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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잼 다큐 강정'는 누구를 위한 건가//

소뿡이 |2012.01.25 17:13
조회 171 |추천 0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는 북쪽은 북한과 대치중이고 동.서.남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중국,일본 등 주변국가들과의 해양 안보 문제도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 부쩍 우리의 안보 현실에 대해 우려감과 당혹스러움만 든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가 국회에서 예산은 삭감당하고 일부 세력들의 반발에 부딪쳐 공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소식 때문이다
북한은 김정일 사망으로 불안한 가운데 김정은이 체제 세습중이지만 열흘이 멀다하고 불안한 정황이 외신을 통해 포착되는 상황이고 중국은 북한이 체제위기시 2시간내 군대 주둔이 가능하다는 불안한 얘기도 있다.
주변의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린 아직도 일부 세력들의 왜곡 선동에 휘둘리는 모양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투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잼 다큐 강정'이 독립영화전용상영관 '인디플러스'에서 상영될 거란다.
영화 요지는 북한이 선동하는 내용처럼 우리의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것으로 교묘하게 제주 해군기지 건설 취지를 폄훼하고 왜곡하는 내용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그릇된 편견을 갖게 할 가능성이 짙다.
객관적 사실은 외면한채 일부 세력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허구가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마치 진실인양 다큐형식을 빌어 정부예산을 재원으로 하는 영화진흥위 묵인아래 서울 한복판에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독립영화 전용관에서 상영되는게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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