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논 글은.. 그냥.. 여러분 재밌으라고.. 충격받지 말고 재밌으라구요..ㅋㅋㅋ 란제리 안좋아해요...
판 올려주신거 감사드립니다 ㅠㅠ 국문과♥ ㅠㅠ
집은 안지어영ㅇㅇㅇ
12월 21일 사당역 4-1 상행성 시간대가 오후 12시~1시 점심쯤이었구요
키 158~60쯤 까만어그부츠 맞아요ㅠㅠ왜 그런거 신는 여자가 지구상에 없대
가죽가방에 빨간목도리였나.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
아.. 귀여웠는뎈ㅋㅋㅋ
논문쓰는줄;;
21살 그냥.. 흔남이에요 잡소리 다 집어치우고 시작하겠습니다
1 . 매력의 늪에 빠져봨ㅋ
이건 스타일 (헤어스타일, 패션감각) 이나 생김새등 외적 매력에 중점을 둔 소리가 아니에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후드티에 보이시한, 귀여운, 섹시한 여성적인 스타일도 모두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흔남은 물론 훈훈한 남자들이 연애상대로 진지하게 생각해볼 상대는 분명 외적보단
내적인 "매력이 있는 분 "이라는 건 장담할게요 믿어봐요
핵심은 매력과 성격 그리고 자기관리
1 . 매력(성격까지 포괄적으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남자형은 흔히 앞에선 "까칠하게" 뒤에선 "챙겨주는" 드라마틱한 남자를 꿈꾸는거
다 알아요.. 우리도 그렇게 하고싶지만 남자들도 의외로 맘이 약해서
" 내가 까칠하게 해줬다가 삐져버리면? 멀어지면? 나 이런식으로 비추면? "
여러 잡생각 하다가 타이밍 놓치고
"어.. 어 알겠어 해줄게"
같이 착한남자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특히나 아주 애틋한 썸을 타고있는 분들은
카톡 글자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면서 교과서보다 더 정석적인 폰게임을 하고 계시겠죠 ㅠㅠ
남자도 똑같아요. 여자보단 그 매력의 기준이 확고하거나 일반화 되어있지 않지만
(첫인상은 나빳는데 대화도 하고 자주 보다 보니 나한테 잘해주거나, 예전과 다르게 대해주는 경우에)
분명 그 남자분이 좋아하는 매력을 가진게 맞는 거에요.
요건은 자신의 그 매력을 찾아서 더욱 키워야 된다는 거죠
2 . 성격도 마찬가지에요.
쉽게 말씀해 드릴게요
지금이라도 더럽고 사나운 말투 바꾸고 이쁜말 고운말 쓰세요
2 . 자기관리하는 여자
연예인까지는 아니더라도 .. 기본적인 관리는 해주셔야 되요
민감하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도 자기관리구요
머릿결이라든가, 피부상태 등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어요.
가장 포괄적인 이야기가 자기관리인데
어떻게 본다면 매력이나 성격, 단점 컴플렉스등을 고치는 것도
자기관리의 한 부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도 되요.
롤모델을 정해두는 것도 괜찮고.. 판은 일반화가 심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정답에 가까운 해석남녀 내용이 판일수도 있구요
3 . 스타일
생김새에는 언급을 하지 않을게요
왜냐면 10-20대엔 보수적인 남자가 많이 없어진 추세이며, 성형에 안좋은 눈빛을 보내는 것도
인터넷이 가장 심하니까요.. 실제로 남자들은 ' 어 이사람 어디어디 고쳤네 ㅋㅋ ' 보다
" 이 쁘 다 "
라고 생각하니까요.. ㅋㅋㅋ어휴 이건 일반화가 아니라 진리다
스타일도 판을 자주보는건 아닌데 가끔 보니까
어그부츠 싫다.. 뭐 싸게 보이는 옷 싫다..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옷을 잘쳐입길래 여자옷 지적하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키 조금 작으신 분들 어그부츠 귀여워요 진짜
12월 21일 사당역에서 코트에 목도리 머리 묶고 키 약간 작으시고 까만 어그부츠 신으신 분
4 - 1 에서 상행 타시더라구요..
꼭 댓글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싸게 입는다고 하는분들 있던데.. 님들 옷 입는 꼬라지는 옷 가격이 저렴해 보여요 진짜..
여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남자망신 시키는 발언 하지 말자는 거에요.. 니들 때문에 요새 어그부츠가 안보여 시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 입지말고 자신한테 맞는 옷을 입으세요
이게 진짜 정답이에요. 신체적 컴플렉스 극복하고 옷입는 여자들이 진짜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여자들이에요.ㅠㅠ짱짱
4 . 기타
여러가지 남자들 끌어모을 수 있는 부속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악기를 잘다루신다든가, 노래를 잘하신다든가, 매력쪽에 속하긴 하지만 이 역시나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춤을 잘추신다든가, 잘 웃는.. 이건 성격인데 잘웃는 여자가 진짜좋더라ㅋㅋ히힣
뭐 개인적 취향이 아니더라도 남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소재 하나 정도는
관심있게 쳐다봐주는것도 속하구요 예를 들어서 뭐 .. 축구나 야구, 야구장에 가보고 싶다든가
공 감 대 를 형성할만한 소재에요 아셨죠 ㅋ
그리고 지금 당장 썸남한테 카톡보내요..
자존심 지키다가 그 자존심만큼 사이 멀어지는게 남녀사이에요.
누가 연애는 밀당이래요
좋으면 좋다고 적극적으로 대하는게 , 그걸 둔한 남자들이 눈치 챌 수 있도록 해주는 것까지
여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수고하셨ㅅ브니다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