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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만난첫사랑 2

게임 |2012.02.07 13:19
조회 201 |추천 1

 

 

 

 

히히히히히히히안녀ㅛㅇ하세요!! 읽어주신 136분과 댓글달아주신 세분 추천해주신 한분 감샤감샤합니당♥

 

 

 

 

안궁금해하실수도있지만 2탄을 데리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얘가 토욜날 온거였는데 그담날인 일요일! 저흰 고딩이였슴... 주5일제 사랑해요

 

 

 

 

일요일아침에....일찍 만나기로했는데...저가 좀 아침잠이많아서....연락두절상태로 잔거임..

 

 

 

 

지금생각해도 진짜진짜미안함 ㅠㅠ...

 

 

 

 

거 아는사람하나없는 서울 찜질방에서 경북친구 한놈이 뻘쭘떨며 있던거 생각하면..

 

 

 

 

ㅎㅎㅎㅎ전....일어나자마자 봉봉님께 전화를 드림ㅋ

 

 

 

글쓴이   아 미안...지금일어났어......

 

 

봉봉     됬다 빨리 준비하고 나온나 여기 청소하는아져씨가 쨰려본다..

 

 

 

네 그래요 봉봉이가 잔 찜질방은 12시간지나면 나가야되는 찜질방이였슴ㅋ....ㅎ.....미안봉봉아

 

 

 

 

얘 눈치보면서 나오지도못하고 이라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제가 전화받기만을 기달린거..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에 초스피드로 준비를하고 찜질방으로 대릴러감ㅋ

 

 

 

 

얘 삐져서 완전 삐져서 ㅋㅋㅋ얘 진짜 잘삐짐 삐진거 에피소드있슴 대한민국남자중에 젤잘삐짐ㅋ

 

 

 

 

100일 지나고 가을쯤이였는데 ㅋ 그땐 저가 봉봉이 사는데로 갔을때였슴

 

 

 

 

왜냐하면 그때가 봉봉이 생일이여서 생일파뤼해주러 간거였슴ㅎ

 

 

 

 

좀 오래 사귀고 자주 만난탓에 봉봉이 친구몇명과도 친분이 아주조금있엇슴ㅋ

 

 

 

 

봉봉이가 문자다쓰면 친구폰으로 문자를했기때문에 번호도있엇슴ㅎ

 

 

 

 

ㅋㅋㅋㅋ봉봉이몰래 그 친구님들과 상의를해서 깜짝생파를해주기로했슴

 

 

 

 

근데 톡커님들 저흰 고딩...술집? ㄴ 어디 빌려서 할만한 경제적 여건도없엇슴..

 

 

 

 

그래서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고민을해서 봉봉이 동네에있는 노래방에 풍선쫙깔고 케익사고 선물사서

 

 

 

 

저있는거 말안하고 봉봉이친구들이 봉봉이를불름ㅎㅀㅎㅎㅎㅎㅎ드디어 봉봉이가와서

 

 

 

 

저가 짠!!!하고 나타나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선물줫는데 얘..얼음!이된거 놀람이렇켘

 

 

 

 

귀엽다...진짜귀여왔슴ㅎㅎㅎ키키킼키킼  그래서 놀랫지!?!? 생일진짜 축하해

 

 

 

 

이러니까 처음엔 감동 터지는 표정이였는데 갑자기 봉봉가 지친구들을 처다보면서 쟤들은 왜여깄노.

 

 

 

이라면서 완전 표정이굳는거임...ㅋ 얘...지몰래 지친구들이랑 연락했다고 삐짐ㅋ..

 

 

 

이거 저 서울갈떄까지 안풀렷고

 

 

다음에 만났을때풀었슴ㅋ 삐짐쟁이싯키

 

 

 

 

쩃든 다시돌아와서 ㅋ 이친구 삐져서 막제가 진짜미안하다고 화풀라고 앞에서 징징거리니까

 

 

 

봉봉이갘ㅋㅋㅋ또 오글터지는소리함ㅋ

 

 

 

"난진짜 니가 내싫어서 일부러 안나오는줄알았다....앞으로 또 연락안되면 확사고쳐서 대리고살끼다"

 

 

 

...........ㅎ 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지금 그순간이 또생각이나서 발가락실죵 이ㅣ!!?

 

 

 

 

봉봉이 말잘함 절 당황시킴ㅋ 그래서 알았다고 절때안그런다고하고 밥먹고 노래방을갔는데

 

 

 

 

노래? 잘한다고해야 님들재밌겟지?ㅎㅎㅎㅎㅎㅎ근데 못함ㅋ음..치 박...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정무시 박자무시 무대뽀노래를불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웟슴 그놈의 콩깍짘 글케 노래방 데이뚜도 하고 얘 갈시간이되서 터미널에 대려다주러가는데

 

 

 

 

왠지 이게 마지막일꺼같고 다신못볼꺼같고..막 그런거있잖아요

 

 

 

 

글서 막 눈물막막막막막막막나는거 참을라고 괜히 웃긴얘기하고 그러는데

 

 

 

 

버스들어오길 기다리는데 눈물이 빵터진거임 ㅠㅠ

 

 

 

가지마라고 막앵김ㅋ 아...나중에 생각한거지만 너무 추한짓을함ㅋ 얘 안가면 학교어쩌라고...

 

 

 

ㅋ저 우니까 봉봉이 당황해서

 

 

 

"빙시야울지마라 니 울면 내못간다이가 다음주에 또올게 그니까 뚝그치라 빙시야"

 

 

 

이랬슴ㅋ 글서 저 마냥좋다고

 

 

 

"진짜 담주에 올꺼야???진짜지???"

 

 

 

막 엄청갑자기 헤헤웃으면서 말하니까 봉봉님 어이없었나봄ㅋ

 

 

 

"ㅋㅋㅋㅋ알았다 진짜올게 ㅋㅋㅋ니랑만날라면 돈많이벌어야겟네"

 

 

 

좀 저말이 거슬리긴했슴...거리도있고 차비도있고 저흰 고딩이고 그래서 걍 다담주에오라함ㅋ

 

 

 

한주 봐줬음ㅎㅎ

 

 

 

 

저 나가봐야데서 여기까징!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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