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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니가 자주 들어오는 사이트에 글 남긴다..

엄마 |2012.02.02 16:23
조회 206 |추천 2
내 딸아 잘지내니?
엄마는 우리딸 잘되고 잘크기만을 바란단다.이렇게 우리 딸한테 편지쓰는 것도 오랜만이구나..컴퓨터 자판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엄마가 이렇게 컴퓨터를 붙잡은 이유는엄마가 우리 딸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란다..
방학하고나서부터 방에만 틀어박혀 밥먹을때만 나오고..하루종일 크게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놓아 밑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기도 하잖니?
엄마는 우리 딸이 방학을 조금 더 알차게 보냈으면 해...엄마가 공부하라고 잔소리 늘어놓는게 아니란다 딸아...
다만 우리 가족과 조금 더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렇게 말한단다.
우리딸 컴퓨터하는걸 보면 자판 속도도 빠르고 이리저리 컴퓨터창도 띄우는 걸 보고우리딸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더구나..
하지만 딸아..가족과 눈이라도 맞춰주렴..밥은 5분만에 먹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널 보며엄마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네가 자주하는 사이트에 이나마 몇자 글적어 네가 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너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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