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저는 3남매중 막내에요.( 누나 둘 저 남자 )
그런데 이번 설 맞아서 외가를 가게됬어요.
외가에서 가족들다모여서 화투치고 새벽5시 까지 놀았어요
전 근데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가족들은 저 잠든사이에 집에갔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할머니께서 밥차려주시구 이모들이랑 밥먹는데
작은 이모가 돈3 만원을 주시더군요. 참고로 (전 고1)
근데 3만원씩 받아본적은 없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모 이거 누나들이랑 나눠가져?"
이랬더니 이모가 "아니 ㅋ 너 가져 끝까지 함께한 자에게만 준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집와서 막 얘기했죠 이모가 나 3만원 줘서 나눠가져? 이랬더니 혼자가지라고했다고..
(애초에 말하는게 아니었음.,.)
그리고 어쩌다어쩌다 시간지나고 가족끼리 저녁먹는데
막 저보고 3만원 받은거 나눠가지래요
그래서 저는 이거 이모나 나준거라고 이랬죠.
여기서부터 대화형식으로 말할게요.
엄마 : 그거 이모가 나눠가지라고했다며
큰누나 : 맞아 나눠가지래매
나 : 언제! 내가 이모한테 물어봤는데 이모가 나가지라고했었다고했잔아
엄마 : 어쨋든 많이받은거니까 작은누나 만원 줘
나 : 내가 왜? 싫어 그리고 쟤 나 이어폰 망가진거 갚지도 않았어.
(여기서 상황설명.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제가 누나 헤드셋 망가뜨린적 있거든요. 근데 그때 누나가 그거 돈물어내라고 난리쳐서 제가 만원주고 또 설날에 돈받아서 만원줬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누나가 제이어폰 망가뜨렸거든요 제가 평소에 이어폰 물어내라고 말해도 들은체 만체하고 미안하단소리 하나도않고 그랬었거든요)
엄마 : 말대꾸 하지말고 주라면 줘
(저는 좀억울했죠 제가 왜 줘야하는지도 모르겟고 평소에 작은누나가 저 완전 벌레취급하거든요 가만있어도 뭐라하고 제가 TV볼때도 앞에와서 가려서 안보인다고하면 되려 뭐라뭐라 해요 엄마도 다 알거든요 작은누나가 저 완전 괴롭히는거 그래서 더 엄마한테 배신감듬)
나 : 쟤가 내이어폰 망가뜨린갚퉁쳣다쳐 -_- 그리고 쟨 절대 안줄거야
(제가 누나한테 좀 야. 쟤. 라고해요. 작은누나도 큰누나한테 야 쟤라고하고 함., 예의없어보이면 ㅈㅅㅈㅅ.)
엄마 : 이어폰 소리하지말고 주라면 줘! 왜자꾸 말대꾸야!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작은누나가 저보다 돈 많으면 많았지 적진않거든요.)
작은누나 : 야! 그럼 큰누나가 준돈 도로내놔
(이러는거에요 큰누나가 직장인이라서 세뱃돈 줌)
나 : 언제줫어 언제
(저는 이떄까지 정말 준질모르고있었음 나중에생각해보니 줫었던걸로 판명. ㅎㄷㄷ)
작은누나 : 존.나 ㅡㅡ 이모가 너다가지라고 줬겠냐 나눠가지라고 했을거아냐
여기서 막 뭐라뭐라 하다가 (잘 기억이안남)
너무 짜증나서 밥먹던거 그만먹고 방들어감.
근데 밖에서 엄마가 "저러니까 어? 왕따나 당하고 그러지.."
이러는거에요 제가 누나들사이에서 자라서 성격이 좀 여자같아서
중학교때 애들하고 잘못어울렸었거든요.
(지금은 많이고치고 괜찮게 지냄)
근데 그 중학교때얘길 막 꺼내는거에요 거실에서 저 다들으라고
그래서 저는 너무 화나가지고 다음날 오후 5시 까지 문잠그고 안나오다가
저녁먹고 (너무 배고파서) 들어가있는데
잠깐 나와보래요 그러더니 만원까짓거 주면되는걸 고집피워서 설 분위기 다망쳣대는둥
고집불통이래는둥 지아빠닮아서 저런대는둥 막 말하다가
저보고 어제 상처된거 있으면 말하래요 (여태 상처되는말만다해놓고)
그래서
나 : 어제 내가왜 돈줘야되는지도 모르겟고 평소에 누나가 나한테 어떻게하는지알면서 내가 쟬 왜주라고하고 이모가 나가지라고 했었다고 말했는데 왜 이상하게 말지어내서 거짓말 쟁이 만들고 그랬냐고 ..
(할얘기 더있었는데 말끊음)
엄마 : 그거 돈만원을 외못줘서 고집이야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이렇게하라면 하는거지 외 혼자 고집이야 나가서도그래!? 나가서 그러면 평생 왕따야!!
이러는거임
나 : 말끊지마!나아직 말다않끊났어 ㅡㅡ
엄마 : 어른은 말 끊어도돼!! 너 나가서 선생님한테도 그러지?
나 : 안그래 ㅡㅡ
엄마 : 너네 아주 나중에커서 재산 한푼도 안줘 어? 아주 커서 재산달라고만해봐
나 : 맨날 그소리좀 그만해 그렇게 재산이좋으면 나중에 엄마 혼자 가지던지말던지해 왜 맨날 툭하면 재산소리야 그리고 작년에 큰누나하고 작은누나 나없을때 나빼고 이모부한테 세뱃돈받은거 내가 나 좀 나눠가지자고 할땐 입싹 닦고 나한테 돈받은거 얘기도 안할려고했었으면서 외 내돈가지고 주라마라야!
(할말 더있었음 말끊음)
엄마 : 언제 그랬어 언제
작은누나 : 그런적 없거든 ㅡㅡ
나 : 그랬었어 엄마도 그때 같이 알고있었잖아 ㅡㅡ 내가 돈 조금 나눠가지자고 할때 한푼도안줬으면서 이제와서 그래 그리고 작년에 내가 헤드셋 망가뜨린거 달달볶아서 이만원뜯어내더니 나한테 이어폰망가뜨린거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돈뜯어낼라그러냐? 이어폰이나 물어내
작은누나 : 내가 언제 사과안했어 ㅡㅡ
(사과 안했음)
엄마 : 아주아주 눈 씨뻐렇게 뜨고 잘한다 엄마한테 아주
나 : 그리고 어제 왕따 얘긴 외꺼내는데ㅐ 그게ㅔ 다 내탓이야? 엄마가 이렇게 키워논거잖아!
엄마 : 그래서 아직도 왕따야?
(난 왕따라는 아픔을 치유해달라고 말한게아니고 엄마가 상처받을말을했다는 걸 집어준거임)
나 : 그게 엄마랑 뭔상관이야
엄마 : 그래서 아직도 왕따냐고?
(갑자기 꼬치꼬치 캐묻고 막 물어봄 작은누나는 옆에서 키득대고 난조카 화나있는데 ㅡㅡ)
그리고 솔직히 저상황에서 왕따냐고 물어보면 누가 그렇다고말함
나 : 아닌데ㅐ 뭐어쩌라고 알아서 뭐하게 ㅡㅡ
(나도 좀당황해서 막말함)
.
.
. (어쩌구 저쩌구했음 기억이안나요,._)
이러다가 내가 방으로 들어감 .,
근데 작은누나랑 엄마랑 아주 내가 천하에 죄인인마냥 둘이서 거실에서막떠듬
어쩃니 저쨋니.,
제가 정말잘못한건가요?
좀예의없긴했어도 그건 상황이 상황이라 평소에는
저렇게 막말안하거든요.그리고 지금컴퓨터하는겄도 작은누나 하루종일했으면서
나 좀 한다고 나오라고 했더니 지 방금한거래요 . 아침부터한거 다안다고 나오라고 하다가
말계속씹길래 걍 계속 기다렷더니 한 20분있다가 (저 옆에 계속 서있었음 나올때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간신히 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