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근데 돌아가신이유가
정확히 엄마가 알려주시지를않아요
전화통화이야기를 들어면 호텔에 들어가 문걸이에 목을매달아 자살을했다
아니면은 스트레스때문에 갑자기 피가 뇌로 몰아서 쓰러지셔서 그런거라고 알아요
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3학년때 이혼을 하셨어요
근데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 하니 바로 한아줌마랑 재혼을 하더라고요 저와 제동생은 엄마랑 살고요
하지만 아빠가 그쪽집에서 생활이 많이 편치많은안았나봐요
진짜 그쪽집에가더니 몇달씩 보는 아빠가 살이 점점 빠져가더라고요
근데 결국 돌아가신거에요 6시에 저희집에오셔서 모든돈을 저희에게 주시고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하면서 평소보다 더 꽉 안아주고 가셨어요
그때 제가 아빠 힘든일있냐고 물어봤더라면 아빠는 살아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맴돌아요...
근데 이제 문제가 시작됬어요 아빠가 갚아야할 빚이있고
영정사진을 우리엄마와 재혼해서 만난 그아줌마 아니면 할아버지 집에 둬야할지를요
근데 정말이기적이게도 엄마가 영정사진 어찌할까요 하는데 모든식구가 우리엄마를 쳐다봤더라군요
사십구제 이야기하는데 모든 식구가 우리엄마만 쳐다보고요
엄마는 집으로 조용히 오셔서 저희이야기를 듣고 결정을 하시기로해서
그쪽 아줌마집에있었을때 그렇게 괴로웠을탠데 우리집에서 모시자고 제가 말씀드려서
영정사진을 엄마가 가져오셨습니다
삼일제를 지나고 나서 엄마 전화기에 불이났어요 형수님 삼십구제 어떻게할까요
생전에 갚으셔야할 돈을 갚지 않으시고 갔는데 그 빚이 글쓴이, 글쓴이동생 한테 올꺼같아요
엄마는 정말 밤낮으로 우시고 밥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셨어요
그러더니 신문지에 아빠영정사진을 싸시면서 울면서 말씀하셨어요
"자네가 생전에 조금만더 생각을 했더라면 힘들면 기댈줄도 아는 성격을 가졌더라면
미안해요 지금은 제가 당신을 탓할 마음밖에 없네요 우리 글쓴이,글쓴이 동생 불쌍해서 어찌할까요
당신 영정사진을 받아드리긴했지만 저희로선 너무 안되요 서로 형편이안된다 돈이 안된다
다 나한테 떠넘기는데 가슴이 타들어갈꺼같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신문지에 싸셔서 저희동생 옷장위에 올려두셨습니다
그런데 그날후로 엄마가 자는데 자꾸 몸이 서늘서늘 하시다는거에요
생전 진짜 그런적이 없으신데 팔쪽이 자꾸 서늘서늘하다가 아빠생각이 나서 앉아서 울면
등쪽이 서늘하고 싸하다는겁니다
게다가 저희가 여닫이 문이 합쳐서4개가 있는데 다 붙어있으니까 너무 불편해서
2개를 때다가 저희 동생 옷장옆에다가 비스듬히 세워두었어요
발그림 죄송해요
저기 미닫이문을 옆에서보면 / 이런식으로 세워져있어요
근데 제가 아침에 수업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아홉시쯤에 다시 자거든요
근데 딱 잠에들려는데 와장창창 무너지는소리가 들리면서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저희동생이랑 저 찾으면서 안보인는게 저니까
제가 일어나서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막 무너진곳을 찾으러 가는데
제동생이 "엄마............"하면서 나오는거에요
들어가봤더니 아니 글쎄 비스듬히 세워져있던 그 미닫이문이 밑으로 미끄러진것이 아니라
그대로 그냥 위에서 누가 민것처럼 앞에 있는 책상으로 떨어져서
동생책상 유리가 다깨졌어요
위
책상 ↓
너무 이상해요 ㅁ /이렇게 비스듬히 세워져있던게
↑
아래
아래쪽으로 미끄러진게 아니라 저기 위를 누가 민것처럼 책상에 윗부분이 부딛혀있었어요
새워둔지 1년동안 아무이상도 없던게 아빠 영정사진을 올리고나서 저렇게 깨졌어요
그다음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는데
생전 안눌리던...가위가 눌렸어요
얼마나 힘들었던지 온몸에 쥐가나는거같아어요
한번눌리고나서 손가락과 발가락을 최대한 움직여서 깨고 나서 일어나고 다시자는데
또 가위가 눌려서 귀신이라도 보였으면 하는마음에 위를볼려하는데 눈이 안떠지는거에요
눈을 파르르떨면서 위를 볼려는데 위도 안봐지고 그상태로 다시 가위에서 풀리더니
다시잠들었는데 또걸린거에요 그렇게 엄마 엄마 소리를 치려는데 "ㅇ........ㅡ....ㅓ..."이러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을 막 움직일려니까 풀리고
연속으로 가위를 저렇게 눌렸어요 가위눌린것도 처음인데다가 연속으로 눌린것도 처음이에요
그다음에 자세를 바꿔서 자보니까 가위에 안눌리더라고요 근데 꿈을꾸는데
지하철이였어요 엄마가 가운데에서 저랑 제동생 손을 잡으시면서 문이 열려있는 지하철을 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아빠가 나타난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아빠다!!" 이러는데 갑자기 제 동생이
"아니야! 황금인데?황금이 지하철타네.." 이러는거에요 분명아빤데 그래서 다시보니까
황금이 지하철 안을 들어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봤더니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서서 그 황금이 지하철안에들어가서 문이닫힐때까지 보기만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꿈에서 깼어요
이거 아빠가 저희 만지시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그냥 우연으로 이러는걸까요 제발좀 알려주세요
오늘저녁에도 잠을자야하는데 무서워서 잠을못자겠어요
아빠생각이 나서 너무 진짜.....아빠 사십구제 걱정하면서 못치를꺼같은 위험까지 가있는
지금 제형편이 이럴때만큼은 너무 눈물이 날꺼같아요.......
저희 돌아가신 아빠가 영정사진을 신문지에싸서 농장위에 올려놔서 화가나신걸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톡커님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