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기전에 물론저도 양심에 완전히 당당하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오늘 본 지하철의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여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어떻게 아무리 젊은여자분라도 몸이불편하다는대 힘들다는대 그래서
전철탔다는대 그몸이끌고 사람들한태 삐뚤빼뚤한 글씨로 종이써서나눠주고
구걸하는대 돈은커녕 처다보지도않고
격려를 하기는 커녕 수근거리고 종이를돌려주기는커녕 버려놓고가고
거기에 백원짜리 올려놓고 가져가든말든 맘대로하라는식으로 하고
요즘 진짜 청소년 아이들 문제 많다고 사회적이슈이지만 그이전에 어른이란분들이 저런행동을하신것자체가 정말 과연 어른이란 분들이 "요즘것들이란"고하시면서 뭐라고 하실 자격이있으신지?
남들 도와줘야 복받는다 말로만하시고 훈게만하시고 실천안하시는건 어른들도 마찬가이아닌가요?
어른들이 가리키는대로 자라는게 아이들이고 아이들이자라 청소년이되고 청소년이 어른이되는대
그럼 우리의 근본은 어른들아닌가요?? 어른들이란 틀만 쓰시고 정말
"요즘애들개념이없어"하지만 그이전에 그말씀하시는 어른분은 정말 당당하신가요?
모든 어른들이 그러하신건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오늘 전철에서 있던 모든어른들 과학생들이
그랬다는것에 충격 받아서 정말 모두 똑같이 약속이라도한듯 종이버리고
동전주시는분은 내리면서 종이위에 동전 던져놓고가신 아주머니한분 주시는방법이 좀 충격이네요;
종이를 직접 손으로 주시면서돈은 그렇다쳐도"힘내새요"라는 한마디하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그누나도 아마 사연이있고 자존심도있는 대한민국 사람인대 왜 짐승보듯쳐다보고 수근거리는거죠?
구걸하고싶어 구걸하는사람이 과연 세상에 있다해도 몇이나될까요??
버려진 종이주워드리고 천원짜리한장 지어주면서 힘내세요 라고 밖에 할수없었던제가 진짜 무기력해지고
싫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