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번 풀어볼께 한번 들어봐
내가 작년 10월에 정말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었어
잘되가는 중에 서로 좀 오해가 생겨 서먹해졌지
서론 다 치우고 얘기하자면
난 이 여자가 아직 너무 좋아 정말 평생 사랑할꺼 같애
그래 나 놀아봤다면 놀아본 남자야
여자? 많이 만나봤어 그저 하룻밤 꿈에 젖어 말이지
근데 난 정말 여자 만날때 평생 사랑할수 있을까?란 질문을 나한테 꼭 하거든?
처음으로 말이지 평생 사랑할꺼같단 느낌이 들었어
이거 첫사랑이란 그런 추잡한 거 아니지? 지금동안 여자 만나면서 가슴 설렌 게 없다면 거짓이니까
어제 통화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고백해봤어 조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근데 그 여자가 남자친구론 아닌 거 같다네..
그래 너네들한테 꼬투리 잡혀 싸잡아 욕할 멘트야 끝내란 소리 나올꺼 알아
근데 내가 작년 12월 3일에 그여자한테 약속했어 딱 1년동안 정말 노력할꺼라고
그래서 올해 12월까지 미친 척하고 맨 땅에 헤딩한단 식으로 노력해 보단 말을 했어 그여자도 싫지
않는 눈치지 내 예감이지만..
그 여자가 좀 냉정한 면이 있어 정말 싫으면 딱 끊는 스타일이라고 그 여자 친동생이 그러더라고
오늘도 아무일 없단 듯이 싱글벙글 웃으며 문자를 주고 받았지..
근데 내가 그여자한테 조금은 도움을 줄수있는 일을 하고 있거든
그 여자.. 날 일적으로 도움되니 끌고 가는 걸까?
아님 내희망이지만 정말 노력한다면 마음 바꿀 수 있을까?
스마트한 사람 좋아하단 소리에 오늘 영어사전 샀어
내 인생 처음으로 말이지.. 개 잡소리도 좋고 다 좋다 다들 나 한번만 살려줘 어떻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