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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 |2012.01.31 23:45
조회 3,568 |추천 1

안녕하세요 갓 고등학생2학년이된 여자학생이에요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제 얘기 끝까지 들어주세요 제가 진짜 아끼고 소중해하는 친구가하나있는데요..

남자친구랑 술을마시고 모텔을 갔데요 근데 술김에 모르고 그걸했는데 임신했데요

근데 9주가 다되도록 몰랐데요 그런데 계속 그걸 한 후로 배도 아프고 막 먹고싶어지는게 많고

시고 단게 너무 땡겻데요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혹시 몰라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했는데 임신이 맞다 는거에요 저한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은거에요.. 빨리 지우라고 돈은 그 남자애랑 친구들이 30~40정도 모았거든요? 과연 이정도 돈으로 될까요? 부모님동의있어야되나요? 그냥 남자애랑 제친구랑만 가도 저희가 모은돈으로 지울수있을까요..? 그리고 제 친구가 낙태하는걸 망설여요 왜냐면 그 상처와 기억이랑 후유증이 계속 생각날까봐 그렇데요 그래서 제가 "안지우고 계속 그렇게 미련하게있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이제 개학도 별로안남았고 더 시간을 늦출수록 돈만더 올라가고 안좋을수도있어" 라고했는데도 계속 망설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답변 꼭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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