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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번버스에서의 천사분

두두두 |2008.08.07 11:18
조회 58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하고 글은 처음써보는데 어제있었던 저에겐 고마웠던 일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제가 일끝나고 동백에서 810번타고 미금역에서 내리는데 어제 너무 피곤한나머지 핸드폰을

 

손에쥐고 팔짱을 끼고 맨뒤에서 저도모르게 자고있었는데 어느순간에 누가 옆에서 찔르는것같아서

 

깨어보니깐 왠 숙녀분이 제핸드폰을 주시는거에요 잠이덜깨서 "예?아네네" 고맙단말을

 

햇어야햇는데 나중에 잠깨고나니깐 고맙단말을 못햇던것같네요 의자에 떨어져 있었다고 하시더라

 

구요 오리역 쪽에서 내리신것같던데 뭐요즘 공짜폰도많고 해서 핸드폰잊어버리면 그냥 사버리는

 

분들이 많지만 핸드폰 산지도 얼마안됐고 좀 아끼는 핸드폰이라서요  각막한 사회에서 아직은

 

정이란게 있나보다 라고 느꼇어요

 

톡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어제 7시 10분쯤 810번 미금역가는방향 버스 가장뒷자리 프라다폰 찾아주신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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