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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좀 들어봐

갓서른 |2012.02.06 14:41
조회 101 |추천 0

썰 한번 풀어볼께 한번 들어봐

 

내가 작년 10월에 정말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었어

 

잘되가는 중에 서로 좀 오해가 생겨 서먹해졌지

 

서론 다 치우고 얘기하자면

 

난 이 여자가 아직 너무 좋아 정말 평생 사랑할꺼 같애

 

그래 나 놀아봤다면 놀아본 남자야

 

여자? 많이 만나봤어 그저 하룻밤 꿈에 젖어 말이지

 

근데 난 정말 여자 만날때 평생 사랑할수 있을까?란 질문을 나한테 꼭 하거든?

 

처음으로 말이지 평생 사랑할꺼같단 느낌이 들었어

 

이거 첫사랑이란 그런 추잡한 거 아니지? 지금동안 여자 만나면서 가슴 설렌 게 없다면 거짓이니까

 

어제 통화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고백해봤어 조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근데 그 여자가 남자친구론 아닌 거 같다네..

 

그래 너네들한테 꼬투리 잡혀 싸잡아 욕할 멘트야 끝내란 소리 나올꺼 알아

 

근데 내가 작년 12월 3일에 그여자한테 약속했어 딱 1년동안 정말 노력할꺼라고

 

그래서 올해 12월까지 미친 척하고 맨 땅에 헤딩한단 식으로 노력해 보단 말을 했어 그여자도 싫지

 

않는 눈치지 내 예감이지만..

 

그 여자가 좀 냉정한 면이 있어 정말 싫으면 딱 끊는 스타일이라고 그 여자 친동생이 그러더라고

 

오늘도 아무일 없단 듯이 싱글벙글 웃으며 문자를 주고 받았지..

 

근데 내가 그여자한테 조금은 도움을 줄수있는 일을 하고 있거든

 

그 여자.. 날 일적으로 도움되니 끌고 가는 걸까?

 

아님 내희망이지만 정말 노력한다면 마음 바꿀 수 있을까?

 

스마트한 사람 좋아하단 소리에 오늘 영어사전 샀어

 

내 인생 처음으로 말이지.. 개 잡소리도 좋고 다 좋다 다들 나 한번만 살려줘 어떻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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