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저녁 먹구 나서~
길가다가 핸폰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1:"있어보자 ,있어보자,핸폰 이쁜게 있나~"
나:"여긴 스맛폰 없구만 뭘~"
1:"있지 ~ 니가 아직까지 스맛폰을 쓰고 싶지 않다면~
인정해 줄라고~ 한번더 2G 써도 ~ 내가 참을게~ 그담에 스맛폰 사고
싶을때 언제든 사~ 스트레스 받지말공~"
뭔 소린지 알겠어? ㅋ ㅋㅋㅋ 써놓고 보니 나도 잘 몰겠네 ㅠㅠ
그냥 뜬금 없이 생각나서~ 뿌잉뿌잉
난 아날로그가 점점 그립다~ 왜케 세상은 빨리 도냐~ 티비두 인제 아날로그 방송 종료 한다구 하구~ 더 선명하고 더 입체적이고~ 더더더더
낸 천천히 늙고 싶은데 ~ 점점 늙어 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가끔 영화 다운 받구~ 노래 다운 받구~ 그런거 귀찮아서 나 대신 다 해주는데~
이러다가 나 차이면 어쩌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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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있지 ~ 넌 이별하고 나면 얼마만에 새론 사랑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
나:"글쎄~~~ 난 아마도 오래 오래 걸릴것 같아 ...."
1:"음 .......................... 겁내 불쌍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은 항상 무섭구~ 오금저리구~ 손떨리게 하는 겁내 쫄깃한 매력이 있어 .................
ㅋㅋㅋㅋ 이상 뻘글이였슴니다 ㅠㅠ 뿌잉
안차이게 조옷내 매달려야지~ ㅋㅋ ~ END~
애들아 놀자 ㅜㅠㅜ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