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ㅠㅠ
먼저 저는 16세의 소녀입니다.
저는 남친이 없으니깐.....음슴체로 갈께요..
아...요즘 진심 너무 슬픈거 같슴.
나님은 나름 내 코디를 자부심느끼게 하고 있었지만
항상 내 생각대로 코디하기 위해선 옷이 너무 부족함.....
나는 키가 크고 약간 통통함.. 어께도 조금 넓고.....ㅠㅠ
엉덩이가 대박임.... 그렇슴 난 하체비만임.........
엉덩이 살 진심 여러분이 상상한거보다 더 쩔고.. 허벅지 장난아님..
내친구 두배정도임...........ㅠㅠ
종아리가 엄청 다리 얇은 아이의 허벅지약간 밑부분,,,,,,만함...
유도선수같슴./////ㅠㅠ 하........
그리고 난 통뼈라서 팔목, 발목이 없음........ 발찌가 안채워짐..
손도 두껍고 통통해서 반지 왠만한건 거의 안들어가고.......
엄마것도 안들어감(--)
허리는 얇은데 다리가 너무 두꺼워서 스키니는 허벅지에 맞춰서 사야되니 허리가 크고
엉덩이 때문에 결국 스키니가 안되버림......ㅠㅠㅠㅠㅠ
게다가 긴바지는 입으면 다리가 짜리몽땅해보임.....ㅠㅠㅠㅠㅠ
나님은 사실 다리는 그래도 긴편임ㅠㅠㅠㅠ 하지만 진심 스머프같음...(난 키가큰데...)
가녀리고 여리여리한 여자를 꿈꾸던 나에게는
내 몸은...........마이바디는...........매우슬픔....
하지만 다행히도 신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음.
나에게 자연산 쌍커풀과 꽤 괜찬은 얼굴을 주셨음.
하지만 몸은 정말 좌절감 느낌............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름 겨울 코디해보려고 했는데
엄마님과 오빠시키랑 많이 부디침.......ㅠㅠ
나님은 짧은걸 입을수록 다리가 그래도 조금 얇아보이고 엉덩이가 감춰진다는
소문을 들음ㅋㅋ 그래서 반바지와 스타킹 위에 맨투맨티와 패딩
을 가볍게 입어주고 밖으로 나오자 엄마는
"사랑하는 딸아..꼭....반바지 입어야겠니?"
이러심............ㅠㅠ
아............너무 슬픔........................................
니트를 사러 갔는데.......오빠는
"헐.. 동생아 니 어께ㅋㅋㅋ 조카 넓엌ㅋㅋㅋ"
이러고...................ㅠㅠ
긴바지는 다리가 해도해도 너무짧아보이고 선택의 폭이 별로 없고ㅠㅠㅠ
그래서 입기가 너무 시름..........
진심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진짜 짧아보임...ㅠㅠ
그래서 엄마가 사준 겨울용 기모 반바지 1개로 버티고 있음.....
근데 그거만 입으니깐 너무 질림.....................그리고 옷없는 얘같음........
나는 여수 살아서 옷가게도 많이없음..........
나한테 어울릴 만한 다리 길어보이는 긴바지................ㅠㅠ
그리고 다리 얇아보이는 코디..............ㅠㅠ
톡커님들......부탁함.............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