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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고딩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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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엄청예전에ㅠㅠ 연애물 한참 유행할때 어떤엉냐가 연재했던건데ㅠ.ㅠ.ㅠ.ㅠ.ㅠ

내기억엔 10편까진가? 나오고 이 엉냐 친구분........돌아가셔서......연재중단됐었던..............

나그때 완전 팬이었뉸뎅 ...... 엉냐가 댓글잘단다고 칭찬도해주구................

혹시 그엉냐 아직 판하나 ㅜㅜㅜㅜㅜ? 보면돌아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전부다 갠소하고있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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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까지만해도 ㅋㅋ 착실한 대학생이었던 나는 

2010년 초, 22살이란 나이에 휴학을 결심하게 됨 ........

 

 

 

 

 

 

뭐 큰이유가 있었던건 아니고 ㅋ_ㅋ .... 인생과 전공...에 자신이없어졌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모든건핑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휴학을했고 한 5~6개월정도는 ㅋㅋㅋ 레스토랑 , 카페 뭐 이런알바나하면서

놀고먹었던 것 같음 .

 

 

그러다가 6월쯤?  갑자기 나도 '사회생활'이란 걸 해보고싶어졌음 ㅋㅋ

그래서 어떤게좋을까 ~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니이게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교육계에 종사하시는 이모부께서 ㅋ_ㅋ

지방(나도지방이지만 여긴 더 지방 완전촌 깡촌 개깡촌) 고등학교에

행정보조자리가 있다면서

해보겠느냐고 .....

 

 

 

나는 바로 콜 !!!! 감솨합니다 음흉하고 면접을 보러 갔음 ㅋㅋ

 

 

 

난 이모부덕에 말도안되게 합격을하고

그 다음날부터(-_-) 일을 시작하게됨 ㅋㅋㅋ

 

 

그 학교는 생긴지 일년이 조금 넘은 학교로 3학년은없고,

 

1학년과 2학년만 있는 '남녀공학'학교였음 

(여고였으면 일 시작 안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맘뭔지 다들아실꺼라믿음ㅋㅋㅋ)

 

 

 

 

 

안그래도 1,2학년들뿐이라 학생수 조금일텐데 더군다나 소규모 특성화학교라 ...

(들킬까봐 무서움..)

 

 

한학년에 백명씩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음 ㅋㅋ 그래서 한학년에 반이 4반까지밖에없었음ㅋㅋㅋ

학생수가 적고 그렇다보니 분위기가 교직원+학생 전부 가족같았음 ㅋㅋㅋ

 

 

 

 

내가 첫 출근하던날을....난 잊지못함

 

 

난 그날 초큼 , 아니 초큼많이 ........ ㄷㄷㄷ떨고있었음

 

 

 

 

 

 

 

 

원래 낯도많이가려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것도 어려워하는데

선생님들과 =_= 학생들이라니 ... 더군다나 행정실장님은 일중독에걸린 여자분이셨음 ㅠㅠ

 

 

 

 

먼저 행정실사람들이랑 조금 말을 트고

 (사람들이래봤자 행정실장님, 그리고 나머지 직원은 삼십대 초입으로 보이는 남자한분...끗)

교무실에 가서 인사를 했음 ㅋㅋㅋㅋㅋㅋ

 (자자자자자잘하겠스스습니다 자자자잘부탁드ㅡ드려ㄹ려여)

 

 

 

 

학생수가 적으니 선생님들도 별로 없었는데 대부분이 20대 중후반...

나이가 많아봤자 서른둘?막 이래보였음 ㅋㅋㅋㅋㅋ 사립 신설학교란 ..... 훗

 

 

 

 

 

 

 

 

 

힙겹게 인사를하고 나오는데 ! 마침 학생들 쉬는시간이었음

아침 청소시간에 날 잠깐 보긴 했겠지만 나는 행정실에 틀어박혀서 절때 나가지 않았기 떄문에

아이들이 날 조금은부끄 궁금해 했을거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

 

 

 

 

그래도 벌써 내가 누군지는 모르고 있을터 ㅋㅋㅋ 그래서 나는 엄청나게 쏟아지는 시선을 받으며

나름 도도하게  교무실에서 행정실로 향하고 있었음 ㅠㅠㅂㄲㅂㄲ....

 

 

 

 

 

 

근데 복도 저쪽에서 왠 남자아이 둘이 걸어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둘다 똑같이 슬림하고 키가 상당히 ..컸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살피게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70이라...키가 많이 크다고 느끼는 남자들이 흔하지못함 ㅠㅠㅋㅋ

더군다나 고딩들인데.....) 

 

 

 

 

 

거의 가까워질즈음 나는ㅋ_ㅋ 안보는척하면서 얼굴을 봐뚬부끄

(그..그냥 슬림+키가 나의 이상형.................그냥 여자의 본능................)

 

 

 

둘은 뭔가 신나게 얘기중이었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 . 데 ......

 

 

우왕쌍둥이 !!!!!!!!!!! 그것도 일란성 완전똑같이생긴!!!!!!!! 쌍 둥 이!!!!!!!!!!!!!!!!!!!!!!!!!!

살아오면서 쌍둥이를 한번인가 ㅋㅋ밖에 못봐서 난 맘속으로 이런오우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눈을 못떼고 쳐다보게됨 그러면 실례인거 알지만...난그때너무흥분했음

게다가 그 쌍둥이는 진짜 고딩같지가 않았음 키도크고 남자의향기*-_-*를 풍기고있었........

(근데 그런아이가 둘이나..............얼쑤음흉)

 

 

 

 

키읔키읔 내가 좋아하는 쌍커풀없는 큰눈을 소유한 .......아이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둘중에 한명이랑 눈이 마주치게 됐고

나는 아차 싶어서 눈을 피하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눈이 마주친 쌍둥이가 나에게 폭풍인사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마치 날 알고있는애처럼!!!!!!!!!!!

 

 

 

 

 

" 어????? 안녕하세요 !!!!!!!!!!!!!!! "

 

 

 

요러케 ㅋㅋㅋㅋ대빵큰소리로 ㅋㅋㅋ게다가 배꼽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복도에 학생들 개많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깜짝놀란나는 나도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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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ㅋ명ㅋ

있는목청 없는목청 다지르면서

비 to the 명

 

 

 

 

게다가 귀엽게 꺄악><도 아니고 ..

으악!!!!이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생각해도 쪽팔려 

 

 

 

 

그리고 ..차라리 도망이라도 쳤으면 모르겠는데...

난그냥 거기 서있엇음ㅋ_ㅋ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 그냥 서있었단말임..............

 

 

 

 

 

 

덕분에 복도는 웃음바다 ~

행복한 웃음바다 ~

 

 

 

 

교무실에서 교감선생님이 나오셨고 나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셨음............

첫날부터 너무 챙피챙피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학생이 인사를했는데 제가 깜짝놀라서요 죄송합니다ㅠㅠ"

 

 

요러고 쌍둥이를 한번 째려봐줬음

 

 

 

근데 그 인사쌍둥이는 날보며 웃고있었음

 

미안해하기는 커녕 날보며 웃고있었단말임!!!!!!!!!!!

 

 

 

근데 다른애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슈ㅣ밬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니라

미소...잇지않음? 표정이...........아 뭐라고설명해야하지?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걸 참는게 아니라

좋은걸 참는표정

 

 

 

 

너무좋아서 웃음이 나올 것 같은데 참고잇는 표정 !!

 

 

 

 

자뻑같...음..?

근데 그냥 여자의 직감이었음

난 그 짧은시간에 ..........☞☜그렇게느꼈음

 

 

 

 

 

 

 

 

 

그렇게 복도 한복판에서 아이들에게 상콤한부끄 웃음을 주었던 나는

진짜왠만하면 절때 안나가고 행정실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아이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심부름도 어떻게든 학생들이 없는 수업중에만 다녀오려고 애를썼음

 

 

 

 

 

첫날 그 일때문에 많이 챙피했던것도 있지만 원래 .....난 쑥쓰럼을 많이 타는 애임

소극적인건 아니지만 쓰잘데기없이 사람들앞에 나서고 주목받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임

 

 

 

 

 

아니근데.......... 이학교학생들은 무슨............ 내가지나가기만하면

하던이야기까지 멈추고 나를 쳐다보는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 아이들은 내가 많이 신기했었나봄

 

 

그래도 꼬박꼬박 ㅋㅋ인사는했음

 

여자아이들이고 , 남자아이들이고

 

 

 

"선생님, 안녕하세여"

 

 

그리고는 날 멀뚱멀뚱쳐다보곤했음 .. 마치 '또소리안지르니?'이런표정으로 ㅋ_ㅋ

(최근까지도 인사하고 멀뚱멀뚱 쳐다보고가는애들있음 ㅋ_ㅋ ........ )

 

 

 

 

 

 

그럼나는  " 네^^ 안녕하세요 " 하고 황급히 도망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행정실에서만 생활해서그런지

그 날 이후론 쌍둥이를 볼 수 없었음

 

 

 

 

 

크게 보고싶었던건 아니지만 .....

슬림+키+쌍카없이큰눈 때문인지 신경쓰이는건ㅋㅋ어쩔수없었음 ㅠ_ ㅠ

 

 

 

 

 

 

(아 , 난 학생들에게 존대를했음 ..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난.....선생님이 아니기때문에...지레겁먹음ㅋㅋ)

 

 

 

 

그렇게 생활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이었음

아마 첫출근하고 일주일 조금 넘었던날로..기억함

 

 

 

 

 

점심시간이었음 !

우리학교 행정실은 사람이 세명ㅇㅣ기 때문에..

 

 

할수없이 두명/한명 이렇게 나눠야했음

다른학교도 그러는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행정실장님 말씀에 의하면

행정실은 비어있으면 안되는곳이라 했음..(일중독..)

 

 

 

 

 

 

그래서 나는 항상 점심시간보다

5분 일찍가서 식사를하시는 행정실장님뒤를 따라가서 함께먹곤했음 (일찍드시니까)

 

 

 

 

 

그런데 우리행정실장님 ㅠㅠ 전에 말했다시피 여자분이심

근데 무슨 밥을.....흡입하시는것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엄청빨리드심

냠 냠 냠!!!!!!!!!  하면 끝나시는듯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빨리먹으려고 노력은하는데 원래가 뭐든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라........

언제나 난 뒤쳐지곤 해씀

 

 

 

그리고 그날

기다리다 지친 실장님은 먼저 가시겠다고 하셨고

 

 

나는 바글바글대는 고딩사이에 날 버리고 가시는 실장님이 원망스러웠지만 ㅠㅠ

어쩔수가없엇음 ㅠㅠㅠㅠㅠㅠ 

 

 

더군다나 그날은 내가 너무부끄 좋아하는 국수가 나온날이었고(면종류에환장..)

남길수는 없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딩사이에서 혼자 먹으려니 처량한건 어쩔수없었음 ㅋㅋㅋㅋㅋ

다른선생님들은 학생들이 거의 다먹을때쯤 식사를 오시기 때문에 그 급식실에는

온리고딩's 그리고 나.........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양사님.조리사님들 제외)

 

 

 

 

그당시 나는 빨간색 점이엇고

까만색은 고딩들이었음ㅋㅋ 실장님과 내가 앉아서 밥을먹으면 항상 우리바로옆에는 아무도안옴ㅋ

꼭 한칸 띄어서 아이들이 앉았음.. 그것도 여자애들만 ㅡ.ㅡ (...아쉬워하고있는거아님..)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내 앞자리에 턱하고 앉는거임

 

 

 

 

난 슬며시 고개를 들어서 쳐다봤음

거기에 누가있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쌍둥이였음 ㅋㅋ둘다는아니고 한명 ...(다시말하지만 아쉬워하고있는거 아님)

 

  

 

 

 

그때 내가 쌍둥이의 나이를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는2학년 18살이었음

명찰색깔이 파란색이었음

1학년은 노란색

2학년은 파란색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명이라..... 구분이안갔음 그당시 나에게 인사를했던 쌍둥이인지

아니면 멀뚱멀뚱 서있던 쌍둥이인지............

 

 

 

 

쨌든 얜 나를 복도 한복판에서 망신을 준 아이................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잘해주긴 싫어씀. 인사도 안받아줘야겠다 생각해씀(근데인사안함.........)

 

 

 

 

 

 

 

그래서 나는 쿨하게 무시해주고 그냥 밥을먹기로햇음 (빨리먹고싶었음....)

 

 

 

 

아무리 내스타일이어도 얘는 나보다 네살이나 어린 꼬맹이고 고딩이었음

남자라기보단 그냥 잘커가는...... 지켜보고싶어지는 동생? 그런스멜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쌍둥이는 밥을 먹ㄷㅏ가 온듯했음 ㅡ.ㅡ 이미 반쯤 다먹은상태 ........

 

 

뭔가싶었지만 그냥 신경을 끄고 난 계속 밥을먹었음ㅋ_ㅋ

 

 

 

 

 

근데... 그느낌 앎?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계속 날 쳐다보는 것 같은 기분 ..... 더군다나 앞이면 밥먹으면서도 어쩔수없이

보여지기때문에 ' -'.......... 이건 착각이 아니었음

 

 

 

 

그자식은 밥도 안처먹고 날 빤히 쳐다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밬ㅋㅋㅋㅋ

 

국수가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참다참다 나도 이자식을 빤히 쳐다봤음

쌍둥이와나는 서로 눈을마주치고 한참동안이나 빤히 바라보고만 있었음 (지기싫었음 진짜로........)

 

 

 

근데 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표정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참는데

웃긴걸 참는게 아니라

좋은걸 참는표정!

 

 

 

이표정이 나올때 이자식은 얼굴을 다른쪽으로 돌리면서 ㅋㅋ 웃음을 참음

고개 숙이면서 다른쪽으로 얼굴을 돌리...............면..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주받을 글솜씨 ㅈㅅㅈㅅ 톡커님들이 이해하셨을거라 믿음ㅋㅋㅋㅋ

 

 

 

그때 첨으로 쫌 두근 했음 (네살어린 핏덩인데...)

그 표정이 너무 이뻤다고해야하나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부끄

 

 

 

그래서 나도모르게 피식 해버렸음

도도컨셉하려고했는데.......웃어버렸음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미소가아니라 썩소였다는거 ?

 

 

그러자 그놈은 바로 개정색 -_- 을 하더니 나에게 따졌음 (ㅅㅂ나선생님인데)

 

 

 

 

 

 

 

"뭐여 왜웃어요ㅡㅡ"

 

 

나는 빈정이 상했음

지가먼저 나 쳐다보고 웃어놓고 난웃으면안됨 ?

 

 

 

 

 

 

 

 

 

 

" -_- ... 아니 .. 밥먹어요 미안해요 "

 

 

 

 

 

 

 

 

 

 

.....약해진게아님 뭐 무서웠고이랬던게 아님 !!!!!!!!!

그냥 이아이는 고딩이고 나는 행정실...마..말단직원이긴 해도 선생님이었으니 ㅋ_ㅋ

말싸움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어씀ㅋ_ㅋ ...............

 

 

 

 

 

그리고 나서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국수를 섭취했음 .. 좀빠르게 .....

일단 이녀석 앞을 벗어나고 싶었음 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왜 갑자기 내앞에서 먹는건지 부담 백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갑자기 ㅡ.ㅡ .... 그녀석이 또 나에게 말을걸었음  

 

 

 

 

 

 

 

 

 

 

 

 

 

 

" 나 누나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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