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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은 없는데 여전히 가슴은 아파

|2012.01.31 14:27
조회 6,753 |추천 25

 

가슴이 아픕니다..

이별이라는 건 그런가봐요.

이제 그 사람에게 미련은 없습니다.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별이라는 건 여전히 절 아프게 하네요.

그냥 하루하루가 가슴이 아파요.

 

그를 보냈습니다. 아니 그러려고 아직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문득문득 가슴이 아픕니다.

그사람이 아픈게 아니라..

그와의 시간이 너무도 아픕니다...

 

그와 함께했던 내가 너무 아픕니다..

 

한달동안 그를 정리했으니..

이젠 그를 사랑했던 나를 정리해야 할 차례인가 봅니다..

 

그러면 정말 괜찮아질까요?

 

다른 사람들처럼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이별이 너무 아프네요..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추천수2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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