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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1]

smith |2012.02.01 18:09
조회 97,368 |추천 70

 

 

 

 

 

그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 벌써 야근만 3일 째다.
그런데 문밖에서 누군가 노크를 했다.

 

 

 

 "누구세요?"

 

 

 

그러나 대답이 없다.
자기말고도 아직 누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도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똑똑'

"누구입니까?"

 

 

 

 또 대답이 없다.

 

 

 

늦은 밤 혼자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잠시후 또 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다.
점점 무서워져서 그는 문을 열고 확인까지 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는 자리로 돌아가서 귀가 준비를 했다.
그러자 또 똑똑.

 

 


그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다.

 

 

 

 

 "혹시 거기 누가 있습니까?"

 

 

 

 


대답이 없다.

 

 

 

 


 "정말 누가 있으면 다시 한번 노크 해 주시겠습니까?"

 

 

 

 

 

 -똑똑

 

 

 

 


 "살아있는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 번 노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 번만 해주세요."

 

 

 

 


-똑

 

 

 

 


 "이 병원에서 죽은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번 노크해주세요.
 아니라면 한번만 부탁합니다."

 

 

 

 


 -똑똑

 

 

 

 


 "남자라면 두번 노크하시고 여자라면 한번 부탁합니다."

 

 

 

 

 

 

 

 

 

 -.......

 

 

 

 

 

 어? 대답이 없다.. 벌써 돌아간건가?

 

 

 

 

 "당신은 거기 혼자 있습니까? 맞으면 한 번 노크 해 주세요.
 둘이라면 두 번 노크 해주세요."

  

 

 

 

 

 

 

 

 

 

 

 

 

 

 

 

 

-쾅쾅쾅쾅쾅쾅쾅쾅쾅

 

 

 

 

추천수70
반대수3
베플|2012.02.02 12:26
하나도 재미없네 오늘 엄마랑 자야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나베플이야ㅠㅜ!!!!!!!뚝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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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하|2012.02.02 13:50
당장 엄마 불러와 음?,,아 절대 무서워서 그런거아냐..아니라니깐! ----------------------------------------------------------- 오늘 무슨날인가욤 ㅋㅋ 엽기 호러에서 베플 3개나 댓네 ㅎㅎ 소심하게 집지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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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홀ㄹㄹㄹ|2012.02.02 18:2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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