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보고 오니까 톡이 됬네여?? 감사합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영광을 대머리미미인형님께...
댓글보니까 강령술 위험하니까 하지말라는 얘기가 많네요..
음.. 아직까진 건강하니까 전 제운에 맡길래요 ㅋㅋㅋㅋ 걱정해주신거(?) 감사해요
하...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하지 하다가 걍 끝냈는데 허무..
별로 재미도없는데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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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ㅋㅋ
처음판을쓰는 흔녀에요..
어제했던 살인(살아있는인형)놀이 했던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당!
일단 저는 개념이 음스므로 음슴체 ㄱㄱ
나님은 갑자기 혼자서술래잡기가 생각나서 후기들을 보고있었음
그런데 나의 눈에 띈것은 다름아닌 살인!
바로 실행에 ㄱㄱㄱ
일단 12시를 기다리는 동안에 준비를 하기로함.
언니방에 붙어있는 거울을 떼와서 손거울이랑 마주보게 한다음
인형을 고르러갔음.
울집엔 바비인형같은게 많지만 다 엄마꺼라 만지면 염라대왕보러가야댐;
쨋든 그래서 방 구석에 있던 대머리미미인형을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굵음소금도 듬뿍준비하고 내가슴은 두근세근네근
마침내 12시가됐음 시작도 하기전인데 마구 긴장이되고 똥줄이 탔음
진짜 죽으면 어떡하나 벌벌떨면서 말했음
새로운 몸을 주겠다고 해야되는데 진짜 가져가면 어떠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고민하다 말했음
"새로운 멍멍이인형을 드리겠습니다. 부디사용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놉시다를 다섯번 외치는데 왠지 웃김 ㅋㅋㅋㅋㅋㅋ
랩하는소리따위 들리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다음 소금을 손에 듬뿍쥐고 내방으로 들어옴
인형을 둔곳은 거실이었음 나름 가까운곳임
소금세레머니를 하면서 몸에 뿌리고 가만히 대기탔음.
대부분 옷장에 들어가던데 우리집에 나같은 덩치가 들어갈 옷장따위 음스므로 걍 구석에 짱박혀있었음 ㅠㅠㅠ
깜깜하면 무서우니까 노트북을 옆에 끼고 있었슴
10분 좀 지난거 같은데 반응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는 다소곳이 귀를 기울여봤음
뭔가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는것도같은데 걍 내가좀 예민해서 그런걸지도 모름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음 실패인가 싶었음
10분만 더 기다리고 안되면 걍 끝내기로함
심장이 마구 쿵쾅쿠콩아코앙오오아안ㄴ너ㅗㅗ
인기척은 들리는데 목소리는 안들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해 말하라거 라고 외치고싶었음
하지만 나는 개소심한 트리플 A형 이므로 가만히 짜져있었음ㅠㅠ
20분정도 지났을때 난 조용히 문을염
소금뿌리고 끝내려는데 읭? 뭔가가 이상함.
원래 인형은 촛불이랑같이 거울 가운데 있었는데.........
거기서 좀 앞으로 나와있었음
거울안에서 밖으로 나왔달까.
근데 진짜 무서운건 그게아님.
서있었음.
인ㅇㄹ;ㅣ트챚ㄴ이;낭놩니아야잊;능,ㅡ인ㄴ
난분명 눕혀서 거울 가울데 뒀었음. 근데 왜 서있냐 ㅇ이ㅏ;ㅣㅡㅇㅊ니;아ㅣㅈ;다;지ㅡㅇ
약간 대각선인 미미발로 어떻게 섰는지 신기할 따름 ㅏ;ㅣㄴ이ㅓ니;으누인;ㅏ이살ㄴㅇ나ㅣ두랴줘;
"님이 졌음 끝" 이라고 오창한뒤에 소금을 뿌림
그리고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방불을 다키고 개콘을 틈.
동시에 에이브릴 라빈쨩의 노래를 틀고 쥬니버로가서 밝고 명랑한 게임을(?) 했음
1시간 그러다가 인형은 걍 태움. 신사에 맡겨야하는데 신사가 어딨는지 모름 ㅠㅠㅠㅠㅠ
암튼 글케 끝남. 겁나 스릴있었음 목소리도 들었으면 조았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할수도있으니까 안하는게 조흘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방법을 알고싶으신 분은 드래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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