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보니 생후 1달 넘어가면서부터 영아산통이 온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밤 10~12시 사이에는 곤하게 자던 아가가 그날따라 안 자고 먹은거 토하고 트림도 잘 안하려고 하고 보채더군요.
간신히 젖 먹여서 재웠는데, 새벽 1시 30분쯤인가 핸드폰 진동 오듯이 파르르 떨더니 바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자질러지더라구요.
달래느라 1시간 가량 진을 뺏는데, 그후로도 이유없이 계속 자질러지게 울어서 배앓이인가 싶어서 배를 어루만져줘도 소용없고 아가랑 저랑 같이 날밤 새다시피 했어요.
영아산통 같은데 이건 약도 없다고 하고 그냥 지나가기만을 바래야 한다고만 하는데, 좀 수월하게 지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