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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는데 장난치는줄알고 바지벗길려고한 엄마

은발이 |2012.02.05 21:02
조회 113 |추천 1

안년하세요 판순이 임돠 이애피소드는 친구가 오늘일어난 따끈따끈한 에피소드입니다

 

글쓴이는 쇠골이 음슴으로 음슴체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올해 16.111112사살임

 

다른학교는 다 방학중인데 우리학교는 주5일제라고 이미 2월1일날 개학했음

 

그래서 휴일을 만끽하고있던 글친(글쓴이친구^^)은 열심히 몸속에서

 

바나나를 뿜어내고 방에 누워있었음

 

근데 글친이 어머님이 글친이에게 방문을 열어보라고 하셨나봄

 

그래서 딱 글친이가 일어날려고 하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글친이가 쓰러진거임

 

그때 어머님이 뙇 들어오시더니 처음에는 글친이가 쓰러진게

 

장난인줄 알으셨다고함 그래서 뺨따구를 미친듯이 걀기고 간지럼을 폈는데

 

안일어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바지를 버끼려고 하는데도 글친이가 안일어나는거임

 

그래서 어머님이 '이거정말 심각한건가? 장난아닌가? 구급차를 불러말어'라고 생각하셨다고함ㅋ

 

결국에는 엠블런스를 불러서 병원으로 이송됬는데

 

빈혈이라고하는거임 난 처음에 빈혈이라는 소리듣고 설마했는데 빈혈이라고했음

 

또 얘가 귀찮다고 저녁을안먹었는데 그것때문에 영양실조일수도있다고 했뜸

 

진짜 빈혈이 있는사람만이 이기분을 알수 있을꺼임

 

글쓴이도 빈혈있는데 나는 쓰러지는 정도는 아닌데 미친듯이 어지러워졌다가

 

앞이 하얘지면서 안보이기 시작하고 앞이 안보이면서 방향감각이 없어지고

 

어지러워서 속도 울렁거림 그래서 약을 복용중인데

 

글친은 빈혈이란걸 처음알았나봄 내일 피검사를 제대로 하로간다고하는데

 

깨어나고 글친이 어머님이 정확히

 

'엄마가 미칫년이야 엄마가 돼지라고해서 아무것도 안먹엇냐

 

살좀빼라해서 아무것도 안먹은거냐고 앞으로 등신같은짓 하지마' 라고 하셨음

 

글친이가 어머님이랑 전화하면 짜증내듯이 말하는데 이소리긋고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리라고 한거가틈

 

하여튼 이 에피소드는 훈훈하게 마무리됬음 막상 써 보니깐 별로 쓴 내용이 음슴

 

 

 

톡되면 글쓰니랑 글친이 집열고 가요

 

변혈있다

빈혈없다

나도 쓰러진적있다

병원에 입원한적있다

엠블런스 복적있다

올해 16살이다

중학생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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