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등골브레이커 사달라는 여동생★미치겠습니다..

등골휘어 |2012.01.26 01:38
조회 34,772 |추천 14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동생이 있는 언니입니다.

제 동생이 정말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톡커님들꼐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야심한 시각에 글을 쓰네요..정말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음슴체 쓰기엔 너무 장난 같아서 진지한 맘으로 씁니다ㅠㅠㅠㅠㅠㅠ

 

제동생은 올해로 고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부터 소위말하는 일진? 으로 성장했습니다..

또래 애들중에서 좀 아주 약간 이쁘고 키도 굉장히 커서 그런지 눈에 잘 띄었구요. 아무튼 초등학생 때 부터 같은 반 친구를 괴롭혀서 엄마아빠가 불려가거나 하는 일이 많았구요 중학교 가서는 점점 심해져서 술,담배는 기본으로 합니다.

경찰서 간적도 있구요 보호 처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 연합고사도 끝나고 방학이라 맨날천날 아침에 자고 밤늦게 나가는 생활의 반복에다가 돈은 또 얼마나 잘 쓰는지.. 밤에 맨날 남자애들이랑 술집가거나 친구들이랑 마시고..집에서 당당히 담배피고..엄마아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합니다 담배폈다구. 엄마아빠는 얘한테 못당해요.. 정말 답답합니다. 아까는 자려고 누웠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등골브레이커 코오롱 파카를 사달라고 엄마를 달달 볶고있덥니다. 자기 입으로 등골브레이커라고 말하면서 사달라네요. 말하는게 아주 가관입니다.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한것도 아니고 아빠 돈 잘버는데 왜 못사주냡니다. 자기가 이때까지 사달라는거 안사줬으면서 왜그러녜요, 학원도 안다니니까 그 돈으로 옷사달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이때까지 엄마가 자기한테 사준게 얼만데. 진짜 가방도 18만원짜린가 콜롬비아 가방에다가 신발은 사주면 한달신고 맙니다. 옷에는 맨날 담배냄새 묻혀서 저는 못입구요 자기 친구들은 다 등골브레이커 입는답니다. 요즘 중학생고등학생이다 그런거 입나요? 미치겠네요..특히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동생이소리소리질러가며 사내라고하는데..정말 인연 끊고 싶더라구요 휴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이 안나오네요. 내일 또 옷사러 간다는데..새뱃돈 이틀만에 다쓰네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41
반대수8
베플스물두살|2012.01.26 17:20
원래 미친년은 매가 약이지만 글쓴님 동생은 그나마도 안되는것 같으니 걍 호적에서 파버리고 집에서 쫒아내세요 그게 답임 어차피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벌써부터 저지랄이면 나중에도 똑같음. 인간이 아직 어려서 사고를 치고 다닌다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은 것들은 되돌아 오기 굉장히 힘들거든요. 걍 버리세요. 최대한 빨리 갖다버리는게 님한테는 이득입니다.
베플아나|2012.01.26 18:06
아직도 등골브레이커 타령하는 새끼가잇슴?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ㅋㅋㅋㅋㅋㅋ|2012.01.26 16:54
날따라해봐요이렇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오미 베플 집지음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