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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호주에서 서른살의 첫날부터~~시작~!

정혁진 |2012.02.01 02:24
조회 3,214 |추천 8

시드니/포트스테판/울릉공/골드코스트 8일~!


 


다들 작년 12월 31일에 무엇들을 하셨나요 ^-^?


저는...... 짐을싸고 있었습니다 =_=;;


무려무려......호주란곳을 가기 위해서죠~~~~~


뭐 인솔출장이라 별스러울건 없었지만


서른이란 나이를 비행기에서 맞이한다는게 참 =_=ㅋ


껄쩍지근 하더군요 ㅋ


손님들을 모시고 부랴부랴 인천공항으로 고고싱~~~~


수속~ 다아~~ 밟고~~~ 손님들은 면세점에 풀어드린후


포풍 쇼핑~!!!!!!!+_+!!!!!!!


뭐 제건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 출장의 면세쇼핑은 화장품 셔틀과 / 호주가이드의 담배셔틀 ㅠ_ㅠ 내껀 ㅠ_ㅜ?


(호주는 담배가 굉장히 비싸요~~~간곡히 부탁하더군요)


포풍 쇼핑을 마친후~!



내나이 서른을 맞이할 비행기와 조우~!


자 위풍 당당한 대한항공 B747-400입니다.


엔진이 총 4개 좌석배열은 3-5-3 대형항공기이죠~



시드니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30분


장거리 비행 잘부탁한다 비행기야~~~


비행기 내부는 뭐 많이들 보셨으니 패스~!


좀 구형이었어요~~모니터 시스템을 보니 오래된 시스템이었음 ㅎ


그래도 영화 보며 잘 갔습니다.


이 몹쓸 몸뚱아리는 절대 비행기에서 30분이상 잘수없는 몸이라


밥먹고 영화보고 졸다가 영화보고 밥먹고 영화보고 졸고 그러다 보니


해가뜨고 있었습니다~!!!!!!(대한항공 기내에서 신년 이벤트 같은것도 안하냐~!!!)



저 멀리 보입니다 보입니다~~~~서른살을 알리는 태양이 ㅠ_ㅠ


한국은 흐렸다고 하던데...... 뭐 흐리고 자실것도 없이 구름위에서


태양을 보니 아주 쨍쨍하더군요 ㅋ 눈 나가는줄 알았습니다......(비싼눈인데 ㅠ)



이제 좀 많이 나왔죠??


제자리가 복도쪽이라서 창가에 앉아있던


손님 일행분께 부탁한 샷~~~~


"반가워 서른살아 ㅠ_ㅠ 20대여 안녕~~~~~~"


속으로 생각하며 시드니 국제공항에 내렸습니다~


세관검사가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모든 음식물 검사합니다 =_= 뭐이런~!


탐지견까지 동행하더군요 =_=;;;


어딜가나 입국장은 좀 간단하죠?? 생략했습니다.


(옷갈아입기 바빴음....../한 여름.......)


날씨도 화창하고~~~~~~햇빛.......무지 뜨겁습니다......암요


겨울에 어디가서 이렇게 얼굴이 타겠습니까 ㅠ_ㅠ


ㅎ ㅓㄴ ㅏ 그늘은 굉장히 시원하더군요.....(내가 원하는 날씨야 ㅠ_ㅠ......나 영주권좀 주면 안되겠니?)


시드니에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 후


이런 저런 얘기를 들으며 페더데일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특색이있다하면 뭐냐~!



두둥..............


동물들이 밖으로 돌아다닙니다.


철창도 굉장히 가깝습니다.


위 아래 동물은 캥거루를 닮았지만 캥거루는 아니고 왈라비라네요~~~


뒤에 아이가 앞에 아이를 계속 등을 긁어주며 사이가 좋은거 같아서 물어봤더니..............


글쎄...........글쎄........... 19금....장면을 연출하려고 하는중....이었습니다...



왈라비 아이들......볼일 잘보라고 한 후


역시 호주는 코알라죠??


짜잔~~~~~~~~~~~~~~


 



응???응??? 알라야~~~~~~ 자니?? 자는거니??


네.........자는겁니다 =_=;;


뭐 일생의 반이상을 잠을 잔다고 하네요


 



자 움직일려고 하는 코알라~!!!!!!


"움직여~~!!! 자 이리로 고개를 돌려봐~!!!"


저상태로 잡니다 =_=;; 대단하죠??


잠을 많이 자는 이유중에 하나는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나뭇잎에는 알콜성분이 있대요~~~


네 맞습니다...... 코알라는 취해서 자는겁니다 =_=;;


 



캥거루 우리로  이동했지만~~~~~


바로옆에서 저렇게 잠만 잡니다~~~


사람이 지나가든 가까이서 사진을 찍던


너넨 너네대로 노세요~~ 나는 잘테니~! 이러고 잡니다.


왈랄루 보단 좀 커보이죠??


 



새끼 캥거루가 어미 배에있는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을 포착~!


우리가 아는 머리만 쏙 나와있는 새끼 캥거루는 조작된거라네요 =_=?


대부분은 저포즈랍니다 ㅋ 그 이유인 즉슨 어미 젖이 안쪽에 있어서


그리고 상식적으로 캥거루가 저 짧은 앞발로 지탱하며 뒤로 들어갈 필요가 ㅋ


 



두둥.!.!.!.!.!.!.!.


큰.........흰.............쥐........가 아닙니다.


하얀 캥거루 입니다......


만마리중 한마리꼴로 태어난다는 귀한종이랍니다


근데.......계속 보면 볼수록 쥐같다는 느낌.........


다른 여러동물들도 있었지만......


뭐 인솔출장은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진은 G,G ㅠ_ㅠ


페더데일 동물원은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점심은~~ 현지식 룰루랄라~~~~~


호주의 현지식은...........네...........스테이크 하나입니다.=_=;;


스테이크를 냠냠 한 후에


호주에서 빼놓을수 없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고고싱~~


 



산입니다... 산입죠~!


호주 산은 우리나라 산처럼 뾰족하지가 않습니다. 대부분 저리 평평하대요~~


머나먼 옛날 해양속에서 솟아오른 증거라나 뭐라나~~~?


 



여기도 평평~~~ 저 뒤에까지 전부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입니다.


파랗죠?? 파랗죠?? 하늘색과 산 색이 비슷하죠? 그래서 블루 마운틴입니다.


이유인즉슨 호주의 산은 대부분 유칼립투스나무로 이루어져있는데


잎에 있는 알콜성분이~!!!(여기서도 나오는군요 ㅋ) 햇빛을 받아 증발하면서


빛을 반사시키는데 파란색만 반사를 시킨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파랗게 보인다네요??


(위 내용은 가이드의 설명입니다 =_=)


 



마지막에 이게 왠 테러냐~! 이러실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인증샷 하나정도는 올려야 인지상정이므로 하나 투척합니다.


블루마운틴을 끝으로 2일째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호주는 굉장히 여유있어요 일정이 6시되면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시드니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는 호텔이라 밤에 돌아다니는 재미는 없었지만


푹 쉴수 있어서 좋았다죠 ㅎㅎㅎ


첫날부터 둘째날 까진 이렇게 끝났습니다~~~


다음편은 언제 나올까요??


저도 모릅니다 =_=;;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보여드릴것도 많지도 않고 뭐 .............


그럼 


투 Be 컨티뉴 =_=;;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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