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야!!
어제 너 못보다가 오늘 보니깐 정말로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더 두근거렷어..
매일 봐왔던 모습이라서 못보니깐 정말 보고싶어지더라
난 방학동안에 너 봤는데도 못본척하고 지나갔어 ㅜㅜ
인사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쳐다보고 무시하고 지나갈순 없었어
이렇게 하기에도 저렇게 하기에도 난 너무나 떨렸었거든
오늘 너가 나한테 여러번 말을 걸었는데도 나도 모르게 못들은척했어
미안.. 나도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나도 모르게 자꾸 그러네
또 너가 계속 내옆에서 말을 거는데 그냥 헛웃음만 지어버렸어
왜 다른애들한테는 말도 잘하는데 너한테만 그렇게 못하는걸까
내가 봐도 다른사람이 날 보면 딱 티날거 같은데
너가 모른척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너가 둔한건지
무튼 모든일에 있어 축하할게~ 비록 이제는 못볼사이가 되지만 말이야
넌나에게 좋은추억이었어^^
너에게 항상 좋은일이 생겨서 다행이야!
비록 그게 나에겐 안좋은 일일지라도 난 언제나 널 응원할게! 축하할게!!
그것만이라도 너가 알아줬으면 하지만 이제 우리는 못보니깐..
그냥 내가 널 좋아했던 추억만이라도 감사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또 너가 날보고 어떤말을 걸어도
내가 겉으로는 답을 안할지 몰라도 속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대답을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너가 나에게 한 말과 행동 난 모두 다 기억해!!!
너마음이 어떨지는 몰라도 정말 나는 후회없어!! 너가 아무리 날 안좋아한다고 해도!
앞으로도 너랑 나랑 모두모두 좋은일만 항상 생기길 바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