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2톡커님들
올해 20살된 상큼한 여자사람임
고3시절 판을 보면 항상 왜왜왜왜와이 판에는 남친한테 해주는 도시락뿐인가에 의문을 가지고
남친보다 더 사랑하는(물론...남친음슴) 엄마께 도시락을 싸드리리라 생각했었음.
그래서 잉여력이 폭팔해서 사고를침
우선 이쁜 도시락이 필요했음. 왜냐? 음식실력은딸리니까 ![]()
도시락만이라도 이뻐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ㅇㅂ,ㅉㅃ을뒤져서 찾은 ㄷㄴㅇㄷㅋ! 바로 결제 ㄱㄱ
이쁘지않음? 핑크돋는것봐.........................마음이두그두근설리설리했음
홈플러스 ㄱㄱㄱㄱ 대망의 장보기를 끝낸후 내가 만든 도시락의 메뉴는!!!!!!
★뚜둥★
오이썰고~
파프리카도 썰고~
크래미도 찢어서!
무쌈에 싹싹싹 둥굴게 말아주면 완성 ![]()
헤헿쉽다구여? 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새콤달콤 엄마가 무지좋아하는 무쌈말이완성
그담엔 동생이 도와준 유.부.초.밥!
짠! 이정도는 다들 할 줄 아시죠? 소스넣고 과일색 이상한 분말넣고 식초맛나는 새콤한거 넣고
쉐킷쉐키~ 그러고 유부에 넣어주심되요.
(흰밥할시간이없어서 있던 콩밥으로........나름웰빙 유부초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물딱거리는동생 도촬
햄도 굽고~ 이건 계란 지단해서 걍 구워주심되요 짭짤한 반찬!
잘...못하는 계란말이도 하고 ! 도마가 더러움.............................햄이막보임...
저거 전에 사실....볶음밥재료 썰었음 .....허허허허허허헣
이러고 있는데...큰일났었음![]()
엄마한테 동생이 전화를했음! 정확히 오전 11시 54분경......... 근데 벌써 밥먹으러 나왔다는거임 ㅡㅡ
무한실망 무한좌절 무한어이없음........그치만 꿋꿋히 만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은 없지만 볶음밥(김치랑 양파만들어간) 을만들어서 둥글게 둥글게 만들었음 꼬마주먹밥완성!
과일도 썰어담고!
바나나.....한칸은 다시딴걸로 채웠어요
요렇게 이쁘게이쁘게 담아서~
짠짠![]()
이쁘게 포장해서 !
상자에 담아~
택시타고 배달슝슝슝~♥♥♥♥
다른 분들 도시락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지만 엄마를위한 남매의 도시락 후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자랑하고싶어서![]()
그리구 딴 분들도 이렇게 깜짝서프라이즈 도시락이벤했음하는 바람에서....급소심ㅠㅠ
그럼 급 ㅂ2 인사할께요 만수무강하세요ㅋㅋㅋㅋㅋ으잌
아침엔 웃으면서 모닝뽀뽀하자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