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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엄마와의 카톡(인증有)★★★★★★

19/155女 |2012.01.31 20:07
조회 259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에선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전 그냥 편하게 쓸래요.

 

엄마가 병원때문에 화순가셨는데 문자가 한통 왔더라구요

 

 

뭐햐냐

이렇게요..

 

답장 보낼려고 하는데 갑자기 카톡!!!!

(재밌게 쓰고싶은데ㅜㅜ 글을 잘 못써서 그냥 바로 인증할께요!!!!)

 

 

 

 

 

3

 

 

 

 

 

 

 

 

 

 

 

 

2(이건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1

 

 

 

 

 

 

 

 

 

 

 

 

 

카톡 받았을 땐 웃겨서 동생들이랑 한참 웃었는데

막상 쓰니까 재미없는듯..ㅜㅜ

그래두 저희 엄마 좀 귀여우시지 않나요??

 

 

 

톡은 바라지도 않고 추천수 100되면 인증하는거 하고 싶은데..ㅎㅎ

인증할께없네요 ㅎㅎㅎ

 

길게 쓸수록 원래 재미없는 글이 더 재미없어 질 것 같아서

전 이만 ..

굿밤!!

 

 

To.엄마

    

엄마!! 컴퓨터, 스마트폰 어렵다고 뭐 물어보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짜증내고

이따가 알려줄께!! 해놓고 잊어버리고 안알려준거 미안해.

학교, 성적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거 엄마한테 짜증내고,

학교 다니기 싫다고 말도 안되는 말로 엄마 힘들게 한거 반성하고 있어!

그래도 항상 큰딸 믿으니까 하고 싶은거 하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항상 내 편 되줄꺼라고 힘들때 뒤돌아보면 언제든지 내 뒤에서 웃으면서 안아준다고 했던거

그 말 덕분에 얼마나 힘이 됬는지 몰라.

올해 진짜 열심히 해서 엄마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딸 되도록 노력할께.

그리고 그때부턴 내가 엄마 뒤에 서서 엄마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딸 될께요.

엄마 말대로 일년만 꾹 참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지내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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