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그때 왜 문자를 답했었는지...일단 반말로 갈게요
며칠전 일이였음..아침에 일어나서 폰을확인해보니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뙇..
문자내용은
누나 남친있어요??
이렇게 와있는거 그래서 나는 친구가 전에 아는동생한테 번호를 알려줬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아인줄 알았음 폰을 잃어버려서 바꾼거라 번호가 다 날라가서
나를 누나라고 부를애는 그아이밖에 없기에 나는 조금의 의심을 갖고 문자를하였음ㅠㅠㅠ
나는 남치니가 없으므로 없다고하고 누구냐고 물어봤음
근데 얘가 그냥 소개받았다고 남소안받냐고 하길래
나님은 그앤가?? 그런거 신경을안써서 받거나 안받거나 하지 않는다는 애매한 대답을보냄
근데 얘가 계속 누나누나거리면서 자소랑 사진줄수있냐고 묻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동갑..
그래서 얘가 누군가하고 막 생각하다가 일단 답장을 보내기로하고
같은나이라고 했더니
바로 어디아파트 어디학교냐고 막 물어봄;;
글쓴이는 갑자기 당황해서 사실대로 말해부렀음
근데 또 어디아파트 사냐길래 왜물어보냐고 따졌더니 이번엔 이름을물어봄
그래서 먼저 말하고싶지 않기에 니이름은뭔데 이랬더니 정말 간단하게
xxx하고 날라옴 얘가 계속 사진하고 자소달라길래 먼저달라고했더니 사진이 뙇...
이상하고 맘에 안들면 말하라길래
글쓴이는 외모로 그러기는싫어서 일단 친구한테 막 전화해서 ,xx학교 ㅂㅇㅎ 아냐고 물어봄
근데 모른다고함..(글쓴이 친구=눈웃음)
그래서 웃음이 옆에있던 인맥이좀 넓던 아이에게 전달 ..
글쓴:야..너 xx학교 ㅂㅇㅎ(얘는 안경을꼈음으로 안경이라고 하것숨) 알아?
웃음:읭??? 왜??
글쓴:아몰라 모르는앤데 내번호로 소개받았댜
웃음:ㄱㄷ 오징어(웃음이 친구)한테 물어봄
글쓴:ㅇㅇ빨리
웃음:ㅇㅋ
글쓴:아아아!! 야야 얘가 사진보내라는데 니꺼됨?
웃음:ㅇ? ㅇㅋ
글쓴:헐 왜이리 흔쾌함
웃음:내맴ㅋㅋㅋ
글쓴:ㅇㅋ 빨리 알아봐줘!!
이러고나서 문자가 또 오길래
하는수없이 사진을 보냄 친구껄보내긴 좀그래서 그냥 나의것을보냄
근데 얘가 급전개로 만나자는겅미 그래서 약속있다고 안된다했더니
계속 만나자함 이건 초저녁까지 계속 이어짐
이미 이때는 웃음이와함께 글쓴이 집에 있었음
근데 전화가 오는겅미
그래서 안받았는데 또와서 친구땜시 받음
안경:여보세요
글쓴:여보세요
안경:야 진짜 못만나?
글쓴:어 아빠있어서 못나감
이때 아부지 읎었음 그냥 나가기 싫었음
안경:마트간다하고 못나와??
글쓴; 어
안경:야 진짜 잠깐만 못나와??
글쓴:아빠있어서 안된다니까
안경:아 니 어디사는데??
글쓴:알아서 뭐하게
안경:아..안찾아가 그냥 알라고
이때 웃음이와함꼐 스피커로 같이 듣고 있었음
글쓴:.....
안경:어??
웃음이에게 도움의 손길을..뻗었으나 그저 눈빛교환
--------눈빛임
글쓴:아..야 말해?
웃음:야..아 거기로 말해 오뎅(우리와함꼐하는 친구씌)이 사는데
글쓴:아...bb4?
웃음..,bb3ㄱㄱ
글쓴:아..음....
----------
글쓴:...
안경:어디살아??
글쓴:b..bb..4 아파트
안경:아진짜? 나 바로옆에 oo아파트에 사는데
글쓴:아..그래? -------속으로 계속 어쩌라고..이러고있었음ㅋㅋ
안경:잠깐만 만나자 지하주차장에서
글쓴:...
-------------눈빛
글쓴:헐?얘어쩜?
웃음:ㄱㄱ나가걍 내가 같이가줌
글쓴:아 싫은디...
웃음;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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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알겠지??
글쓴:..어 기댕겨
이러고 글쓴이는 그나마 멀정한 옷으로 갈아입고 여유있게
아는 남자애와 통화하며 매우 정신없이나감
이 남자애가..자기 친구들있는데 같이놀자고 막그랬음
그래서 막 서로 욕하면서 정신없이 bb아파트 지하로 들어감
글쓴:읭..? 웃음아..왜 먼저 와있다던 그아이가 내눈엔 보이질 않늬/
웃음:그러게..추워 디지겠다고 계속 문자 왔잖아??
전화해보센 ㄱㄱㄱㄱㄱㄱ
글쓴:ㅇㅋ
뜌류류류률류ㅠ류류ㅠ류률...똴콱
안경:여보세요
글쓴:너어디여?
안경:주차장
글쓴:너 없는디??
이러고 막 두리번거리다가 옆으로 돌아보니 어떤 남자아이꼐서 뜌벽쀼벽 걸어오심
그래서 딱서있었는데......
..
애가 갑자기 오더니 겁나 가까이 오는겅미....
정말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보던 그.. 남주께서 여주를 벽에 밀어붙이고 얼굴을 들이대는거보다 심하게....
정말 1cm냅두고 얼굴을 맞댐...살면서 그런경험은 또 처음해봄..
글쓴이 머리가 짧고 앞머리는 코 중간쯤옴 겁나길음
근데 그때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앞머리사이로 겁나가까이...![]()
그래놓고 하는말이..
안경:..뭐
글쓴:뭐
안경:뭐
글쓴:뭐
안경:니가먼저 쳐다봤잖아
글쓴:니가온거잖아![]()
글쓴이는정말 그러고있었음
그떄 웃음이가 나의 팔을 잡아댕기며 안경이놈한테 막 뭐라뭐라함
그래서 안경이 나한테
안경: 쟤 왜 데려왔는데
글쓴:...
안경:.아......야 너 잠깐 따라와봐----글쓴이에게 말함
웃음:야 얘를 왜따라오라고 하는데
안경:아..야 이상한짓안해 잠깐 따라와봐
글쓴:...
웃음:이상한짓 안할거면 그냥여기서 말해!
안경:..아..야 왜 데려왔어..
글쓴:.....
이러고 잠깐의 틈을 두었음
웃음이가 쟤 괜찮아? 이러길래 고개를 매우빠르게 휘저음..
안경:아...야 잠깐 따라와보라고..
글쓴:.....왜
안경:아 할말있다고, 이상한짓 안해
웃음:이상한짓 안할꺼면 그냥 여기서 말하라고 상관없잖아
안경:...아..야 어떻게말해...
웃음:그냥말해
그러고 또 침묵..
웃음이가 작게..
웃음:남자야(글쓴이=남자가틈으로..) 여기있을거야??
글쓴:..--아니라는 의미로 고개를 매우 힘차게 저음
웃음:가고싶어?
글쓴:끄덕끄덕![]()
웃음이가 박력있게...
그때 우린 거리가 좀있었으므로..
웃음:야!! 말할거있음 빨리해
안경:아..
웃음:야 할말없지?
안경: 아 잠깐따라오라ㄱ.......
웃음:여기서 말하라고 할말없음 우린 가고
안경:아....
웃음:우리 간다
안경:아..가라..가...
이러고 나님은 웃음이에게 겁나 감사하며 계단을 올라옴...
그리고 bb아파트로 들어가는척하면서 안경시키가 가는지 지켜보다가 가고나서
우리도 나갈라고 막 안경놈이 있나 두리번거리는데...
아까 그 남자애가 뙇...버스를 잘못탔다함.......ㅋ
무튼 웃음이와함꼐 글쓴이 집에 와서 수다를떠는데..
카톡이 뙇!!!!!.. 안경이놈이였음.. 내일또 만나자고...![]()
그래서 막 카톡하는데 내가 할말있음 그냥 이걸로 말하라고 막그러고 따지고 했더니
얘가 망설이다가 막 야 말한다? 이러고 하길래 ㅇㅇ 이랬음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막그러고 내일 둘이 만나서 얘기하자고함....
그날 새벽까지 막 하는데 얘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ㅠㅠㅠ
겁나 쩔었음..계속 좋아한다카길래
문자몇번하고카톡몇번하고통화몇번하고몇분안만나서 좋아하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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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헣...ㅠ
다음껀 내일 또써야지......
정말 이런일이 나한테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ㅜ
허헣...끝을 어떻게 낸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