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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신 담임쌤을 위한 제자의 작은 마음!! - 카톡 캡처 ★☆★

고려대체교... |2012.02.04 01:51
조회 1,187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폰으로 눈팅만하다 오늘에서야 판에 올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된

 

예비 고333333 입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바로 GO~~ 하겠슴돠...ㅋㅋ

 

그럼 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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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예비고33333 여고생임..

전국의 예비 고3들이 공부하고 있을 이 시각.... 시간낭비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글씀..

 

나님은 평소에 담임썜과 카톡을 자주함,,, 얼마나 자주하냐면...... 음,,,ㅋㅋ 일주일에 5번 정도???ㅋㅋ

나도 내가 왜케 담임쌤과 자주 카톡하는지 몰겠음,, ㅜ.ㅜ 다만 울 담임쌤은 내가 지금까지 봐온 선생님들 중에서 최고라는 것을 자부함...ㅋㅋ 절대!!!!! 나만 그런건 아님..ㅋ 우리반, 우리학교의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함~^^

 

어제 담임쌤과 카톡하다가 머리가 뽀샤질정도로 아푸다고 하니깐 내일 마시는 약을 가져다 준다고하심~~

그래서 나님은 학교 보충수업 2교시가 끝난 쉬는시간에 위대한 담임쌤이 계신 본관 교무실로 찾아감!!

평소엔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주심!! 하지만!!!!!! 오늘은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음...ㅜ.ㅜ 무튼 나님은 담임쌤께서 갖고오신 약을 받아가지고 교무실을 나옴~~ 오늘 담임쌤 수업이 없어서, 나중에 담임쌤과 친한 선생님께서 담임쌤이 체하셔서 컨디션이 안좋다는걸 말해주심,,,,ㅠ.ㅠ

평소엔 감기외에는 아푸지 않으셨는데..... 선생님 컨디션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부터 내 머리는 복잡해짐...ㅋㅋ (참고로 나, 담임 모두 여자임).....

게다가 많이 아프셔서 그런지 청소시간 끝나고 바로 퇴근하심...ㅠ.ㅠ

보충수업 끝나고 2시간 30분가량 자습을 하는 우리학교!!! 자습 시간 내내 고민을 많이함...

담임쌤이 아프신데 내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그러다 생각난게 죽을 사다드리는거였음...ㅋㅋ

ㅋㅋ 하지만,,,,, 이미 퇴근하신 담임쌤...ㅠ.ㅠ 12.25일에 클쑤마쑤 선물을 선생님 댁으로 직접 배달해드려서 담임쌤 댁을 이미 알고있었다~~~ 하지만!!!! 학교에선 6시에 끝나고 7시엔 학원차를 타러 가야했다.... 결국,,, 머리를 굴리다 굴리다~~~ 마지막 남은 자습 15분을 땡떙이 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Bon죽에다 전화로 전복죽을 시켜놓고, 짐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죽을 찾으러 폭풍 질주!!!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와있어서 이미 인도는 눈이 얼어있는 상태..ㅋㅋ 하지만!! 나님은 그런거 상관없이 열심히 뜀..ㅋㅋ 죽을 사고나선 폭풍 걸어서 버스정류장으로 고고~~ 그러나 버스를 10분동안 기다리다 선생님 댁 근처에 도착하니 6:45분... ㅠ.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또 폭풍 질주!!!ㅋㅋ 드디어 도착한 선생님을 위한 나님의 전복죽~^^♥

 

이젠 오늘 하루동안 담임쌤과 톡했던걸 올릴게요~~ 좀 길어진 것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림!!

 

 그럼 가겠음.ㅋㅋㅋ

3...........................

 

 

 

 

 

 

 

 

 

 

 

2..............................

 

 

 

 

 

 

 

 

 

 

 

1...............................

 

 

 

 

 

ㅋㅋ 나님이 2012년 새해맞이해서 다짐을 한게있다면....ㅋㅋ 그건 2012년엔 병원을 가지말자~~

그 이유를 말하자면 길어서 생략함...ㅠ.ㅠ 하지만 2012년이 얼마되지 않아서 머리가 아프게 되서 병원에 갔더니 일자목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두통과 목 아픔과 어깨결림이 시작됨..ㅋㅋ 평소엔 아파도 좀 참을 수 있었는데.. 밖에서 학원차를 오래기다리다 찬 바람을 오래쐬서 그런진 몰라도 머리가 아프다고함..ㅋㅋ 그 다음날인 오늘도 아프길래..ㅋㅋ 좀 참을순 있었지만... 약간의 떼??를 씀..ㅋㅋㅋ

 

중간에 몇개 생략했음.. 죽 생각을 하고있어서.. 살짝 떠봄....

 

 

 

ㅋㅋㅋ 아프신 와중에도.. 선생님이란 직업때문에.. 편히 아프시지도 못하는..ㅠ.ㅠ 참 슬프담....

아프신 와중에도 제자를 생각해주시는 센스까지....ㅋㅋㅋ

" 선생님,, 아프실 땐.. 선생님만 걱정하세요~~ 전 살만 하니깐 카톡하고있죠~ㅠ.ㅠ "

 

쌤이랑 카톡 ㅂㅂ 하고나서,,, 선생님 댁으로 죽을 사들고 찾아감....

아... 얼마나 아푸시길래,, 아무것도 못드시는지..ㅠ.ㅠ

(참고로 나님은 아파서 음식을 못 먹어본적이 초,중,고- 지금까진 없었던것 같음)

 

ㅋㅋ 추운 날씨에 찾아왔다고 또 생각해주시는......ㅠ.ㅠ

제가 다 죄송해요... 아프신데 카톡으로, 방문으로 편히 쉬지 못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요,,,ㅠ.ㅠ

 

ㅋㅋ 윗 캡처내용과 이어서~~~ 담임쌤이 주신 판피큐린이라는 약!!!

나님은 학교에서 점심먹고 15분??? 정도후에 저 약을 흡입...ㅋㅋ 저 약을 먹은 후 약간의 숙면을 취함(점심시간에) 그리고 그 다음시간인 5교시 수학시간에.... 머리아프고 속도 울렁거림..ㅋㅋ 결국 5교시끝나고 담임쌤께 찾아가서 배아프다고하심...ㅋㅋ 그 결과!!!!!!! 담임쌤의 한방약을 주심...ㅋㅋ

울 담임쌤과 2011-2012년을 보내면서 참 약 많이 얻어먹었음..ㅋㅋ + 파스도 포함!!!

 

 

ㅋㅋ 아픈 와중에도.... 여러모로 귀여운 대화 내용..ㅋㅋㅋ

평소엔 빵 터질 정도로 재밌으심...ㅋㅋㅋ 참고로 참 성격좋고 책임감 굿굿굿!!인 선생님이심..ㅋㅋ

울 담임썜두 수학쌤이신데...ㅋㅋ 피곤해도 이 시간만큼은 졸 수가 없음~~ 폭풍 재밌는 시간!!ㅋ

 

 

ㅋㅋ 나님은 자습시간 1시간 반동안.. 작은 선물 이벤트를 연구하느라 몰두해서, 머리가 아픈걸 느낄 시간이 없었음..ㅋ

ㅋㅋ 땡땡이 치지 그랬냐는 담임쌤말에.. 당당하게~~~ 15분 땡땡이 쳤다고 말한 나님..ㅋㅋ

사실대로 말해도 꾸짖지 않으실 분이라는 것을 1년동안 보아왔기 때문에..ㅎㅎㅎ

 

ㅋㅋ 나님이 2011년 그리고 지금도 아픈데가 있는걸 아시기 때문에...ㅋㅋㅋㅋ

 

ㅋㅋㅋ 참고로 나님은... 위대한 체대입시생임~~~ㅋㅋㅋ

운동하다 맨 처음 한달간은 발목, 손목 인대로 고생하다 병원다니고..... 결국 한달 반 가량 쉬고....ㅠ.ㅠ

지난 1월부터 다시 다님...ㅋㅋㅋ 발목 손목 다 나았다고 생각되니.. 일자목이 말썽이고....

여자치고 뻣뻣한 각목과 같아서 유연성할때 허벅지 근육을 찢고,, 무리하게 운동하다보니 허벅지가 말썽이됨..ㅠㅠ

 

 

ㅋㅋ 이것이 오늘 한 담임쌤과의 마지막 대화!! 아프셔서 계속 주무시는지,... 읽음 표시가 안뜸..ㅋㅋ

 

----------------------------------------------------------------------------------------------컴터로 써서 모바일 폰으로 보면 얼마나 긴지는 잘 모르겠지만...ㅠㅠㅠ

암튼 무진장 긴 것 같음요..ㅠㅠ

 

무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ㅋㅋ 공감좀 해주세요!!!

모바일폰으로 보다 생각보다 길어서 짜증내며 끝까지 다~~~읽으신분 공감!!

제목 보고 들어와서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글이다라고 생각하신분 공감!!

나도 예비 고3333이다 공감!!

글쓴이 마음 참 착한것 같다 공감!!! -ㅋㅋ 개인적으로 착하다는 소리 좋아하진 않아요.ㅎㅎ

글쓴이 홈피 + 사진 궁굼한분 공감!!!

첨에 글쓴이 남잔줄 알았다 하는분 공감!!!

판에 글 안쓰고 눈팅만 하는분 공감!!!

나도 체대입시생이다 공감!!!

이하.... 훈훈한 글 같다고 생각하신분 공감!!!!

 

아... 드디어 끝났네요.ㅋㅋ 무려 1시간.....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ㅠ.ㅠ

다행이 열심히 썻는데 날라가진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ㅋㅋ

처음에 시작했던 음슴체는 이미 사라지고 없네요.ㅠ.ㅠ

그럼... 글 재주 없는 글쓴이 글을 다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요~~

초,중,고 학생여러분!!! 물론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가 힘드시겠지만요~~~

아픈 와중에도 학생, 수업 걱정하시는 선생님들을 생각을 하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챙겨드리세요~~
예를들면 음료수를 드리던가, 피로가 싹 사라질만한 멘트라도 날려주세요ㅎㅎㅎ

싫어하는 선생님껜 그러기 힘드시겠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으시다면.......

선생님들은 그런 학생들 한 명 때문에라도 힘이 나고,, 보람을 느끼시거든요.ㅋㅋ

 

공감 + 반응 좋으시면... 글쓴이 홈피 공개할지도!!!

하지만 판을 잘 보는 10대들인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폭풍 걱정~~ㅋㅋ

하지만 댓글 + 공감수로 인해서 마음이 바뀔 수도 있어여..ㅋㅋ

하지만 큰 기대는 N0~~~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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