크)

 

이제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배가 고프길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함

 

아무리 돌아봐도 먹을만한게 없길래

 

한 한시간정도 얘기를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국밥을 먹으러 들어갔음

 

근데 내가 국밥을 처음 먹어본거였단말임?

 

이게 설사의 근본적인 원인이였던 거 같음엉엉엉엉

 

하여튼 그래서 국밥을 다 먹고 나와서 원래는 그냥 집에 가려고 했는데

 

친척언니가 오랜만에 얘기 많이 하니까 재밌다고 하면서 자고 가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배가 너무 불러서 이리저리 좀 돌아다니다가

 

친척언니 집으로 들어갔음

 

그래서 숙모와 삼촌께 인사를 드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친척언니가 준 바지로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고 누워서 둘이 티비를 보고 있었음

 

숙모랑 삼촌은 자러 방으로 들어가신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막 배가 아프면서 방귀가 마려운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친척언니랑 방귀같은건 못 텄단 말임 그래서 꾹꾹 참았음

 

계속 참다보니까 방귀가 조금 안정이 되는거임 그래서 안심을 하고 계속 티비를 봤음

 

그렇게 방귀는 나오지 않았고 그 저녁은 좋게 넘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방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친척언니가 밥을 먹으라는 거임

 

난 원래 아침을 잘 안 먹음 아니 먹은 적이 거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이라 일어나면 오후 4시나 5시여서 아점저를 한꺼번에 먹는 사람이란 말임

 

근데 밥을 차려주셨는데 안 먹기가 그래서 친척언니랑 나랑 삼촌이랑 숙모랑 앉아서 밥을 먹기 시작했음

 

한숟가락을 먹었는데 뭐 음 괜찮은거임만족

 

그다음 이제 두숟가락째 먹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제 참아뒀던 방귀가 막 나오려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언니랑도 못 텄는데 삼촌 숙모 다 계시는데 뀔수가 없었음

 

절대 없었음

 

그래서 또 꾹 참았음

 

이제 또 괜찮아진거 같아서 밥을 먹기 시작했음

 

한 다섯숟가락정도 먹으니까 이제 또 방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에서 꾸룩꾸룩거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는 거임 그만 먹고 싶었는데 삼촌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하는 걸 되게 싫어하신단 말임

 

어른보다 먼저 일어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꾸역꾸역 계속 먹었음

 

계속 그렇게 먹고 있는데 삼촌이 드디어 밥을 다 드시고 일어나셨음!!!!!!!!!!!!!!!!!!

 

정말 정말 바로 일어나고 싶었는데 바로 일어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있다가 일어나려고 밥을 눈꼽마나씩 먹고 있었음

 

왠지는 모르겠지만 배가 조금 괜찮아졌음

 

밥을 조금 먹다가 아 못 참겠다 화장실 가야지 하고 딱 일어났음

 

근데 막 뭐랄까 오줌이 나오는 듯한??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설사인지 몰랐음 오줌인 줄 알았음

 

오줌은 말리면 되잖음 똥보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그래서 여유있게 조금씩 조금씩 싸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느긋하게 걸어갔음

 

와 이제 똥을 싸야지 하고 팬티랑 바지를 한번에 벗고 변기통에 앉았는데......

 

와나이런시ㅣ바라이러ㅏㄴ이러미;ㅏㅓ파뭎쟈뎌ㅗㄻ나ㅣ얼마ㅣㄴ어아낰!!!!!!!!!!!!!!!!!!!!!!!!!!!!!!!!!!!

 

팬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가 덩그러니 묻어있는거임..

 

난 오줌인 줄 알고... 살짝 젖어있을줄만 알았지..

 

노오란 아주 샛노오란!!!!!!!! 설사가 날 반길줄은 몰랐음..당황

 

그리고 막 허벅지로 줄줄줄 흐르고 있는거임ㅋ....와진짴...미치겠네..

 

친척언니가 긴바지를 준 거에 되게 감사했음..

 

여튼 겁나 놀래서 와 우리집도 아닌데 이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다가 이럴 때가 아니다 생각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해서 화장지를 이따마 뜯어서

 

진짜 이따마 뜯어서 살짝 닦았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닦았는데 아주 살짝.. 슬쩍 닿기만 한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한 덩어리가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가만히 화장지를 쳐다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삼촌이 밖에서

 

"화장실에 누구 들어갔는데 이리 안 나오냐" 하시는 거임

 

그 소리 때문에 조금씩 나던 식은땀이 버러거바러ㅏㅓㅂ가ㅓㅇㄴㄱ 나기 시작하고 마음이 급해졌음

 

손이 떨리고 막.. 아무튼 그런거임.....엉엉

 

그래서 얼른 팬티를 막 이따마 뜯었던 휴지로 벅벅 닦았음...

 

더러운 건 생각도 안 났음 그냥 벅벅 닦았음..

 

이제 다 닦고 손을 비누로 깨끗히 씻고 딱 점검을 하는데

 

바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랑이 부분이 설사가 다 묻어있는 거임....!!!!

 

점검 안했으면 어쩔뻔했음!! 그냥 나가면 나 뭐 될뻔했음!!!!!!!!!!!!!!!!!!!!!!!!!!!!!!!!!!!!

 

아휴 봐서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또 이건 어찌 처리하나 생각이 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었음.. 하지만 똥싸던 애가 울면서 나오면 어떻게 생각하겠음..

 

혼자 훌쩍훌쩍 거리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다가

 

설사가 묻은 가랑이 부분을 가랑이에 필사적으로 끼고 나가서 바로 옷을 갈아입자!!!!!!! 라고 생각했음

 

그 순간에는 그거밖에 진짜 그거밖에 생각이 안났음..

 

그래서 설사 묻은 부분을 가랑이에 일단 필사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워넣었음

 

거울을 보니까 너무너무 필사적으로 잘 끼워넣었나봄 앞뒤로 전부 설사 묻은 부분이 안 보이는 거임!!짱

 

이제 만족을 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음 냄새는 뭐 이미 밖에까지 확산될대로 됐을테니까 상관 안 쓰고

 

일단 내 팬티와 바지가 문제였기에 화장실밖으로 나오고 빠르게 걸어가면 가랑이에 넣은 부분이

 

빠져나올까봐 두려워서 천천히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가랑이를 방으로 걸어갔음

 

찝찝하고 축축하고 더러운 느낌에 죽는 줄 알았음..

 

여튼 안정적으로 도착해서 깊은 한숨을 쉬고 서있었는데

 

친척언니가 다행히도 내가 들어오자마자 씻으러 나가는 거임!!!!!!!!!!!!!!!!!!!

 

아 신이 날 도와주는구나.. 감사합니다엉엉

 

이제 방문을 살짝 닫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음 벗어서 좀 자세히 보니까

 

와낰... 더럽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음

 

하여튼 친척언니가 나오기 전까지 이걸 완수해야함..!!

 

누구보다 남다르고 빠르게 올 때 입었던 청바지로 갈아입었음

 

팬티는 없었기 때문에 노팬티였음ㅋ... 느낌이 생생하구려..

 

엉덩이를 깨끗히 닦았기 때문에 바지를 입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자 이제 양치질을 한다는 핑계를 대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랑 팬티를 살짝 헹구고

 

팬티는 봉지에 내 가방에 넣고 언니가 빌려준 이 바지는 세탁기에 넣으면 되겠다!!

 

완벽했음!!! 내 계획은 정말 완벽했음!! 단지 내가 가는 곳마다 나의 설사냄새가 났을뿐임!!!!!!!!!!

 

본인인데도 설사냄새가 그렇게 많이 났음.. 상대방은 어땠을거같음..?? 내가 싫어졌을거같음..하ㅏ..

 

하여튼 이제 언니가 나오고 들어가려는데 숙모가 들어가시는 거임.. 뭐 양치질 하시고 나오시겠지 하고

 

기다렸음 한 오분정도 지나니까 숙모가 나오셨음 그리고 들어가려는데 삼촌이 들어가시는 거임.....

 

화난다 화나 화나기 시작했어 와 화난다 이거 어쩔거야 화나 화난다고 화났다 화났어ㅡㅡ...

 

어쩔수없이 또 기다렸음 이번엔 한 십분정도 지나니까 삼촌이 나오셨음

 

내 설사냄새를 맡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언니한테 미안해져서 양치질하고 올게 하고 빠르고 필사적으로

 

화장실으로 걸어갔음 그래서 문을 잠그고 샤워기를 틀어서 딱 헹구려는데 옷을 씻어서 나가면

 

좀 이상하게 볼 거 같은 생각이 드는거임!!!!!!!!!!!!!!!!!!!! 이런 젠장 그럼 어쩌지 하다가

 

그냥 양치질만 하고 나가서 세탁기에 바로 넣어버리자!!! 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양치질을 깨끗히 하고 옷을 그대로 들고 나갔음

 

부엌에서 조용히 봉투 하나를 꺼내서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에 바지 넣으러 가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봉투에 내 팬티를 넣었고 주머니에 넣었음 세탁기에 바지도 넣었음

 

왠지모를 뿌듯함에 혼자서 살짝 웃었음방긋....

 

하지만 이제 집에 가는게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타고 가도 되기는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피하면 어떡함......

 

그래서 택시를 타기로 마음을 먹음

 

친척언니도 마침 놀러가야한다기에 같이 나갔음

 

그래서 친척언니가 잡아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무사히 도착을 했음!!!ㅎㅎ

 

 

 

 

 

 

 

 

 

 

 

 

 

 

 

 

 

은 개뿔 집에 거의 다 와서 이제 택시에서 내릴때가 됐는데 또 설사가 나올 거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또 일어났는데 오줌처럼 물처럼 막 나오면 어쩌지.. 생각을 하고 이제 택시에서 내렸음

 

다행히 그렇게 나오지는 않았음 집으로 느긋하게 설사냄새를 풍기며 걸어가서

 

집에 도착하고 열쇠로 구멍에 꽂고 돌리는 순간 막 나올 거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는 줄 알았음 집에 도착해서 괄약근이 많이 풀려있었나봄

 

긴장을 너무 많이 풀었나봄.. 그래서 빨리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세개 다 잠궜음 혹시 누구 올까봐..

 

그리고 화장실로 빠르게 걸어가면서 손에 들고 있던

 

내 스마트폰과 내가 썼던 칫솔과 지갑과 택시에서 받은 거스름돈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입고 있던 야상을 벗어 던지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음

 

변기통에 앉았는데.... 느껴졌음.. 또 지린거 같았음.. 내 바지 어떡함.. 산지 얼마 안 된 바진데.....엉엉엉엉

 

그래도 밖에서 안 지리고 집 화장실에서 지려서 다행이다 생각을 했음..

 

설사를 다 싸고 이제 뒷처리를 해야함.. 옷을 벗고 내 몸을 먼저 깨끗히 씻었음

 

씻으면서 너무 서러웠음.. 그래서 더 깨끗하게 씻었음....

 

정말 깨끗히 씻었음 뻒뻐꺼ㅃ꺼뻒ㄲㄲ빢빢빠까ㅃㄲ 한 이십분을 그렇게 훌쩍거리면서 씻고

 

주머니에 들어있던 나님의 팬티를 꺼냈음 근데 네이트 판 생각이 나는거임.. 그상황에 그게 생각이 났음..

 

그래서 판에 올리기로 하고 설사 묻은 팬티를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작이라고할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증거라고 생각을하고..부끄

 

사진을 한 세개정도를 찍은 다음에 이제 팬티를 헹구기 시작했음

 

내 설사지만 더러워서 내 발로 밟지도 못했음.. 막 찌꺼기 같은 게 나오는데..

 

와낰...미치겠네 저게 내 설사 맞니?

 

샤워기로 막 이리저리 세게 쏴대면서 헹구다가 나와서 새로 옷을 입고 화장실에 방향제를 쏴댔음

 

쏴꺄싸꺄쌰ㅘ쏶쏴꼬싸깎깎ㄱ쎄싸ㅘㄲ쏶 냄새가 독했음 더 서글퍼졌음

 

그리고 내 몸에 샤워코롱을 막 뿌려댔음 엉덩이 쪽에 엄청 뿌려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더러운 설사냄새가 아닌 향기롭다못해 독하디 독한 샤워코롱냄새가 나는 내 몸뚱아리를 이끌고

 

방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아 네이트 판!! 생각을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음... 적으면서 생각하니까 웃기기도 한데 너무 슬픔... 친척집에 너무 미안함

 

냄새가 얼마나 많이났을까...........? 죄송해요.................엉엉엉엉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톡이되면 아까 찍었던 팬티에 묻은 설사 사진을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그런가..?? 더러운가...냉랭.... 그럼 만약에 톡이된다면 여러분 반응보고 생각해보고 올리겠습니다........부끄..

 

 

아니 톡 안 되도 되요 그냥 힘내라는 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엉엉엉엉

 

그럼 이만 뿅!

 

 

 

 

추천해주면 고맙죠 나야..♡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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