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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MRO에서 손떼고, 좀 더 큰 물에서 놀길..

강세현 |2012.01.31 21:44
조회 18 |추천 0

 

대기업 총수 2~3세가 운영하는 빵집이 줄줄이 문을 닫고있다.

MB가 실태 조사를 하라고 한마디한 이후 바로 꼬리를 내리는 것이다.

 

 

비지니스 프랜들리의 MB도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했나보군..

헝그리 정신 부족한 대기업 자재분들,

그러고보니 소신과 줏대도 부족했다. 쯧쯧..

 

 

사실 요즘 분위기가 대기업 때리기다.

한명숙은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대기업, 검찰을 때리겠다고 선포했다.

무시 무시하군..

 

 

정치권에선 대기업 규제의 대표격인

'출자총액제한제도' 일명 '출총제'를 부활하겠다고 나섰다.

 

 

출총제란?

쉽게 말해서 기존 회사의 자금으로 회사를 손쉽게 차리거나 인수를 함으로써

기존 회사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키고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제한 하는 제도이다.

 

 

사실 대기업들이 계속해서 모험을 시도하지 않고 내수사업,

그러니까 국내의 만만한 먹을거리로 돈 벌 궁리하는건 문제가 있다.

 

 

'홈플러스'로 부족해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만들어

살림살이좀 낳아졌는지 궁금하다.

 

 

우리 회사만도 그래.

편의점에서 파는 'Sure'라는 물이 우리계열사에서 나온다는걸 알았을 때..

"참.. 고작 생수사업에나 손대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도 정말 많이 바꼈다.

국민 여론의 힘이 하루아침에 빵가게를 철수하게 만들다니..

그만큼 노블리스들이 사회적 여론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뜻일거다.

 

 

그런데 정말 그이유 뿐일까?

경영권승계가 이제 3세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정치적으로 꼬투리를 잡혀봤자 좋을게 없어서겠지..

아님 말고..ㅋㅋㅋ

 

 

진심으로 상생, 공생을 위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진정성에 의심이 간다.

 

 

에고.. 나이만 먹고 의심만 많아지네..;;

 

 

진정 '자본주의 4.0'시대는 오고있는 것인가..?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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