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 사람이에요
돈도 없고 여친도 없기에 음슴체로 승화하겠슴...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 안하실분들은 백스페이스 해주시길^^;
일단 첫눈에 반하게 된거 왜 반했지?
라고 궁금해 하시는분들 간단히 제 상황을 알려드리겟슴
저는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며 한달벌어 먹고사는 가난한 대학생임
but..! 3월달에 자격증 시험준비때문에 계속 주말 알바만했음..
주마다 스케줄을 짜기에 평일에도 일이 가능하지만 하지않았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때는 12월이였음
수능끝나고 수능끝난 고3들이 새로 들어오는 시기인데
저는 주방에서 알바하고있는데
홀에서 일하는 어떤 소녀(?)를 보았는데
뙇!!!!!?????
누구지??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 느낌이 지나가면서 가슴이 뭔가 찌릿했음
그 일이후로 그 소녀를 누구지? 하면서 보게됬고
한 3주? 그렇게 보내고 나중에 저를 되돌아보니 그 소녀에게 한눈에 뙇!! 반한거임..
그치만 주말만 일하고 주방 여건상 홀과 친해지기 힘듬..배달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래서 바보같이 말도 못걸다가 한번씩 먹을거 있으면 주면서
드실래요?
조심스래 물어보면서 친해지려했지만 그게 다임
그러다가 전체 회식자리에서 친해지긴했지만..내가 술을 느므 많이 마셧음
보기 안좋았지만 그래도 말놓고 번호는 교환했음
여기까지임.......
친해질 명분도 없을 것같아서 생각한것이.
그 아이를 만나서
내용은 처음 봤을때 반해버렸다. 그리고 너를 좋아한다. 근데 좋아한다고해서 지금 당장 사귀자거나 그런게 아니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했을때 니가 나에게 관심이나 호감이 조금이라도 생겼다면 나를 너에게 어필할 수있게 밥먹으러 간다던가 영화 보러 간다던게 그렇게 나에게 시간을 내어달라
이렇게 말할까 생각중인데..
많이 부담스러울라나요??
친한것도 아니고...그냥 번호만 알고 인사만하는 정도? 입니다..
길지만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