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간단히 앞에서 요약하고 갈게요
A가 B에게 돈을 빌려줌 B는 육개월이 넘도록 돈을 안갚고 오히려 A를 사촌인C랑 갈굼
옆에서보던 A친구 글쓴이가 참다못해 좋은말로 개입을함 B,C는 욕이랑 비아냥으로 대함
글쓴이 화남 싸움 B,C가족들도 개념이 없음 지 딸자식 조카 동생이 잘못한거 모름 그냥 우김
결국 돈을 못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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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념 상실한 사람들 카테고리에만 세번째씩이나 글을 쓰는 막 16세가 된 왠지 기분이 씁쓸한 글쓴임당...![]()
흠 인삿말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일단 저에게는 볼거 못볼거 다보고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도 다 공유하는 친구 A가 있어요.
평소에도 서로 짜증났던거 뭐 다 공유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진짜 화나는 소식을 들었어요
제 친구의 친구,. 라고 말하기에도 짜증나는 B가 있는데 지난 여름방학때 B가 제 친구에게 5만원 가량을 빌렸더라구요
(사실 5만원보다 큰 액수인데 서로 합의를 봐서 5만원으로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돈생기면 갚는다 갚는다 하고 계속 안갚고 있고... 솔직히 그동안 쭉 돈이 없었던 것 같지도 않은게 그동안 화장품이며 옷 살건 다 샀거든요
여름방학이면 7~8월 달인데 거의 6개월이 넘어가도록 돈을 갚지 않는 것도 화가 나는판인데..
가끔씩마다 제 친구한테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를 걸다가 혼자 화해하자고 하다가 사촌인 C를 끌어들여서 둘이서 친구한테 뭐라하고...
솔직히 친구인 제 입장에서는 화가 치밀어서 그 애들한테 바로 뭐라하고 싶었지만 친구가 계속 말리길래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딱 한마디 했어요
근데 저랑 B,C는 서로 안면튼 사이도 아닐 뿐더러 제 친구랑만 아는 사이거든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년이니 시발년이니 프로필에 써 놓드라구요
그래도 친구가 계속 말려서 저도 계속 참고 있었고 B,C가 친구한테 하는 짓들은 여전히 가관이었어요
여기까지는 길게 말하진 않을게요 잘 기억도 나지 않고 직접 보고 들은게 아니라 친구에게 들은거라서요
하여튼 그러고 있다가 설날연휴 마지막날인가 그 다음날 제가 B에게 전화를 했어요
제가 전화해서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전화를 받았는데 여보세요 소리도 안하길래
" 여보세요 B 핸드폰 맞니?"
하니까 대답을 안하길래 " 나 A 친군데 B맞아? B맞냐고 " 이 말밖에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B언니라는 사람이 전화를 바꿔 받더라구요
전 처음에 모르고 계속 B맞냐고 질문을 했는데 갑자기 " 야 나 B언닌데 "
해서 " 네? B 바꿔주세요 " 하니까 대답은 안하고 자기가 B언니란걸 다시 강조하면서
갑자기 학교는 어디고 어디사냐고 묻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길래 단답형으로 대답했어요 그러고 그 뒤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이 없어서 B 바꿔달라 하다가 끊은걸로 기억해요
그러고 잠시 뒤에 갑자기 제 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B네 언니가 제가 한번만 더 B에게 전화하면 너희 둘다 죽여버리겠다고..ㅋㅋ
그 말 듣고 어이가 없는게 전화해서 제가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행동 말라고 한것도 B가 아닌 C한테 했던거거든요
솔직히 아무 말도 안하다가 언니 바꾼게 자기 잘못이 있으니까 뭐라고 할까봐 겁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동생이라고 앞뒤상황 모르고 달려드는 그 언니도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누군 언니 없어서 찍소리도 못하고 있어야하는건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딱 중학생 만한 발상을 했어요
제가 언니인척 했...했어요... 그러고 카톡을 하다보니까 진짜... 둘다 답이 없더라구요
카톡 캡쳐▽
... 혹시 오해하실 까봐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서울살지만 몇개월 경남 살았구요
알바하는 곳에 두분이나 경남분이 있으셔성... 사투리 듣긴 많이 들어서 카톡으로는 사투리 잘해요 굳
뭔가 경상도 사람들 말투가 강해서 싸울때 ... 써요... 허세같긴 한데 싸울때 솔직히 누가 ...네...
나이는 그냥 스물넷으로 했는데 얻어 걸렸네요 B 언니보다 한살 많게..
실제 제 말투는 서울말투 충청도 말투 경상도 말투 다 섞인 요상한 중국동포 말투입니다 넹..
그리고 저때 버스에서 내 옆자리 앉았던 내사촌 ㅇㅈ야... 그래 나야... 학원쌤들한테 말하지마...
저기 저 확인 안한 시점에 제 아이디를 차단한 것 같구요
나이 속이고 대화한 저도 저지만 솔직히 저 정도 나이에 물불 안가리고 자기 동생이라면 감싸주는 저 태도 보니까 알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친구한테 또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까 그언니가 하는말이
" 니가 돈을 받고 싶으면 여름에 같이간 여행 경비를 줘라 그러면 우리도 오만원을 주겠다 "
제가 보기엔 이 말에 큰 모순이 있는 것 같은데 지들은 모르고 뱉은 말이겠죠
일단 이건 B가 제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는걸 인정하는 말로 볼 수도 있고
여름에 같이 간 여행은 B의 가족들이 제 친구에게 여행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제 친구는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거절을 했는데 경비는 필요 없다고 같이 가자고 부탁해서 같이 간겁니다
그리고 그 때 일부를 부담하라는 말도, 그 돈을 갚으란 얘기도 오가지 않았고요
그런데 그것과 친구가 B에게 돈을 갚는다는 전제 하에 빌려준 5만원을 동급 취급하다니요
그래서 친구가 하도 답답해서 B의 엄마에게 연락을 했어요 근데 B의 엄마는 자기 딸들이 그러는거 뻔히 알면서 둘이서 해결하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B의 카톡 프로필은 저보고 시x년 x발년 이라고 하고 저희 둘에게 미래에 업소나 뛸거라는 식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이던가 하여튼 얼마 안되고 B와 C가 친구 한명이랑 있는 그룹 카톡에 제 친구를 초대해서 지들끼리 제 친구 욕을 계속 했더라구요 진짜 더러운 말들로...ㅋㅋㅋ
그 때 제 친구는 자느라 그걸 못본 상태였고 나중에 깨서 본다음에 저한테 보여주더라구요
저들끼리 신나서 한참을 떠들었는데 한 오분 읽다가 지쳐서 그냥 읽기 포기 했습니다 어짜피 똑같은 소리더라구요
그리고 C랑 카톡을 하게 됬고 (B는 전화 안받고 카톡은 확인조차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얘가 제일 문제인데)
그러다가 전화를 하게 됬습니다
전화를 하니까 어떤 남자가 받더라구요... 얘네는 전화 받아서 남 바꿔주는게 취미인가보네요
햇튼 받아서 쌍욕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 그런거에 이제 무뎌서 귀막고 제 할말만 계속 했더니 지도 그러고 쌍욕 계속 하더라고요 중간중간에 C년 받아서 또 쌍욕하고
요즘엔 잘못해도 잘못하는거 모르고 무조건 쌍욕하는게 유행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에휴
그러다가 여자 어른 목소리가 갑자기 " 야! 너 몇학년 몇반이니? 하고 옆에서 C가 얘학교안다녀여~ㅋㅋㅋㅋㅋㅋ 때리고 싶다...아...
통화 녹음을 해둬서 들으면서 그대로 읊을게요
굵 C이모 얇 글쓴
야 이년아 너 부모는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니?
아~ 그럼 제가 C가 카톡으로 욕한거 캡쳐떠서 보내드릴까요? 옆에서 저한테 씹쌔끼니 뭐니 쌍욕한건 못들으셨나봐요?
야이년아x100
@#%ㅆ#@%#입닥치고 있어 썅년아 #@%$@#%@# 전화해가지고 너 죽여버린다
죽여보세요
한번만전화해봐
너희집 찾아가서 죽여버릴테니까 너네 엄마아빠 다 죽여버려?
아 신고해도 되죠? 저 녹음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ㅠㅠ어떡해ㅠㅠ
지금당장해라~? 지금 안하면 죽여버린다~?
이 뒤로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정신나간 여자처럼 목소리 상기되서 말하는게...ㅋ...
어른한테 저런식으로 말한게 제가 잘한것도 아니지만 처음부터 뭔년 뭔년 하면서 말하는 저 아줌마한테 어른대우 하고 싶진 않았어요
뻔히 C랑 어떤 남자애가 전화로 저한테 뭔새끼 뭔년 한거 다 듣고 있었을텐데 저러는 것도 웃기고
네이트판 많이 본 탓인지 녹취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에 녹음은 다 해뒀어요 근데 이게 고소감은 아닌 듯 하고 .. 햇튼 나중에 상황 설명 할때라도 필요할 것 같아서 녹음 해뒀어요
지금 다시 듣는데 진짜 미친년들 말투 아세요?
야 이년아아~??? 너네 엄마아빠 죽여버린다아??
아 이게 높낮이가 있는데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어요 녹음한거 옮기는 방법 없나...
그러고 전화가 다시 왔는데 다시 들으면서 적어드릴게요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야
왜요
나C이몬데
너왜얘한테전화하는건데
카톡보세요
너희엄마바꿔봐x4
야 통신 추적해가지고 찾아내기전에 너희엄마 바꿔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은데요??
너희엄마바꾸라고이년아
왜여~?
안바꾸#$^#$?
싫은데 왜바꿔?
싫어??
제가 잘못했나요??
아@#%@#아@#%#알면바꿔너네엄마
아니 내가 잘못했냐구요
왜 얘한테 왜전화했어 C한테
쟤가 저한테 욕했으니까요?
넌욕안했어?
했어요 같이 할라고 욕한거잖아요
@#%!#%@#%!#%ㄲ#@ 뭔소린지 모르겠음
너희엄마바꾸라고
학교안다니니까 뵈는것도 없냐?
저 대입검정고시보고있어요ㅋㅋ
C보다는 몇배더 노력하고 잘하는데요
야 너 검정고시가 아니라 하향고시도 못보거든? 너희엄마 바까라잉
C는 학교에서 몇등이나해요?
뭔소린지 잘 안들었는데 제가 C 업신여기는 투로 말했어요
그러고 마지막에 엄마 못바꾸지? 엄마 ㅁ이러고 다니는거 아니? 이러길래
아휴 C 엄마는 C 쌍욕하고 친구한테 업소다니라고 하는거 아시나요? C한테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전해주세요~ 라고 끊었어요
햇튼 영양가 없는 대화의 반복이에요 앞이랑 내용도 똑같고 뭐 둘다 잘한건 없지만 먼저 사람 속 긁은건 그쪽이고 그렇다고 맞대응한 저도 잘한건 없다고 봐요
그러고 C가 자기 친구랑 저한테 카톡을 걸더라고요 그러고 또 영양가 없는 시비걸고 이부분에선 길게 말 안할게요
만나서 얘기를 해서 풀던 머리채 잡고 싸우던 일단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에 C를 오라했고 C도 지긴 싫었는지 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안온다하고 그냥 제가 무시하고 잤는데 얜 결국 안왔구요
하여튼 이 얘기를 길게 쓰게 된건 솔직히 얘네들이 제 친구한테 학교에서 어떤 짓을 할지도 모르겠고 돈은 받아야 되는데 이년들이 도저히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년들이라서요
이렇게 말 안통하는 애들한테는 어떤식으로 돈을 받아내야 할까요 솔직히 오만원 돈이 중학생한테 가벼운 돈도 아니고 꽤 큰 액수이고
미안하다고 사정이 안되서 그렇다고 조금만더 기다려 달라고 사과하면서 좋게좋게 말했으면 이런상황까진 안왔을텐데 괜히 자존심 챙기고 지잘못 모르는 B,C가 괜히 불쌍하네요
그런 B,C한테 당하고 있는 제 친구도 불쌍하구요
어떻게 해야 이년들은 입닫고 제 친구는 돈 받을 수 있을까요 진짜 머리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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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릴게요
처음부터 제가 이렇게 개입한건 아니고 화딱지 나도 참고 있었다가 진짜 요번엔 아니다 싶어서 터뜨린거에요
제 친구가 앞에서 똑부러지게 말 못하는데 솔직히 그게 너무 답답했어요
톡커님들도 글 읽으면서 느끼셨을텐데 전 진짜 부당한거를 부당하다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 답답하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이러이러하게 말해라 하는데도 안듣고 우물쭈물하는 모냥이 너무 답답해서 나선거에요...ㅠㅠ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ㅅ아ㅇㅎ야 니들이 이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가 이러고 글쓰는것도 웃기다? 너네 너무 허세 쩔어 진짜 틈만나면 목딴다 뭐다 하면서 찾아오지도 못하잖아... 그리고 내가 진짜 몇번씩이나 느끼는 건데 너네같은 개념없는 애들은 그 가족들도 비슷하더라...ㅋ...그리고 남한테 학교안다닌다는드립하기전에 학교다니는 너희들 성적표를 한번쳐다보고 말을해...제발...그리고 남의돈을 빌렸으면 빠딲빠딱갚아야지 뭐하는짓이니이게... 그리고 이거 말고도 니네 평소에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었던 행동들 다 알고있어 ㅋㅋㅋㅋ제대로 행동하고 다녀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