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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8cm인 흔녀의 장단점★★★

175女 |2012.01.31 12:31
조회 56,190 |추천 192

 

 

약속대로 인증샷ㅜ_ㅜ...부끄 

  

 

 

 

 

 

 

20대이야기 1위라니!!!!!!!!!!!!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감동감동감동감동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신 많은분들 감사해용!

아래 베플분 댓글보니깐

ㅋㅋㅋㅋ저랑 베플님 이어지라고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어쎼쎼 일본어로아리가또라고하지용!

------------------------------------------------

이건 그냥 자랑하고 싶음

★네이트실시간검색어1위했던 모교졸업식★

 ㄷㅁㅇㅈㄱㄷㅎㄱ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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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불어서

★사랑의교회 대학2부 사랑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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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저는 서울 사는 슴한살 흔녀에요!

아침마다 알바하는 회사로 출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톡!과 톡커들의선택!을 눈팅하는 판순이에요..부끄

간혹 헤어진다음날에 댓글을 달아 베플이 되기도 했더라지요..

(아 잠깐 눈물좀..통곡)

 

 

 

어젠가 판을 보다가

키큰여자 vs 키작은여자의 패션비교에 대한 글을 읽고

 중간에 있는 이 부분에서 참...공감..

...........그래요 전 키가 줄었으면 좋겠어요

키가 큰게 컴플레스라거나 이런건 아니고

(솔직히 쪼~끔....한 10%?...)

좀 작아지고 싶다는거...나도 여잔데...통곡통곡통곡통곡

 

 

이걸 보면서 순간

아...내가 느끼는 키가 큰 저의 장단점을

하나두개 써봐야지!하는 생각이...

그냥 쏼라쏼라해보고 싶은 마음이니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셔요

왜냐면

톡커님들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니까짱

 

 

일단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

+)내일상 또한 음슴체이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뙇!!!!!!!!!!!!!!

 

1. 하체비만인데 뚱뚱해보이진 않는다고 함

 

내가 느끼기에 난 분명 하체비만임(눈무리..슬픔)

하지만 친구들 말로는(남자사람도 그랬음!)

뚱뚱해보이지 않고 딱 좋아보인다고 함..

하지만 날씬하단 소리..는 좀 듣지 못함통곡

그래도 길거리 돌아다니면 모델하란 소리는 많이 들어봤음부끄

모델하기엔 키가 쫌 작지만..

일단 살이나 좀 빼고..기도

 

 

2. 어딜가나 눈에 띔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이 밥먹던 친구들이 사라져도 걱정하지 않았음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급식실에서 솟아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에 있어도 교무실에 있어도 다 날 알아봄 뒷모습만봐도 알아봄

이건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장점이 되겠음

 

 

3. 일단 관심을 받게됨

 

눈에띄는거랑 좀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맥락임

어딜가나 다들 물어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 나가면 더 물어봄

"저기..대체 키가 몇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 마지막 신체검사때 잰 내 키는 175.8cm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소수점아래로는 버리는게 내 철칙임

175라고 하면 다들 깜짝깜짝 놀람

그러면서 자연스레들 키 얘기로 말 붙여주심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랑 쉽게 친해질 수가 있음

 

 

 

이외에도 생각해보면 많이 있지만

단점들도 조금 있으므로 단점도 써볼까함

ㅎㅎㅎㅎㅎㅎ

 

 

 

단점뙇!!!!!!!!!!!!!!

 

1. 높은곳에 있는건 내담당임

 

뭐 일하는거 나쁘게 생각하지 않음

글쓴이는 바쁘게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일 잘함(자랑죄송함..)

하지만 먼지를 많이먹음..폐인

왜 천장에 붙어있는 에어컨 있잖음?

학교마다 있지않음 냉온풍기 되는..

필터 청소는 항상 나임

셤기간 혹은 모의고사 볼 때마다 뒤에 있는 시계 앞으로 옮기는 것 또한 내 담당임

칠판 위 먼지 닦는 것도, 높은 창문 닦는 것도 내 담당임

참고로 여중/여고 나온 글쓴이는 반에 남자가 없음

키 큰 나는 자연스레 일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음 난 너희들의 일꾼이니까안녕

 

 

2. 옷 살 때 힘듦

 

키 작은 사람들도 이건 공통된 고민이 될 것임..

하지만 난 좀 심함

하체비만+다리가 긺(...ㅋ죄송..ㅋ)

 

나 갓 중딩 될때까지만 해도 치마 긴 게 유행이였음

난 걍 교복점 아주머니가 주신대로 입었을뿐인데

치마 짧다고 찐따 소리 들음슬픔힝힝

고딩 되면서 다들 치마 쭐이지 않았음?

우리 동네는 딱 무릎 위까지만 쭐여입는 동네였음..

글쓴이네 학교 치마규정 엄해서 무릎 위도 미친듯이 잡아댔음

글쓴이 학교 학주선생님께 난 특별한 존재였음

왜?

치마길이 다 늘렸지만 무릎 위였으니까..음흉

학주선생님 나만 보시면 잡으시려다 한숨 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은 학주쌤윙크

 

바지 살 때? 예외없음

글쓴이 여자 바지로 사다가 길이가 무슨 9부바지 마냥 짧아서

남자바지 사는 경우가 수두룩함..

바지 사기 무척 진심 무척 무척이나 어려움....슬픔

(아..근데 치마 입을 다리는 못됨통곡)

 

 

3. 체육에 대한 기대가 크심

 

이건 내 개인적인 얘기임

글쓴이 체육하는 사람 느므느므 멋있어함부끄

심지어 글쓴이 학교 여중/여고잖음..

부끄럽지만 체육선생님들 광팬이였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늘 열심히 하지만

글쓴이.......체육 정말 더럽게 못함

50m 달리기?못함실망

제자리멀리뛰기?못함실망

오래매달리기?못함실망

못함실망

못함실망

못함실망

못함실망

...

쫌 잘하는게 있다면

뜀틀구르기+농구(이건근데키와상관없음!)+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던 체육선생님들 모조리 다 똑같은 말씀 하심

"키 값 좀 해 라"

통곡

저도 잘하고 싶다구여......

 

 

4, 남자친구.......ㅎ.....ㅠ...ㅠ...

 

하...ㅋ..이게 안나오면 말이 아니지..

글쓴이 참고로 초등학교 졸업할때 169cm였음

남녀 통합해서 내가 제일 컸음. 물론 중고딩때는 말할필요없음

철없던 중고딩시절 남자들 183cm는 되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으다 조으다 키큰사람 조으다..)

지금?아님 절대 아님

나보다 1cm라도 컸음 좋겠음..슬픔

내 초딩 동창 남자애들이 거의 다 고딩때 180cm가 넘음

매년 동창회때마다 그런애들만 봐서 내가 키큰남자 만날수 있을줄 알았음

아님.........물론 글쓴이 키 많이 큰 남자도 몇 번 사귀어봤음부끄

하지만 걍 나보다만 나보다만 크면 된다고요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남자사람은

178 ? 9..?..cm임....

별 차이 엄슴..ㅎ..ㅎ...ㅎ.....

 

 

+

남자 키에 대한 비하가 아님

단지 제 취향이 그런것뿐임..

제 친구는 170cm인데도 168cm인 연하남과 잘만 사귀고 있음

남성분들 오해하지말아줬음함..

글쓴이 굉장히 마음여림엉엉

 

 

 

 

 

이외에도 장단점도 많고

글쓴이의 키에 대한 에피소드 쓰면 밤샐거임..

하지만 이게 톡커님들의 선택을 받기엔

매우 부족한 글이므로

에피소드는 쓸 기회가 없을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 인증도 하고싶지만 이 글은 묻힐것같음

베톡되면 글쓴이인증 키인증 하겠음....ㅋ....ㅎ....부끄러움

 

 

 

 

 

 

추천?!

.

.

.

해주시면

.

.

이분들올해안에만남

부끄

 

 

 

 

 

 

 

추천수192
반대수7
베플올ㅋ|2012.01.31 18:54
189흔남이랑 글쓴이랑 사겻으면 좋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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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미치고싶...|2012.01.31 13:11
볼거 없는데 -_-a 키 189 흔남의 장단점 장점뙇!!!!!!!!!!!!!! 1.나는 몸무게 좀 나가는거 같은데 남들은 말랐다고 한다 뚱뚱하다고 해서 살빼고 운동해서 근육 좀 붙여놨는데 이젠 말랐다고 한다. 아직도 살이 있는데 자꾸 그러니깐 운동하기가 눈치보인다. 2. 어딜가나 눈에 띔 지하철 들어갈때 고개를 틀거나 사람이 많아 지하철 손잡이 걸이봉을 잡고 가게된다면 모든 시선은 나를 향한다. 인천 지하철 지나가다 위에 걸린 Tv에 머리 박았더니 여러종류의 반응이 흥미롭다. 앉아다가 일어나면 양옆에서 한번씩 쳐다봐줄때 이젠 그려러니 3. 일단 관심을 받게됨 무조건 물어본다 특히 아주머니,할머니 "총각 키가 몇이야" 가끔 거짓말한다 1~2cm 낮게 부르는게 습관이 됬다.. 때론 서로 내기하고 물어보는 아줌마도 있다. 대부분 물어보러 오는 아주머니가 정답이 될수 있도록 말해준다. 다 들리게 이야기하고 물어보러 오는 아줌마 용기도 대단하다. 단점뙇!!!!!!!!!!!!!! 1. 높은곳에 있는건 내담당임 내 이름은 2가지 키큰x,부모님이 짓어주신 이름 모르는 사람은 키큰양반 키큰총각 키큰학생 종류별로 도움을 요청 하실때가 많다 교보문고에 제일 높게 꽂혀있는 책들도 까치발 들면 다 뽑는다. 그까짓거.. 2. 옷 살 때 힘듦 옷을 못산다. 여자들은 짧게 있을수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반바지를 싫어한다. 한번입은 적이 있는데 주위 반응이 다리가 참 잘 곱게 뻗었다느니 이쁘다느니 하지만 그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기에 그 이후론 절대 안 입었다. 더우면 청바리를 접어서 조금 올릴때가 있긴 하지만 결론 바지며 상의며 맞는게 없다. 백화점 가거나 정말 가끔 인터넷 쇼핑몰에 맞는게 있긴하다. 어깨,팔길이,바지총장 이 3가지가 제일 맞추기 힘들다. 3. 체육에 대한 기대가 크심 어렸을때 무척 뚱뚱했다. 체육 엄청 못하고 포기했다. 살빼고 나니 운동 재미있더라 고등학교때 적어도 체육시간에 키값하란 소리 안들어봤다. 왜냐하면 덩치 때문에 키값을 할수가 없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니지만 그땐 왜 그렇게 뚱뚱했을까.. 이제와서 주위에서 운동시켰어야 했다고 지금이라도 뭐 시켜보라 하지만 늦었다. 속으로 말한다 뒷북치고 있네 이미 진로 정했거든? 4, 여자친구.......ㅎ.....ㅠ...ㅠ... 키가 이정도 되고나면 여자가 170은 거뜬히 넘어줘야 눈에 들어온다. 막말이지만 그 아래론 애같다... 옷이라도 섹쉬미 넘치게 입으면 모를까. 느낌 좋은 이성을 발견해도 170 안될거 같은 키에 그냥 긁적긁적하고 잊는다. 그리고 항상 생각한다 내 지인들 주변엔 키큰여자 많다는데 왜 내 주변엔 없는가???? 있어도 잘 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적당한게 좋은거 같다. 남자는 180 초반 여자는 170에서 +,-가 좋은듯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24년 살아보니 세상은 소수보단 다수를 위해 구성되어 있는 요소들이 상당하다. 내가 말한 범위에 있는 녀석들은 복받은지 알아야 희밤. ------------------------------------ 댓글 달린거 읽어보니 엮어 주실려는 천사분들이 많으신데 전 알고 있습니다. 제 현실을... 그래서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전 열심히 공부할게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페이스가 못됩니다. 픗,,, 운동하고 공부해야 미래가 있는 운명.. 어째든 공부하다 장난으로 올린글이 베플.. 나도 집집 ~ 건축과니깐 집을 짓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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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80여자|2012.02.01 00:00
그키가지고 고민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예비고1인데 180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플되면 내전신샷올린다 --------------------------------------------------------------- 헐ㅋㅋㅋㅋㅋㅋ베플ㅋㅋㅋㅋㅋㅋ글쓴이님께 거만떨어죄송하구요....자작아니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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