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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학원에서 갑자기 피아노반주쳐달라는 훈남1111★

휴지 |2012.02.01 14:18
조회 959 |추천 16

안녕하세요파안

나는 대한민국에서 살아숨쉬고있는 18살흔녀임....

마땅히 댈 핑계가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닥치고 시작하겠음

 

 

일단 글쓴이는 자퇴했음!

예고를 다니다 얼마전에 자퇴했고

음악하는데 전공? 은 보컬임!

 

처음만난날은 여느때와같이 실음학원 연습실에서 글쓴이는 연습을하고있었음

피아노를 띵까띵까 치며 노래를부르고 있는데,

연습실문이  확! 열리더니 처음보는 남자가 들어옴

 

슬픔

 

 

 

들어오자마자 아무말도없이 자기가 연습하던 연습실로 끌고감;;

끌고가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야 피아노 반주좀"

 

 

이러면서 악보를주고 피아노에 앉힘;;

 

그냥그떄들던생각은 뭐 이런새끼가 다있나 싶기도하고

글쓴이가 남자공포증? 이라기보단 좀남자를 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당황반 두려움반이었던거 같음..

 

근데 얼굴을보니 잘생겨서...는 핑계고 너무 무서웠슴통곡

당장이라도 피아노를 치지않는다면 너의복부가 나의 주먹과 만남을가질테야 라는 눈빛이었음..

 

어쩔수없었음....글쓴이 쫄아서 피아노반주를쳣음

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글쓴이 전공? 이보컬일뿐이지 피아노도치고 기타도침!!

하여튼 그때 불렀던 노래가 주먹을꽉지고였던걸로 어렴풋이 기억남..

피아노를 치는데 랩부분이 있길래 그냥 신경쓰지말고 쳤음

 

근데 그남자가 노래를 끊고 정색하더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그러더니 하는말이

 

"나 보컬"

 

    ....?

 

 

"아 나 보컬인데 랩을 어떻게 하냐고 눈치껏 벌스로 넘어가야지 멍청아"

 

 

우리오늘 초면인데 내가 너 보컬인지 랩인지 어떻게알아요!!!! 라고 말하긴개뿔 속으로 삼켰음통곡

아 글쓴이의 자존심이여..아...별들ㅇr...★☆

 

아 궁금해하실까봐 쓰는데(아님말구요파안)

이 이야기의 남주이자 현재 내 남친이자 초면에 나한테 멍청이라고한 남자는

 

 요사람을닮음

 

근데 저런느낌보단

 

 요런느낌임

그래!!!!이느낌임!!!!

절때 저렇게 애교많고 생글생글웃지않음!!!

네 그냥뭐...그렇다고요

 

근데 얘가 성이 정씨라서 지금 이름을 어떻게만들어야될지 모르겠음통곡

아이디어좀 내주세요음흉

 

다시본론ㄱㄱ

그냥 글쓴이는 이왕쳐주는거 기분좋게 쳐주자(절때 눈빛이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 싶어서

고분고분따라주었음.

다쳐도 고맙단소리 하나도 안함ㅡㅡ

더 연습하고갈 생각이었는데 초면에 멍청이소리를 들은 충격으로 그냥 집으로 갔음

학원에서 글쓴이 집까지는 20분거리임 살뺴려고 걸어다님

가고있는데 시계로만쓰이던 내 휴대폰이 백만년만에 문자가옴

번호가 모르는번호임

 

ㅋ...예상햇져?

 

 "오늘땡큐 다음에도 반주부탁"

 

요렇게 문자가 와있었음ㅋ....

시크하구나 그나저나 내번호는 어떻게 안거니...?

 

 

 

 

 

다음이야기 궁금하면 추천해줘여

아님..말구/소심/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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