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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시력교정수술(라섹) 후기! ☆★

스물넷먹은... |2012.02.05 21:32
조회 3,570 |추천 4

 

안녕하세요

해가 바뀌어 이제 슴넷 먹은 여자사람입니다안녕

 

매일 판덕후처럼 눈팅만 했는데 이렇게 내가 톡을 적게될 줄이야...음흉

 

 

 

판의 대세는 음슴체이지만... 그냥 대세를 거스르고 쓰겠습니당..

 

 

사실 몇 개월 전에 판에서 라섹후기?에 관한 판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때까지만 해도 아, 나도 이제 곧 라식?라섹?을 할텐데.. 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면서 판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나도 시력교정수술을 하고 나면 꼭 판에다 후기 올려야지~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ㅋㅋ

 

그래서 진짜! 시력교정수술을 하고 난 후,

이렇게 판을 쓰고 있지요윙크

 

 

음, 일단은 저희 언니가 먼저 7개월 전에 라섹 수술을 했어요~

저희 막내이모의 무한한 강력! 추천으로 인해 그 동안 10년 넘게 썼던 안경 생활을

언니가 먼저 졸업을 하게 된 셈? 이었지요~

 

사실 언니가 라섹수술을 했을 당시 우리 자매는 열렬한 말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남극의 추운 겨울보다 더 추운 냉각기였어요..더위

그래서 옆에서 생생한 아픔(?)은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ㅋㅋ

 

라섹은 거의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시력이 안정화된다고 해요~
그 동안은 잘 보였다가, 잘 안 보였다가 한다거나

시력 측정 결과가 1.0 이었다가 0.5 로 갑자기 떨어지는 등의

변화무쌍한 현상들을 겪게 된다고 해요~

그렇지만 이게 수술 후 부작용은 아니니 걱정은 금물!

울 언니는 지금 수술한지 7개월 정도 지나 이제 양쪽 시력이 1.0 1.0으로 안정화 되었어요~

 

근데.. 저는 지금 아직 시력교정 수술을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아직은 역시 좀 뿌옇게 보이긴 합니당..파안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제부터 적나라한 수술 전 심경(?)과 수술한 당일, 그리고 수술 후 통증 후기로 쓰기를 쓰겠어요!

아! 참고로 저는 시력교정수술 중에서도 라섹을 했기 때문에 라식에 관해서는 잘 몰라요~

더더군다나 라섹 수술을 하긴 했지만, 라식이나 라섹도 수술 방법과 그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제가 했던 라섹 수술(wave + 알파 라섹) 이외에 다른 라섹 수술 후기에 대해서도 젬병이예요냉랭

그러니 니가 라식이나 라섹에 대해서 뭘 아냐, 라섹도 다 너 같이 아프지 않았는데

왜 그리 아프다고 하냐, 라는 등의 악성댓글 다실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2012.01.19

 

저는 이 날 수술 전 검사 + 수술을 한번에 했어요~

저는 막내이모의 소개 + 언니의 수술 경험 + 당일 수술 등으로 할인 혜택을 많이 받아서

수술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전 검사는 정말... 가짓수가 정말!! 많아요~

검사 시간만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가량 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 당일에는 화장 NO! 향수 NO! 후드티 NO! 모두 안돼요.

저는 검사 + 수술을 모두 당일에 했기 때문에 완전 초췌하게 쌩얼로 갔어요..ㅠㅠ)

 

처음에 딱! 검사 받으러 갔을 때 DNA 검사를 했어요

유전적으로 시력교정수술을 할 수 없는 사람인지 아닌지? 뭐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들었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으니 자세한 내용은 조용히 pass......파안

 

그 후부터 안압검사(안구압력검사), 각막내 세포 검사, 각막 지형 검사, 각막 두께 검사, 눈물양 검사 등등

총 50여가지 검사를 1시간 반을 걸쳐 시행해요!

제일 신기했던 검사 중 하나는, 각막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알아 보기 위해서

눈에 마취 안약을 넣고, 뭉툭한 펜? 같은 걸로 눈을 툭툭~ 건들이는 검사였어요~~

 

보통 그냥 일반적으로 볼 때 손이 눈에 닿으면 아프고, 시리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정말 그 마취 안약 넣고 나니까 진짜 펜으로 툭툭 건들여도 아무 느낌도 안 나더라구요..ㅋㅋ

완전 신기해서 막 검사하시는 분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어요~ㅋㅋ

 

그렇게 모든 검사가 끝나고 나면,

검안사 분이 개인용 차트를 작성하시는데, 그 차트를 가지고 의사쌤에게 가서 상담을 해요~

라식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지, 라섹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또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한다면 어떤 수술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에 대해서 말이예요!

 

여기서 잠깐!

라식과 라섹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방긋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조그마한 팁이예요!

(저도 몰라서 검안사분께 상세히 설명을 듣고 라섹으로 결정한 거랍니다~)

 

라식은, 일단 각막두께가 두꺼워야 가능한 시술이예요~
각막두께는 평균수치가 500~550 정도 되는데,  각막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수술하는 상황이나 여건이 훨씬 좋아지는 거죠!

 

라식은

자신의 각막으로 보호 뚜껑을 만들어요. 그래서 얇게 절편처럼 떼서 뚜껑을 만든 후 옆으로 제쳐(?)두고,

그 후부터 원하는 시력(1.0이나 1.5) 만큼 각막을 깎는 거예요~

그런 후에 미리 만들어 놓았던 각막 뚜겅을 다시 닫는거죠~

보호각막으로 뚜껑을 닫아 놓았기 때문에 통증이라든지 그런 건 별로 없고,

시술 후 바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대신 이 라식수술을 하는 경우에, 원하는 시력이 나오지 않으면 그 시력만큼

다시 각막을 깎아내야 하기 때문에, 각막이 정말 두꺼워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예요~

 

라섹은

레이저로 각막 겉 표면을 얊~게 긁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각막두께가 두껍지 않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시술이 바로 라섹이예요~
대신, 라섹은 라식처럼 보호 각막이 없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라식의 경우보다 3배, 많게는 4배가 걸려요.

음.. 쉽게 말해서 넘어져서 살갗이 벗겨졌을 때, 공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래서 수술 후 통증이 많이 심하지만, 라식의 경우보다는 부작용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예요

 

 

그리고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에는 안구가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시술 전 검사에서 눈물양 검사를 실시하기도 해요

눈물양은 1~10까지의 수치 중에 안구건조증 정상수치가 5분 측정시 10mm이상이여야 해요~

 

저는 안압이나 내피세포 등 모두... 정말 최정상의 수치였어요만족

그리고 눈물 분비량도 10 이상 나와서 정상이었고,

각막두께 또한 546, 555 로 정말 두꺼워서 라식과 라섹이 모두 가능한 눈이었어요!!

[ 저의 안종합 검사 결과는

우안)  근시 -4.5에  난시 -0.75 난시축 175에

좌안)  근시 -3.0에  난시 -1.5  난시축 5        였어요

양안이 좀 짝짝이였습니당... ]

 

그. 러. 나

 

제가 라식이 아닌 라섹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눈 주위의 살이 너무 땡땡해서 였습니다..통곡

라식이나 라섹을 할 때 눈 깜빡이지 말라고 눈을 위, 아래로 고정시키는데...

라식의 경우에는 아까 위에서 설명한대로, 뚜껑을 만들어야 했기에 더 크게 벌려서

고정을 시켜야 한대요...

그런데, 제 살이 너무 땡땡한 나머지... 일반라식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폐인

그나마 되는 라식도.. 레이저 라식이라고 해서, new visumax 라식과 crystal 라식이라는

일반라식보다 100만원이 더 비싼 라식밖에는.....

결국 친언니와 같은 wave + 알파 라섹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죠...실망

 

어쨌든!!!
그렇게 라섹 수술을 하기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 흘렀어요..

아시다시피, 1월 19일은 설 연휴 전 마지막 진료일이라 검사 받는 사람 + 수술 받는 사람이

정말 구름떼 같이 몰려 있는 통에, 검사 하나 받는 것도 엄청난 기다림이 필요했어요..ㅠㅠ

 

수술실에 딱 들어갔더니 간호사분이 수술복과 수술용 모자를 씌우주시고,

눈 주위에 소독약을 발라 소독한 후, 눈에 역시 마취용 안약을 쭈~욱 넣으셨어요

마취용 안약이 들어가고 나면, 눈이 마치 코팅된 느낌!

각막을 손으로 막 비벼도 한개도 안 시릴 것 같은 기분? ㅋㅋ 이 들어요~

그러고서 잠시 대기후, 간호사 분이 손을 잡고..ㅋㅋ 수술하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수술.... 대기하는데, 정말 눈 앞에서 그냥 수술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오우

간호사분께서 눈을 감고 있으라고 했지만... ㅋㅋ

솔직히 곧 수술할 사람이, 수술하고 있는 사람 보고 싶지 않겠어요?ㅋㅋㅋ

막 실눈뜨고 보다가 눈 감고 있고, 또 곁눈질로 보다가 또 눈 감고 막 그랬어요~ㅋㅋㅋㅋㅋ

그러다 진짜 딱! 수술대에 누우니까

 

아, 진짜....

모래시계에서 최민식씨가 했던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나... 떨고있니....?열 놀람

 

그렇게 눈만 동그랗게 오려져 있는 초록색 천이 얼굴에 덮어지고,

눈 위, 아래를 고정시키는 무엇인가가 내 눈을 고정시키고는 수술이 시작되었어요....

빨간 불빛 레이저를 계속 보라고 하면서

옆에 있는 간호사분들이 계속 "잘하고 있어요, 수술 잘 되고 있습니다." 라는 말과

"15,14,13, 잘 참고 있어요, 잘 하고 있어요, 12,11,10....." 막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첨엔 레이저 불빛이 잘 보이는데, 레이저를 보면 볼 수록 눈이 막 감기는 거예요~~ㅠㅠ

근데 눈을 고정시키는 고정핀? 같은 것 때문에 눈을 감을 수 없었어요..ㅠㅠ

 

거기다 아프지 말라고 계속 마취 안약을 뿌리는데,

그 마취안약이..........너무 차가웠어요...ㅠㅠ추워

정말 추운 겨울날 꽁꽁 언 물을 눈에다 들이붓는 느낌???
근데 원래 수술용 마취 안약은 약간 냉동실? 에 넣어두고 쓴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은 말이었음...ㅜㅜ

 

암튼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보호 렌즈도 딱 껴주시고는.

정말 10분? 도 채 되지 않아서 수술이 끝났어요~~

 

그리고는 잠시 휴식을 취하라고 앉아있는데, 눈을 딱 떴는데,

별로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는 "정말 별로 안 아픈데?? 언니한테 들었던 거하곤 좀 다른데??/....뭐지..." 그랬어요~~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이모와 함께 딱 병원을 나서는 순간...!!!!!

드디어 라섹의 아픔이 시작되어버린.....ㅡㅡ

라섹은 자외선을 최우선적으로 피해야하기 때문에 수술 당일 꼭!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겨가야 해요~~

그래서 저는 언니가 쓰던 선글라스를 가져갔는데,

수술 직후 밤 7시 정도 되어서 병원 근처 식당을 들어갔는데.....

진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정말 너무 아팠어요...

 

왜 라섹한 사람들 처방전에 "진통소염제" 가 있는지 알 것 같은..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시림!

그리고 통증! 그리고 눈을 아무리 뜨려 해도 떠지지 않는, 내 뇌의 명령과는 반대로 계속 감기는 눈..ㅠㅠ

집에 들어와서 차례로 눈에 넣어야 할 안약 조차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픔과 눈물에 시달렸어요...ㅠㅠ

 

자면 안 아플거야... 자면 아프지 않겠지.. 이러면서 잠을 청해도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눈물...ㅠㅠ  통곡

보통 감기에 걸리거나 다른 곳이 아프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건 눈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나는 상황에서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오는 거예요..ㅋㅋㅋㅋㅋ 계속 짜증만 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벽을 잡고 저와의 대화를 하기 시작................ 자아분열을 느낄 수 있었던........

 

(아! 글고 수술 후 2주 동안은 잘 때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안경ㅋㅋ 같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자야만 해요~

ㅋㅋㅋㅋ 제가 톡이 된다면 저의 물안경 보호안경 착용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

 

정말......... 누가 내 눈에 송곳으로 막 찌르는 듯한 통증과

끊임없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눈물..

진통소염제를 아무리 넣어도 가시지 않는 통증으로 전 정말 창문에서 뛰어내릴 뻔 했어요...버럭

안약을 넣으려면 눈을 조금이라도 떠야 넣을 수 있는데, 눈은 팅팅 부어서 떠지질 않고,

안약을 구별하려면 불을 켜야 하고, 불을 키면 눈이 너무 시려워서 불을 킬 수 없고,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고요...놀람

 

막 속으로 아!!!!! 라식할걸!!!! 돈이 아무리 들어도 라식할걸!!!!!!폐인

하면서 막 오열?ㅋㅋㅋㅋ 했어요...

첫날을 그렇게 보내고 그 다음날..........

 

1월 20일...

아침에 눈이 떠지질 않았습니다....찌릿

라섹을 하면... 증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요...

끊임없이 눈물 흘리는 아이, 눈이 끊임없이 시리고 아픈 아이, 눈이 건조해서 눈꼽이 많이 끼는 아이...

네... 저는... 그 중에서도... 끊임없이 눈물 흘리는 아이였습니다................더위

잠을 자고 있지 않는 순간부터, 잠을 자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 줄곧, 끊임없이 제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어요...........땀찍

덕분에 전 진짜 쌍커풀 수술하고 난 직후의 눈보다도 더 부은 상태로 5일을 지내야 했습니다.....ㅠㅠ

 

시림과 통증은 3일동안 계속 되었어요..

집 안에서도 불을 킬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심이 너무 심해서 간간히 실눈을 뜨며 거의 눈을 감고 지냈어요~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아빠엄마와 대화하는 정도였으니까요..ㅜㅜㅋㅋ

거기다 수술 후 눈에 방부제가 없는 맑은 인공눈물과 안약만을 넣어야 했기에

세수는 커녕 머리도 감을 수 없었어요..ㅠㅠ

머리도 숙여서 감지 못하고 미용실에 가면 미용실 언니들이 감겨주듯이 감을 수 밖에 없는..퉤

그렇게 한 3일?이 지난 후  선글라스를 조~금씩 벗고 눈을 뜨는 연습을 했어요

아직도 눈이 띵띵 부어있는 상태라 잘 보이지도 않고, 보호렌즈 때문에 앞도 뿌옇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대망의 5일이 지난 후!

 

 

 

1월 25일 렌즈 제거일!

렌즈를 제거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눈 뜨고 이것저것 볼 수 있기는 했어요~

조금씩 가라앉는 눈과, 조금씩 보이는 시야에 좀 행복함을 느끼려는 찰나!

렌즈를 제거하러 병원을 내원했는데......

 

....렌즈 제거하시는 분이...

핀셋으로 렌즈를 제거하시는 거예요..ㅠㅠ

약간... 족집게? 같은 핀셋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걸로 제거를 하는데, 진짜... 와....

 

정말 다시 그 보호렌즈를 눈에 팍! 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찌릿

그리고 그 직후 바로 흘러내리는 내 눈물들...ㅠㅠ

네... 전 끝까지........끊임없이 눈물 흘리는 아이 였습니다...더위

 

정말 눈에 온갖 이물감으로 눈을 다시 뜰 수 없었어요...ㅠㅠ

마치 눈에 모래덩어리들이 백 몇개가 춤추는 듯한 기분....? 이랄까.............

심지어 병원에 내원하신 다른 분들도 끊임없이 눈물흘리는 저를 보고 신기해했을 정도였으니까요...ㅠㅠ

 

그래도 그 이물감은 한 이틀? 정도 후엔 사라졌어요~

그리고선 조금씩 조금씩 시력을 회복하는 단계로 들어갔죠..ㅋㅋ

지금 수술한지 한.......3주? 정도 되는데,

금요일에 내원해서 시력 검사했을 때, 0.5 / 0.8 이 나왔어요~만족

 

앞으로 한 달 후인 3월 초에 망막 검사를 하러 가는데,

이제 점점 시력이 더 좋아질 거라고 해요~!

거기에 희망을 가지고 좀 뿌옇게 보이는 것도 참고 견디려구요~만족

 

진짜..

시력교정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음.. 라식이나 라섹 어떤것을 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점이예요!

진짜.. 아무리 아파도, 2~3일만 참으면 되는 시술들이거든요

약 10년 안경생활과 4년의 렌즈 생활을 했지만..

쌩눈으로 보는 세상은  안경와 렌즈 착용했을 때와의 세상과 다르더라구요...파안

역시 쌩눈이 최고짱

 

그러니 너무 통증이나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마시고

우리 모두 안경생활에서 벗어나 쌩눈 생활을 즐겨봅시다!부끄

 

 

아.. 역시 모든 톡커님들처럼 끝 마무리 하는 법을 잘 모르겠눼.........

음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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