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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부러진 허리 점프 동영상 공개

아이야 |2012.02.03 00:28
조회 316 |추천 3
‘지붕 뚫고 하이점프’가 한 순간· 디스크 환자?..퇴소 후 허리 꼿꼿 3박4일 수양회 박원순 아들의 ‘부러진 허리’ 점프 동영상 공개 “박주신, '판정 전까지 아무런 치료 기록 없었다'고 병무청 관계자 6명이 직접 확인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제보 받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점프 동영상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관련) “영화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제목: 부러진 허리”

“이건 부러진 화살보다 더 시나리오가 제대로 나오는 걸?”
(한 누리꾼이 강용석 의원 블로그에 남긴 댓글 中)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27)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클라이맥스에 치닫고 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관련 비리를 파헤치고 있는 가운데 박 시장 아들의 고의적인 병역면탈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제보들이 잇따르면서 아리송했던 의혹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용석 의원이 정리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 

2011년 8월29일 공군 입대.

2011년 9월 2일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

2011년 11월25일 재입영 통지.

2011년 11월28일 서울병무청 11년도 정기신체검사기간 만료.

2011년 12월 9일 강남구 신사동 자생한방병원 내 자생의원에서 허리디스크 MRI 촬영,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병사용 진단서 발급.

2011년 12월27일 재검 실시후 4급 판정.

일반적 추정

1. 병사용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선 발급가능한 의료기관에 먼저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

2. 공군에서 귀가 후 재입대를 해야 되는데 디스크 증상이 있었다면 당연히 치료도 가능하고 병사용진단서도 가능한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을 찾는게 순리. 하지만 병사용진단서 발급이 불가능하고 집(방배동)에서 먼 자생한방병원에 찾아갔다는 것은 비상식적.

3. 자생의원에서 MRI 찍고 자생의원 의사가 진단서 발급가능한 혜민병원으로 의뢰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 (의뢰환자와 극도의 친밀한 관계가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혜민병원 진단서 발급의는 10여년 전 비슷한 병무비리로 기소돼 징역1년 선고유예 받은 사실 있음.

4. 추가신체검사시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X-ray, 근전도검사, CT 중 X-ray와 근전도검사를 생략하고 CT만 촬영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

새롭게 밝혀진 내용

1. 박원순 시장의 해명: 제 아들은 입영 전에도 하반신 마비와 허리통증이 있었고 군 입소 후 훈련을 받으면서 허리통증이 악화돼 정상적인 군 생활이 어렵다는 해당 부대의 판단으로 귀가조치 됐음. (하지만 가입소 기간에는 전혀 훈련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짐)

2. 징병검사규정 제33조 3항에 따르면 징병검사를 맡은 의사는 병사용진단서와 같이 제출되는 방사선 영상자료의 촬영 병원이 진단서 발행 병원과 다른 경우 자체 방사선촬영기를 활용해 진위 여부를 확인한 후 판정해야 함.

하지만 병무청은 박원순 시장 아들에 대해 MRI 촬영 없이 CT 만으로 4급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는 무효에 해당함.

3. 징병검사규정 제33조 제4항에는 병역면탈 범죄와 관련된 의료기관 또는 의사가 발행한 진단서를 참조하지 않는다고 적시돼 있음.

그러나 병무청은 병역비리 전력이 있는 김모 의사가 내준 진단서를 토대로 박 시장 아들에게 4급 판정을 내렸음. 결과적으로 박 시장 아들이 제출한 병사용진단서 자체가 무효이므로 이후의 재검 절차에 따른 4급 판정은 모두 무효에 해당함.

4. 1월31일 제보받은 내용에 따르면 박주신 본인은 군대에 가려고 했으나 박원순 시장과 아내가 아들의 군 입대를 만류했음.

 

1일 오후 11시 현재 강용석 의원의 블로그에는 허리디스크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박주신씨가 멀쩡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10장 남짓 올라와 있다.

강용석 의원이 직접 제보 받은 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시계 방향으로) 2009년 4월, 2010년 2월, 2010년 5월, 좌측 아래 사진 2장은 입대 후 통증을 호소하며 귀가한 뒤 다음달인 2011년 10월 모습 ▲(시계 방향으로) 2009년 4월, 2010년 2월, 2010년 5월, 좌측 아래 사진 2장은 입대 후 통증을 호소하며 귀가한 뒤 다음달인 2011년 10월 모습

강 의원은 “박주신은 지난해 9월 2일 통증을 호소하며 공군에서 4일 만에 퇴소한 직후인 10월에 교회 수양회에 참석했다. 그런데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있다. 그리고 박씨는 2달 뒤인 12월 재검에서 4급 공익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경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공익 판정을 받을 정도라면)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거나 허리를 꼿꼿이 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보행 중에도 눈에 보일 정도로 걷는 게 불편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을 벗어난 일이 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주신씨가 다니는 역삼동 사랑의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의 제보에 따르면 박씨는 3박4일 동안 땅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보면서 정상적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는 허리디스크 환자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전문의들은 하나같이 말이 안 된다고 한다. 더욱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은 공익판정 전까지 아무런 치료 기록이 없다. 이는 병무청 관계자 6명을 오늘 직접 만나 확인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 강 의원의 블로그에는 박원순 시장 아들의 공개 신체검사를 요구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관련 댓글만 벌써 수천여개다.

한 누리꾼은 “박주신씨, 교회 다니시는 양반이 어찌 그리 국방의 의무를 저버리려고 하는가. 괜히 사람들 낯 뜨겁게 만들지 마시고 솔직하게 재검 받은 뒤 복무하고 오시라.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쯧쯧쯧..”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누리꾼은 “바닥에 앉아서 하든, 의자에 앉아서 하든, 기도를 하거나 설교를 듣는 일이란 허리 아픈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을 텐데 그걸 3일 동안이나?”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제보 자료와 관련해 “교회 친구분들이 정의를 위해 ‘아름다운 제보’를 해주셨군요. 역시 우리나라의 정의는 아직 살아있어. 사진 보내주신 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원순, 오래 버텨서 좋을 것 없을 텐데 뻔뻔하도다”, “박주신, 지금이라도 당장 자원 입대하면 눈 감아 주겠다”, “서민 자식들은 돈 없고 빽 없어서 군대에 가고 어떤 자식은 돈 있고 빽까지 있어서 저러는구나 와 잘 뽑았다”, "역시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답다!"라는 비판성 댓글이 무수하게 쌓이고 있다. 

한편, 강용석 의원과 팬클럽 회원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해 온 3일간의 시위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서울시 전역을 돌면서 박원순 시장과 아들 박주신씨를 규탄하는 게릴라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  

이날 강 의원과 서울시청 앞에 모인 50여명의 회원들은 “주신아 군대가자”, “현빈처럼 해병대에 입대하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박원순 시장 아들의 공개 신체검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팬클럽이 마련한 현상금 300만원에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내놓은 200만원을 추가해 총 현상금 500만원을 박주신 동영상에 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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