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분들??ㅋㅋ
아이쿠 이렇게 글을 쓰려니까 쪼큼 부끄부끄한 면이 있군요
ㅋㅋ
저와 피오(제남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무튼
딴말 말고 바로 이야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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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제소개 ㄱㄱ
전 아주아주 완전 흔흔녀 ㅋㅋ 길거리서 번호한번 따여보지못한 비루한 18살된 흔녀임..
아..눙물이다..![]()
암튼ㅋㅋ
겨울방학하고 저희학교에서 연극부가 연극을 한다고 방학전에도 엄청나게 홍보를 해놔서
저와 제친구랑 같이 그 연극을 보러 학교로 갓음
이날 교복입고 오라 그래서ㅜㅜ 교복입고 갔는데
와우....
남자아이들이 매우매우매우 많이왔네? >3<ㅋㅋ(역시 남자는 교복을 입어야 간지ㅋㅋ)
제이름을 선덕이라고 할께요(제 이름 가운데가 선이 들어가고 떡을 좋아서 선떡→선덕)
친구는 정아 ㅋㅋ이유 음슴 (가운데 정아들어감ㅋㅋ)
정아-선덕아 대박 남자애들 완전많이옴 ㅋㅋ평소에도 우리층에 이렇게 많이 오지쫌ㅋㅋ
나 - 그니깤ㅋ 눈이 호강이다 ㅋㅋ염색하고 파마하고ㅋㅋ훈훈한것들ㅜㅜ
(사실 제가 공학을 다니는데도 남녀합반이 아니고 각반인데다가 층도 달라서 ㅜㅜ
솔직히 일찐이 들은 다 같이 놀던데 저 같은 아주 평범한 여학생이 막 남학생하고
친구하고 어울리기가 쉽지 않음..마주칠일도 거의 없음ㅜㅜ 나만 그럼??ㅋㅋ ㅈㅅ )
암튼 애들도 되게 많이 오고 10시에 입장시켜준다 그래놓고
지금은 10시15분... 애들한테 낑겨서 짜증과 귀차니즘으로 인상 팍 쓰면서
친구하고 폭풍 수다와 연극부 뒷..담ㅋㅋ을(미안..) 까면서 줄서서 기달리고 있었음
그리고
우리뒷줄에 남자 애들 3명정도? 있었는데
딴 애들은 그냥 웅성웅성 수준으로 떠들었는데
뒤에 남자애들은 완전 우학핰핰핰학 웃어 재껴 대고 막 바닥에 내팽겨치고 장난치고
너무 시끄러운 거임
막 우리랑 부딪히고ㅡㅡ (남정네들은 완전은 아니고 사알짝 논다고 해야하나..
암튼그런 아이들 한마디로 어중이떠중이...ㅋㅋ)
바로 뒤에 줄스고 있어서 큰소리로 욕은 못하고(ㅇㅇ 나찌질찌질..)
2~3번 부딪 힐 때 마다
아ㅡㅡ뭐야.. 이러거나 아쫌.. 이러고 말았는데
남자애들도 지들 시끄러운거 눈치챘는지
남1-야..조용히하자 ㅋㅋ우리만 시끄러웤ㅋㅋ
남2-ㅋㅋㅇㅇㅋㅋㅋ우리 그럼 쪽팔려 하잨ㅋ사람도많고 딱임ㅋㅋ
남123-콜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누구한명이 졌나봄ㅋㅋㅋ
뒤에서
아!!!!!!!!!!!!!!!!!!!!!!!!!!야 너 반칙 아!!!!!!!!!!!
놀고잇네 누가 반칙이야 야 빨리!! 뭐시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ㅋㅋ솔직히 나도 쫌 웃겼음..뭔가가 ㅋㅋ
그래서 친구랑 킼킼대면서 그냥 수다떨고있는데
뒤에서 작당모임 하듯이 지들끼리 얼굴 맞대고 뭐라뭐라 하는거임
그러는데 뭔가 나를 힐끗힐끗 보는 거임!! (솔직히 그때 나 보면서 웃어서 기분 않 좋았음)
근데 ㅋㅋ 제가 누가 막 저 힐끗힐끗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막
정색을 하게됨ㅋㅋ 모르겟으뮤ㅠ 버릇 인둡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정색하면섴ㅋ 친구랑 아 재네뭐임ㅡㅡ이러고있는데
갑자기 걸린 듯한 남자가 나에게로 다가와~~~~예에~~ㅈㅅ 암튼ㅋㅋ다가와서
저기.. 번호좀...............
은훼이크 ㅋㅋㅋㅋㅋㅋㅈㅅ
암튼 저한테
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오 난 순진무구한 소녀 이오 라는 표정으로ㅋㅋ
나-네!!!!!!!!???????????
이러는 순간 갑자기 입장이 시작된거임ㅋㅋ
그래서 정아가 앞에 앉아야 된다며 내손을 잡고 폭풍 뛰는거임
정아-야!!!!!!!우리가 앞자리야!!!!!!!!!!!!!!!!!뛰어!!!!!!!!!!
이러곸ㅋㅋㅋㅋㅋ
나-그래!!!!!!!앞자리는 내꺼!!!!!!!!!!!!!!!!!!!!!!!!!!!이러면서
순간 저 남자아이가 말건거 다까먹고 엄청 뛰었음ㅋㅋㅋㅋㅋ
-사실 뛴이유가 있었음....ㅋㅋㅋ연극부원 남자들이 진짜로 다 잘생겼음 정말완전..대박
그중에 고3선배><정말 진짜 대박 방학이라 더 멋있을 꺼라면서 엄청 뛰었음ㅋㅋ
진짜 다른 여자애들도 다 보겠다고 다같이 죽자살자 막 뛰니까 너무 정신이없었지만............
앞자리를 앉았찌>o<ㅋㅋㅋ
그래서 시작하고 막 박수치고 열심히 나도 몰입하면섴ㅋ보고있는데(고삼선배대박!!!!!!!!!ㅋ)
누가 뒤에서 발로 내의자를 막 치는거임!!
제가 또 진짜 뭐할 때 방해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그뭐더라 커튼 쳐지고 다른 상황으로 갈 때 마다 우리가 막 박수치는데 그때!!!
제가 일부러 약간 들리게끔
나-야ㅡㅡ정아야 뒤에서 자꾸누가친다 아진심 미친x아님?아짜증나게
정아-너도 반격햌ㅋㅋㅋㅋㅋ
요래서 내가 뒤를 휙!!돌아봤는데..아닛!!!!!!
그 나한테 말걸었던 남자 아이가 있는거임..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그때 딱보자마자 블락비의 피오아심? 피오가 생각나는거임ㅋ
막 피오처럼 머리도 세우공 ㅎㅎ
암튼 그래서 뒤돌아봐서 제가
나 - 발로 왜 자꾸차냐
ㅈㅅ 판분들 여기서 끊어야 맞는 거임??ㅋㅋㅋㅋ
여러분의 반응을 보아 계속 쓰겟숩니다!!!!!!!ㅋㅋㅋ제발 더쓰게 해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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