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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말하면 아는 공기업 정규직다니는 남자

사랑이아파요 |2012.02.05 02:30
조회 981 |추천 0

2011년 공기업 공채로 합격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년간 동거녀가 바람을 펴서 정리를 할려고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인제 월급도 적은 월급도 아니고 일을 쉬라고 해도 답답하다면서 저한테 먼저 욕을 하고 저를 무시하고 짜증내는게 너무 지쳐 그만할려고 하는데요.

그 바람남이 같은회사 저보다 2살많은 (참고로 동거녀는 대출중개업체에 다닙니다) 과장이랑 바람이났어요. 월급도 많은지 알앗는데 150만원 전후........... 저의 초봉보다 적더라고요 ㅠㅠ 저랑 비교햇을 때 키빼고는 별 볼일 없을 것같은데 저 여자친구는 그사람이 좋은가봐요 카톡하고... 카톡했냐고 물어보면 안했다고 거짓말치고, 인제 그런게 지쳐서 그만할려구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죄다 남자가 변했다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제가 시험준비로 한창바쁠때 혼자 알바해서 벌어와서 저 챙겨주고, 힘들때 옆에 있어줬는데.. 참고로 양가 상견례는 다했고, 여자쪽어머니 외가쪽(여자친구외할머니집)도 다녀왔습니다.

인제 그만할려고요.....정말힘들어서.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두사람 정말 혼줄내주고 그만하고싶은데.......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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