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살이 된 여자입니다.
남친이랑은 200일 조금 넘었구요. 남친, 바람난 친구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닙니다.
예전부터 그 친구가 제 남친 좋아한다고 조심하라고 친구들이 그랬었는데
저랑 친하고 또 저랑 사귀는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둘이 놀아날 줄 몰랐어요.
판에 남자친구와 친구가 바람나는 얘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자작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바람난 친구가 판을 자주하니까
제 글을 보고 생각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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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구가 왔어요. 얘가 터미널 근처에있는 롯데리아에 갔는데 둘이 앉아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 문자하고 얼마안되서 바로 전화했는데 둘이 한 자리에 앉아서 껴안고 다정하게 있었대요.
이게 친구와의 카톡입니다. 원래 이런 말투를 사용하는 애도 아니고
착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 몰랐네요.
남자친구는 계속 전화와서 아니라고 연락오는데..친구가 카톡으로 한 말이 자꾸 생각나서.
8시에 학교 운동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갔다와서 후기 쓸 예정이에요.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카톡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너무 신경쓰이고
둘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말을 할 수나 있을 지 걱정되네요.
집 근처에 바로 학교가 있어서 나가기 전까지는 계속 댓글을 확인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