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방사는 그냥 학생임. 흔녀도 아니고 흔남도 아니고 그냥 학생임.
음슴체 써도 됨? 이래놓고 음슴 안할것같음.
일단 편하게 좀 반말좀 쓰겠음, 양해바람...ㅠㅠ
돋아서 돋움체..
본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일주일 전쯤에 롯데ㅇㄷ 를 갔음.
여긴 아는 사람은 안다는 유명한 놀이동산임
덤으로 백화점 같은것도 붙어있어서 나같은 지방녀에게는 신세계였음
하지만 그렇게 두근두근 설래고 기대하던 나에게 롯데는 똥을 줬음ㅡㅡ
일단 본인은 놀이동산은 야간개장 가기로 하고 먼저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기로 했음
그래서 막타고 있었는데 자꾸 뭔가 거슬리는 거임
커플들이 손을 놓지않고 줄줄히 스케이트를 타고 가고 있었음 심지어 둘중 한명이
스케이트를 못타는지 속력이 느림.
사실 본인은 스케이트를 그렇게 잘타질 않음 그래서 멈추기를 잘못함. 그래서 계속 달려야하는데
갑자기 커플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고 그래서 가끔 부딪힘.
어쩌다가 어떤 여성분과 부딪혔음, 나는 그순간 소설속에나 나올법한걸 경험함.
여성분이 남자분한테 안김. 남친이였던것같음.
남친분은 나한테 고마워해야함.
본인은 사과를하고 민망해서 자리를 피함, 근데 같이온 사촌동생이 스케이트를 자꾸 타기 싫다는 거임
왜냐고 물으니까 본인이 못타서 넘어질까 무서웠다고 함.
그래서 제가 심심하게 서있는 사촌동생한테 아까 얘기를 해줌 동생이 질색하면서 더 타기 싫다고 도망감.
근데 여기까지는 좀 부럽긴해도 참을 만함 근데 진짜 마음에 안드는 커플이 나타난거임
왠 남자가 스케이트 못타는 여친 데리고 고속질주를 하는거임
근데 그게또 잘피해다니면 다행이야. 근데 그러다가 크게 한번 넘어졌음....ㅡㅡ
그래 지네들끼리 넘어지면 다행인데. 다른 커플들있는 방향으로 넘어져서 피해를 주는거임.
덤으로 근처에 있던 나까지 놀래서 뒷걸음침.
솔직히 거기 완전 어린 얘들도 있는데 그런장난은 너무한것 같음.
혹시 그런거 장난으로라도 하는 사람있으면 자제 바람. 내가 탈때도 어린얘들 막 넘어지고 그르던데.
실수로 걔네 손위에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런 장난을함ㅜㅠㅠㅠ...
일단 아이스링크장은 여기까지고, 문제는 놀이공원 안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롯데는 실내와 실외가 있음. 그래요 그렇슴
실내는 비교적 부러운 현장이 적지만 실외는 추워서 그런지 짱 많음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 모두모두 커플임
진심 놀이기구는 안타고 커플구경만 하고 온듯.
염장의 지존임, 본인은 왜 수학여행을 롯데로 안가는지 그날 깨닳았음 에벌레랜드보다 더심각한
커플 시리즈들이였음.
본인은 이제 재미가 없더라도 에벌레랜드로 가기로 결정함.
무슨 기다리는 동안 춥다고 서로 껴안고 심지어 이마며 볼이며 뽀뽀까지 서슴치 않음.
그리고 손잡는건 좋은데, 놀이기구탈때는 그 날래날래 날리는 손말고 은색 손잡이를 잡아주길바람.
안그럼 당신들은 허공을 날며 불안에 떨게 될것임.
롯데에서 놀이동산에서 알바하는 솔로 언니, 오빠들 정말 대단하심.
롯데ㅇㄷ...가고싶지않음......부디 나와같은 솔로들은 가지않기를 추천함.
커플들은 스킨쉽하고 싶으면 스케이트 못타는 여친 데리고 아이스링크장 가셈..ㅋ
근데 이건 주관적인 내의견일뿐 객관성따윈 버렸음.
솔로들 가면 후회하고 돌아올지도 모름.........나는 후기를..들려주는것 뿐임...사실..우리들에게
놀이동산이란 그렇고 그런곳이였음...어차피.......
........어떻게 끝냄? 나 이런 판은 처음...
2012년 솔로들의 반란,
그대들의 옆자리가 채워지는 임진년!이 되길..
이렇게 끝내면 됨? 그럼 ![]()
인피니트 단독 콘서트 무사히 마치길! 나 막콘간다 으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