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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의 매력은 진짜 치명적이네요..

꼼지락 |2012.01.29 03:52
조회 67,430 |추천 37

안녕하세요.28살 흔남입니다. ㅋ

 

제가 나쁜여자한테 걸려서 이렇게 마음고생 할 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한달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이쁩니다..정말이뻐요(외모가)

 

좋다고 쫒아다니는 남자만 3명정도 되고 하루에 한번은 번호따일 정도 입니다.

 

첫눈에 반해서 대쉬하고 사귄지 어언 한달정도 되었네요.

 

처음 만날때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못된여자라구..저는 설마설마 하면서 사귀었지요..

 

그녀의 못된 점

 

1. 남자가 정말 많다.

 

카톡의 80%가 남자입니다. 전남친부터 시작해서 쫒아다니는 놈까지..

 

문제는 그런 남자들에게 제 존재는 철저히 비밀에 묻어둔다는 겁니다.

 

왜 걔네들한테 남친있다고 말안하냐고 하면 안물어봐서 말안한답니다...

 

정말 미추어버리겠습니다.

 

2. 거짓말

 

거짓말 정말 자주 합니다. 전남친하고 만나는 거 뻔히 알고있는데도 거짓말.

 

남자만나는 거 알고있는데도 직장동료 만난다고 거짓말.

 

집 아니면서 집이라고 거짓말.

 

그녀의 말의 절반이상이 거짓말이네요.

 

3. 질투유발

 

그녀...항상 다른남자와 날 비교합니다.

 

남자연예인은 물론이고 길지나가다가 꽃미남 지나가면.." 쟤랑 술마시면 얼마나 좋을까 "

 

"난 저렇게 생긴 남자가 좋아" , " 친구 남친은 외제차 타고 다니는데.."

 

셀수도 없을 정도...

 

4. 받지 않는 연락

 

톡에서 여자분들 남자분들 연락안한다구요???

 

제 여친은 통화한번 하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아예 전화 안받습니다.

 

새벽 1-2시가 되도 안받고 딴남자랑 뭘 하는지 도통 알길이 없죠;;

 

전화 아예 꺼놓을때도 많구요..

 

5. 남친보다 친구가 우선.

 

제가 일이 늦게 끝나서 평일에는 잘 못보구 주말에만 봅니다.

 

그런데 여친은 주말에 친구들하고 약속 다 잡고 비는 시간에 절 만납니다.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죠

 

주말에 뭐하자 뭐하자 하면.."기다려봐 약속 생길 수 있으니까 시간나면 보자 "

 

난 그녀가 최고 우선이고 모든 약속도 그녀와 약속 먼저 잡은 다음에 잡는데....

 

 

$$$연애는 할만큼 해봤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그녀는 도통  잡을수가 없네요..

 

지금도 술마시러 나가서 전화 안받습니다.

 

정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 걸 느끼지만 점점 더 좋아지는 마음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여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변할까요,,??

 

아님 더 상처받기 전에 그만둬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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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무심한건 맞는데 정말 양다리 세다리 이건 아닙니다.

 

된장녀 이런거는 아니고 만나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선물도 많이 주고 해요..(물론 저도)

 

그나저나 아직도 아침에 여친한테 보낸 카톡이 아직도 답장이 없네요..후..

 

 

 

 

 

 

 

 

추천수37
반대수35
베플용인싸나이|2012.01.29 08:50
외모에 빠진 애들이 겪는 흔한 레파토리...
베플|2012.01.29 04:07
형으로서 얘기할게 말은 놓고 저런 여자는 절때 안변해 저렇게 살다가 나이 40다 되서 결혼도 못하고 있을거다 아마 너 저런여자랑 결혼할꺼냐 ??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저런 여자 곁에서 태아난 아이 생각해 봐라 잘키울수 있을까 제대로된 여자가 아닌데 ? 결혼해서도 아마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닐거다 그런 남자들하고 너를 계속 비교할거구 말이야 형도 너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말해주는거다 모 정도의 차이는 내가 약간 덜하지만 남자 많은거와 거짓말하는건 거의 비슷해 다른 사람과 비교는 안했지만 말이야 저런애들은 연락안될때 바람피고 몸도 막굴린다 다른 남자한테 사랑한다 보고싶다 연락하고 말이지 내일 바로 내가 이렇게 힘들고 사랑받지 않는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다고 얘길해 그리고 너를 사랑해줄수 있는 여자를 만나 제발 나이가 28정도면 얼굴말고 사람보는 눈을 키워라 모 여친이 이쁜게 나쁜건 아니지만 인성이 저러면 바로 마음에서 차단하고 헤어졌어야지 저런여자 집안에 들어오면 부모님에게 불효하는거고 니 자식에게 불행을 안겨주는거다 너 자신은 물론 행복하지 않구 말이지 지금 당장 생각을해봐 니 자신이 지금 행복한가 연애든 결혼이든 행복해야 되는거다 연인과 서로 사랑하는거고 말이지 근데 저여잔 형이보기에 전혀 안그렇거든 너를 전혀 사랑도 안하고 배려도 안해주는거지 하고있는 행동을 보면 말이야 그러니 빨리 마음에서 버려버려 저런여자는 마음에서 버리는게 잘 안될테지만 꼭 좋은 판단하기를 바래 잘 안될땐 내가 내 자신을 내 친구가 날 보고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3자입장에서 본다고 생각을 해봐 내꼴이 어떨지 말이야 이미 너도 저여잔 아니라고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을거다 아마 바람피는거 두눈으로 보고 피눈물 흘리면서 헤어지기 싫으면 빨리 마음정리하고 헤어지는게 나을거다 제발 연애를 할려면 너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줄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저런 시답잖은 여자를 만나지 말구 말이지 얼굴이쁘다고 저래 나대다 나이 처들어봐야 정신차라지 근데 저런여자는 나이들어도 정신 못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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