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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의 무서움...ㅠ

김민교 |2012.01.29 12:22
조회 1,599 |추천 1

인신매매는 사람을 물건처럼 매매함으로써 타인에 대하여 예속적인 상태에 두는 일련의 범죄행위이다.즉,인신매매는 브로커에게 납치되어 강압적으로 '원치않은곳에서'원치않은일'을하고,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잇다.

우리나라는 인신매매에 관해 2002년 부터 1등급을 부여받고있다.세계 140여개국에 인신매매 등급을 부여하는 미국무부의 말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전적으로 준수하고 있고,피해자 보호,인신매매 범죄처벌,관련법 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을 감안해 1등급을 부여한다"라고 햇따.

하지만 인신매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네티즌은 "인신매매는 80년대에서 90년대 데모가 빈번하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떨어 질 때 즈음 왕성히 일어났다.얼마나 심햇으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봉고차에 집어넣고 도망갔다고 그러겟나.그 후 문민정부가 들어오고 차안이 괜찮아 지면서 사라지기 시작.현대 납치,인신매매는 많이 줄엇다.하지만 아직도 행해지고 있다.희소한 일이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햇다.

인신매매당할뻔한 네티즌들이 경험담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인신매매는 더이상 안심의 대상이 아닌 경계의 대상이 되고있다. 네티즌들이 올린 인신매매에 대한 글 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사례들을 정리하여 유형별로 분석해 보았다

1.취업 알선형 -취업 및 해외이민을 미끼로한 인신매매 수법

인신매매가 왕성히 일어 났을때부터 꾸준히 범해지고 있는 대표적인 수법이다.일반인 혹은 집 없이 떠도는 사람 및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취직자리를 소개시켜 주겟다고 접근하여 납치하는 수법이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목포 여성에게 채팅을 통하여 접근한 뒤 취업자리를 소개시켜주겟다며 만나 납치하는 수법이다.이렇게 납치된 여성들은 섬이나 해외에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간다고 한다.

지난달 6일 티모시 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 여성은 최소 5천여명에 달하며,이중 인신매매를 통해 들어온 여성도 상당수가 된다"고한다.

사례1

고교를 졸업한 뒤 아르바이트로 소일하던 장모(19)양은 지난달 2004 1월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 알게된 남자를 만나러 갓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장양은 전북 정읍시의 한 유흥업소로 1000만원에 팔려갔다.장양을 쪽방에 가두고 나체쇼와 윤락행위등을 강요하던 업주는 장양을 다시 1100만원에 서울 용산구의 윤락 가로 팔아넘겻다.

또 최근에느 채팅을 통해 20대여성23명을 유인해 청량리와 미아리텍사스촌 등으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는가하면 '외국에 취직시켜주겟다'며 직업이 없는 여성들을 끌어들이며 미국이나 일본등의 윤락에 팔아넘기는 사례도 빈벌하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에는 취업을 못하고 있는친구의 딸에게 '미국에 취업하면 월1000만원을 벌수있다'고 유혹하여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의 유흥주점에 1800만원을 받고 판 정모씨가 검거됐다.

2.물건판매유혹형-싼값에 물건을 주겠다며 유인 후 납치하는 수법

이수법은 휴게소나 고속도로등 경찰 대응이 늦은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물건을 싼값에 혹은 공짜로 주겟다며 자신의 차로 유인한후 납치하는수법이다.힘좋은'덩치'들2~3명은 항상대기하고있어 건장한 남성도 꼼짝없이 당한다고한다.

대체로 남자들은 범행의 목표물로정하지만 최근에는 젊은여성을 납치하는사례도 있다.화장품을 싸게주겟다며,혹은 설문지를작성해달라며 차로유인해납치한다는것이다

사례1

다음은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경험담이다.

원주에서 진주를가는중이엿습니다.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기억합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게소에 들어갔는데 축구경기때문인지 휴게소에는 큰트럭만있고 사람이 한명도없었습니다.전부다 티비만보고있었나봅니다.제가 트럭사이주차를하고"쏘랭이는 터보차기때문에 3분정도는 공회전하고 꺼야지"하고 차인에서 급한 볼일을 참아가며 지도책을보고있는데 어떤양아치같은놈이오더니 갑자기 차문을당기는것입니다40키로이상되면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랏나봅니다.

전그때 기분이 무지나빳죠 그때 차문이 안열리니깐 창문을두드리더라구요.그래서 겨우목소리만들릴정도로 조금만 내렷습니다.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있는데요 몇상자가져가실래요?

나:싫은데요

양아치: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거에요 그냥받기 뭐하시면 저기 매점가서 우동한그릇사주시면 됩니다

나:저 화장실이급해서..

내리려하다 주변에 사람도없고 밤이라 순간 내려서는않되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넣었습니다이제는통사정을하더군요

양아치: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야하거든요

나: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양아치: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 믿어요?그럼제가 물건가져올테니 뒷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아주통사정을하더군요

트렁크를열엇는데 놈이안닫아주면 제가 출발도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되겠지요?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그런데 그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해대는겁니다.아주 상스러운욕을 말이지요그래서저는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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