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로만 봐주세요...
대구 35살 노처녀네요.........
오늘에서야 끝이 났어요.......
그녀석이랑의 인연........
그녀석 첨 만났을때가 제대하고 얼마후였어요....
첨엔 호감으로 제가 따라다녔네요.........제가 페이스를 좀 보는 편이라.....
지금 생각하면 그닥 좋은 페이스는 아니네요......콩깍지의 위력이였겠죠..
첨엔 여친 없다고 외롭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사귀었어요.......
근데 헐!!! 사귄지 이틀만에 여친있다고 사이가 안좋아서 헤어질 생각이라고.......
친한 누나동생으로 만나자고 그러더군요...난 싫다고 했고
그렇게 인연이 끝나나 했어요..........
1년쯤 지난후에 오랜만이야 이러더군요
그렇게 다시 만나고 3개월정도 연인처럼 지냈어요......그래서 여친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군요............헤어진다고 헤어졌다고 ...
근데 그말이 사실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내가 좋아서 걍 만났어요
그러다가 헤어졌다길래 백일만 사귀어 보자고 했어요........근데 싫다네요..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애매한 누나동생사이로.....
알게 되었어요 헤어지고 동호회에서 아는 애랑 사귄다더군요...여기선 어이가 없어서
걍 나랑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근데 안된데요,.이건 또 무슨 심보인지.........
그여자애랑 이틀만에 헤어졌더군요 그리고 그전에 헤어진애랑 다시 만나더군요....
몰랐어요... 나도참 미련곰땡이였어요........그러던 어느날,,
그 애랑 헤어졌다고 나랑 만나기 위해 그애랑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알고보니 차인거더군요,,헐!!)
그렇게 연인이 되고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근데 내몸의 이상이 생기더라구요.......임신했더라구요.........나원참...배란일엔 안했는데
임신인줄 모르고 독한 약과 주사 링겔까지 다 맞고 술까지 마시고 해서
아기에겐 너무 미안했지만 떠나보냈어요..그넘은 학생신분이였구요.....
담엔 꼭 데리고 오기로 약속했구요 그렇게 다시 연인이 되었네요
4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그때 내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미 방사선촬영과 주사를 맞은후라..
또 떠나 보냈네요.,,,불쌍한 내새끼들...그 아기를 위해 절에 열심히 다닙니다,. 사죄하기 위해.
권태기가 찾아오더군요............매번싸우고 화해하고 반복,.,,
그러던 어느날 동호회에서 알게 된 친한 언니란 뇬과 술자리를 하게 되었어요
그당시 38살 지금 40이겠네요...
그때 그놈이 날 델로 왔고 같이 합석하게 되었어요......
그때도 그닥 사이가 좋을땐 아니였어요.........
근데 그뇬이랑 그놈이랑 붙어먹었네요............그녀석 31살때 38먹은 뇬이랑...
화도나고 어처부니도 없고 그래서 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헤어지자 했어요
아니 전 이미 헤어졌었어요........볼생각 없었으니깐요
그놈이 우리회사까지 왔네요 변명할 기회라도 달라고 마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들어나보자라는 심정으로 마주했어요
주구절절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도 헤어지겠다고 했어요
술집에서 몰래 나와서 집으로 갔는데 그놈 우리집앞에 있더군요
밖에서 새벽5시까지 날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절대 못헤어진다고...........
전 다음날 출근해야하니 알았다 안헤어진다 다짐하고서야 들어갔어요
그후로 2번 더 그뇬이랑 그랬네요 두번다 절대 안그런다고 또 새벽까지 못 자게 하고.............
그뇬 이혼녀에 자궁없고 고등학생아들있는 그런 년이였네요 ...근데 노처녀인척하면서 가증스러운 뇬
그러고 나니 그놈 믿을수가 없었어요.........
제가 미쳐가는거 같아 헤어지자고 몇번을 말하고 했는데
하루는 절 치더군요.........그래서 저 경찰에 신고했구요.......
그래도 빌고 빌고해서 고소취하해줬어요.,
다신 안 만난다고 헤어질꺼라고 했는데 이놈 끈질깁니다.........
절대 못헤어진답니다., 또 새벽까지 잡네요... 그래서 걍 용서해주고 만났습니다.
작년부터 결혼하자더이다...........모아둔게 없으니 좀 모아서 하자., 했습니다......
근데 이놈 우리집에 인사갈 생각은 안합니다.
전 어땠냐면요 어머니어머니하면서 잘 했습니다.
이번엔 병수발까지 했네요......
이번 저희아빠생신때 인사가자더니 말이 없네요.....ㅎㅎㅎ
첨부터 갈생각이 없었던거죠 뭐
그리고 헤어진 후에야 아는 언니통해 알았네요....
혼자라고 외롭다고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는군요,,,
그 언니는 나랑 이놈이랑 연인인줄 몰랐고 이제 알게 되었네요.......ㅋ
뭐 큰 덩어리만 이야기한거구요 작은 에피소드는 걍 묻고 넘어가겠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으니깐..........이런 개 멍멍이에게 7년세월 허비한게 아까울 따름입니다.......
지버릇 개 못주나 봅니다.........
헤어지자고 하는거 보니 어디 또 여자 있나 보네요..ㅋㅋㅋㅋ
난 감사합니다.를 외칠뿐입니다...
대구에 사는 33살 CHJ야..!!!
그 그딴식으로 살지마......나니깐 그정도로 참았지 ....안 그랬음 넌 이미 혼빙죄야...
그리고 의심병 ㅋㅋㅋ 니가 그딴식으로 하고 다니니 나도 그런 줄 아니???
적어도 널 만나면서 한눈 판적은 없다..............
얼마나 좋은 여자만나 잘 사는지 볼께.... 단지 니옆에 있을 그여자가 불쌍해...
난 있지 적어도 지지리 궁상맞게는 안 살꺼거등......
그리고 너희엄마 이상해.....진짜루...
난 어디가서 어른들이 나 싫어한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단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지금 내 앞으로 들어와있는 선자리만 해도 10개는 넘는다..........
너보다 휠씬 조건 좋은..........알았니....
울집에서 너 싫어하는거 어리다고 싫어하는 줄 아니?
절대 아니야 니 얼굴보고 싫어하신거다.....
고집세고 여자고생시킬것같다고 그래서 싫어하신거다..........
너보단 빨리 청첩장 보내줄께...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