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의 친구를 얼마전에 만났는데
여긴 지방이고 sy는 서울에서 이사 왔다고 하더라
참고로 우리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방 학생
그 여자애 이름은 ksy 친한친구가 소개시켜 줘서 친구로 만나서
같이 노래방도 가고 카톡도 자주하고..
노래 진짜!! 잘하고 털털하고 이쁘장하고 진짜 착함
근데 한살 누나..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일년 늦게 입학을 하게 됐다는데
같이 있으면 좋고 웃기만 해서 동생으로만 보이나
말하는 것도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고..
그냥 말해볼까 해서 노래방 같이 갔을 때 내여자라니까도 부르고ㅋㅋ
뭐하냐고 물어보면 니생각 한다고 그러고 열심히 티내봤는데ㅋㅋ
별 뻘짓 다 했는데.. 아 어떻해야 하지
워낙 소심해서 거절 당하고 어색해질까 너무 걱정됨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sy는 내 주변 친한 친구들과도 벌써 다 친해졌고
어색해지면 나만 불편하게 느끼는 건 아닐까 걱정됨
어떡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