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 처음써보는 중3녀자입니다.
요즘대세대로 음슴체가겠음ㅋㅋ
님들!! 님들은 아파트 옥상 올라가 보고 싶은적 없음?
나님은 옛날부터 아파트 옥상 올라가 보고 싶었음 그래서 오늘 낯 4시쯤 옷을 주섬주섬입고 18층을 눌러 올라감 (난 3층 그리고 18층이 꼭대기층)
그런데 두둥!! 엘리베이터가 띵~~하고 열린순간 나님 진심 깜짝놀람
뭔 개소리가 장난아니였음 목청이 터지게 짖고있고 집안에서는 물 끓는 소리 있잖슴? 그소리 완전 크케 쉬~~하고 나고있었슴
그때 잠깐 정줄은 놓고 이건 불이다!! 라고 생각했슴. 근데 내가 좀 멍청한게 그때 안에 사람있냐고 물어봤어야 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때부터 18층 부터 1층까지 계단으로 튀어감 (엘리베이터 내려갔음ㅠㅜ)
내려와서 바로 경비아저씨들 부르고 난리쳤음 . "지금 18층에 불났어요 헉헉 "
"얼른 올라가 보세요 헉헉 " "막 개짖는 소리나고 물끓는 소리났어요 헉헉"
그때 경비아저씨가 연기가 안난다고 말함. 그때 순간 경비아저씨한테 화냄 "물 끓고있다고 했자나요!! 곧 불날거에요" 하니까 아저씨가 다른 경비아저씨들도 불러서 나포함 4명이 올라감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경비아저씨들이 내가 못미더웠는지 119 안부름ㅋㅋㅋ)
아무튼 올라가 보니 이노무 개시키는 아깐 막 짖더니만 조용함
그리고 물끓는 소리도 안나!!!! 응?? 뭥미????? 나 뭐한거지..?
아저씨들이 혹시나해서 내가 소리났다고 한집에 벨누름.
그랬더니 어떤 젊은 아주머니가 나옴 .
아저씨들이 여기 뭔일 없냐고 물어봄. 근데 아무일없었데!!!
그아주머니가 아저씨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봄 그리고 알려주니까 날 완전 이상한사람 쳐다보는 것처럼 보는 거임 ㅡㅡ 그래서 내가 아까 여기서 물끓는 소리랑 개짖는 소리 완전 심하게 났다고 하니까 물을 사용하지도 않았다는 거임 .... 나 뭐된거여..?
그리고 나는 뻘쭘하게 죄송하다고 아주머니에게 말하고 엘리베이터에서 경비아저씨세분한테 계속 죄송하다고 말함.
너무 허탈하고 죄송하고 좀.. 그럼.. 아무튼 불안나서 다행임ㅋㅋ
근데 내가들은 소린 뭐지..???
어뜨케 끊내야 되지>>???
음,, 님들은 어떤집에 불난거 같으면 먼저 집에 사람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ㅎㅎ
추천하면... 감사합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