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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짓인가.... 도와 주세요.

★답이없는삶★ |2012.01.30 01:13
조회 157 |추천 1

안녕하세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에 살고 있는 삼십대 여성입니다.

 

예전,sos프로그램에 나오는 가부장적이며, 자신에 생각만 옳고 피해망상증같은 사람이 있는 가정이 tv속이 아닌 바로 옆집 이웃일 수 있습니다.

 

 제자신이 한심스럽고 억울 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남동생 , 저 이렇게 4식구였습니다. 저는 매우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정신이상자 아버지(양x모씨) 밑에서 처음 들은 언어들은,

 어릴때 들은 단어들이 **년,*년,등등 년년 이란소리 였습니다. 와이프, 아내, 당신이란 호칭이 아닌 **년, *년 등에 단어들이였습니다.

어머니는 10여년전 아버지에 주먹에 휘둘려 한 쪽 고막이 터져 안들리십니다.  갖은 폭언과 폭행 속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책살 돈, 용돈을 준 일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에 폭언들은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의처증도 있었기에 남에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면서 자신에 이야기만 할 뿐이며, 거짓말을 평생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자신이 욕을 하고도 뒤돌아 서서 한적 없다면서 말을 바꾼다던지, 2008년이라고 찍힌 통장을 보면서 2011년이라면서 어제 돈빼서 모에 썼냐고 우기기가 일상이신 분이십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는 친구들에 아버지란 사람들도 모두 저렇게 쓰레기같은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1년)장마때 일입니다. 새입자가 사는 집에 (지하) 들어가 물을 빼기 위해 저와 동생은 열심히 물을 빼며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새입자는 집을 비운 상태였기에 , 물이 차서 빼야만 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물건을 만지며 물건을 (의자라던지 기타 등등)빼서 자기 물건이라고 하였습니다. 남에 물건을 만지지 말라고 당부하고 이야기 했었지만,   결국 주거침입과 절도범이 되었습니다.

 

경찰서 갔다온 후 집에와서 하는 말이 저희 보고 그 집에 들어간 적도 없으며 물건 가져온적 없다고 말하라고 시키는 일이 였습니다. 이런일이 한번이라면 좋겠지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어린시절 늘 자식들에게 거짓말과 없는말 우기기등을 시키며, 폭언을 하기 일 쑤 였습니다.

 

 작년에는(2011) "내집에서 나가, 내 쌀이야 먹지마 집에서 나가 굶어 죽어, 다 죽여버리겠어." 등등 말씀을 하시면서 폭력을 행사 하시면서  모든 식구들을 내쫒았습니다. (평상시에도 내 쌀먹지말라며 굶으라고 하거나, 아파도 의사들은 돌팔이라면서 병원비 아깝다고 못가게 하기 일 쑤 였습니다.)

 저희는 폭언과 폭행이 30여년을 시달리다 늘 자식이기에 쉬쉬 하면서 자식으로써의 도리를 지켜가면서 참아왔습니다. 폭언과 폭행이 심해져 경찰까지 출동하여 경찰관이 폭력은 안되다고 제지 시켰습니다. 경찰관은 정신이 이상한듯 하다며 사회복지관할 상담과 보호관찰로 넘기라고 하였습니다. 경찰이 나가자 아버지는'나는 안미쳤어. 미친새끼들 지랄들하네 '하면서 혼자 욕을 하고 계셨습니다.

 

결국 저는 신변에 위협때문에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습니다. (물론 경찰서 까지 가게 되었지요. 신변에 위협때문에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노숙아닌 노숙자처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벌어서 연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경찰 사건 이 후 한달도 되지 않아 집에 잠시 남아있던 남동생에게 밤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이 새벽4시쯤에 자신을 나가라며 언성높여가면서 내쫒았다고요. (동생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때면 문이 잠겨 있었고, 나가라고 언성높이곤 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제가 정신이상자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더니 자신은 아들(동생)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퇴근해서 아직 안왔다며 또 거짓말을 늘어 놓습니다. 통화중 어떤 늙은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제게 욕을 하며' 나간년이 모가 잘났다고 말을해이년아! 싸가지없는년아!'라며 언성 높여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모든 식구들을 내쫒고 죽이려고 하던것이 늙은 여자와 짜고 저희를 내쫒은거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나이는 먹고 아버지란 개념도 없는 한 사람이 30평생 동생과 저, 어머니를 괴롭혀가면서 살아오신분이 되려 자신이 잘 하고 잘 일궈나서 이렇게 사셨다고 합니다.  돈벌러 나가신 아버지라며 열심히 어머니는 집에서 돈을 쓰면안된다고 허리띠 졸라매가면서 추운 겨울에 보일러 따뜻하게 때지도 못하며 그렇게 저희 살아왔는데 , 돌아오는것은 자신 혼자 일궈서 살았다면서 저희 때문에 집구석이 이모양(우리를 공부시키느라 자신이 공부를 못했다는둥, 아프면 병원비 아까우니 가지말라는등,의사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며 돌팔이새끼라고 욕하고, 어린시절 용돈을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공부하려고 책한권사려 하면 책을 왜 사냐면서 돈도 안주곤 했었다.기타 등등 너무 많아서..) 이라면서 폭언과 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경찰과 함께 집에서 나온 후 어머니 신변을 지키기위해 늦은 후회지만 그동안 지켜주지 못한 것같아서 죄송스럽게 느껴져 그런 쓰레기 (아버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집에서(내쫒긴 후) 아버지란 사람은 하루에 200통이 넘는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아 대화를 하면, 내돈 어디있냐는등 없는 말을 하면서 우기기를 시작합니다. 대화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모두 녹취는 해놓았습니다.

아버지의 만행은 빙산에 일각을 간단히 정리하여 글을 썼습니다.

제가 많이 늦긴했지만,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자 도움에 조언부탁드립니다. 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이든 아닌 일이든 모든 좋습니다.

 

지금 그 곳에 살고 계신 새입자분들에게도 민폐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나마 한 새입자는 법적으로 고소하여 보증금이라도 챙겨서 나가셔서 다행이지만,  아버지란 사람은 이웃주민들에게도 거짓말만 열심히 하고 다니며 없는말 우기기를 하시며 돌아 다니신다고 하네요.(어머니와 딸, 아들이 도망갔다. 집에서 가출했다등등 없는 말로 거짓말을 하고 돌아 다닌다고 하네요. 저를 아시는 이웃 주민들이 제보 해주셨습니다.)

제가다 챙피하고 죄송 스러워 지더라고요.

 

긴 글을 모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많이 챙피하고 수치심에 이런 사생활을 이야기한다는것이 힘들었지만, 30여년동안 지옥에서 산 생활을 쉬쉬 하면 곪아 터질뿐 문제 해결이 아니라는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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