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는 사람들이 절 알아볼수 있고 욕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연애에 있어서는 저도 자유롭진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실명으로 글 올립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느낀점을 적은 주관적인 글이니
저에게 욕은 하시되 다른 사람들과 엮는 일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네이트뉴스 다보고 판에 들어오는 30대 중반의 흔남입니다.
대부분 글 읽다 보면 남자가 바람폈네 여자가 바람폈네 같은 글들이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헤어지는거죠.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한 이야기라 생각 됩니다.
살면서 그런 사랑안해보고 성장통 안겪어본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다만 그사람의 외모나 말주변에 혹해서 연애하시는분들은 경계하시는게
좀 좋으실것 같습니다. 너무 가볍게 사는 사람은 그사람은 언제까지라도
가벼울 것입니다. 말만 앞서고 행동은 절대로 안하는 사람들이죠.
그러한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친구들까지도 팔아 먹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중 한명도 그런 친구가 있었지요. 뭐 물론 그런일 있은후로는 연락은
자연스레 끊기지만 이유도 모른체 팔려나간 친구들도 불쌍하지요.
딱 어떤사람이 바람둥이다라고는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바람둥이 만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는것에 대해 몇자 적습니다.
1. 바람둥이는 언변의 마술사
내귀에 캔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분위기도 재미있게 만들고
많은 재미도 줄것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대부분
제가 보거나 느낀 바람둥이들의 수법은 우선 어떠한 상황에서든 상대방과
식사자리, 술자리를 만듭니다. 물론 이런 바람둥이들은 술도 잘먹죠.
여자보다 먼저 취하면 바람둥이는 커녕 길바닥에 버려질 뿐입니다. 여튼
만들어서 잼나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술이 들어갑니다.
술이 들어가다 보면 이성과는 거리를 두게 되지요.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지게
갖은 아첨으로 상대방을 띄웁니다. 그러면서 한두잔 더 마시다 보면
정신을 잃게 되고 남자에 등에 엎혀가든 끌려가든 대부분 MT를 가게 됩니다.
뭐 이게 나쁜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 입니다.
사귀자는 말도 안했고 그냥 그날밤 술기운에 같이 잠자리를 한걸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하게 될것입니다. 바람둥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합니다. 왜냐... "그날 너 아녀도 나랑 잘 여자는 많아"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2. 키크고 잘생긴 오빠
흔희 훈남이라 불리우는 남자들. 이 남자들은 안드로메다에서 온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생겼으면서도 정말 착한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1번 처럼 언번의 마술사들도 많습니다. 왜냐. 잘생긴 얼굴 믿고 상대방에게
막대해도 달라붙는게 여자들이니깐요. 뭐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남자라면
어떠한 여자라도 같이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이쁘면 남자들도 달라 붙겠죠. 똑같은 이치입니다.
다만 이러한 훈남들은 경쟁자도 많을 뿐더러 진심을 알기 전까진 어떠한
사람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잘생겼다고 다 바람둥이는 아니기 때문이죠.
만약 착한데 나랑사귀고 있다면, 분명 다른 여성들에게서 도전이 많이
들어 오겠죠. 뭐 결혼후에도 그같은 도전은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3. 돈많고 고급차 타고 다니는 오빠
이건 나이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 생각 합니다. 20대 초반에 잘살면 차 끌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뭐 부모님이 잘사셔서 아우디, 벤츠, BMW 등 외의
차를 끌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뭐 돈도 펑펑 잘쓰지요. 뭐 이사람들은
자기가 말 잘 안해도 돈이 다 말해주니 다른말 할 필요도 없을꺼 같습니다.
또한 모든게 돈으로 해결되니 같이 잠자리 하면서 백하나 사주는것도 우습지
않을것입니다. 뭐 질린다 싶으면 다른여자 백하나 사주면 당분간 같이 잠자리
하는것 역시 어렵지 않겠지요. 뭐 여성분들중 그런것에 희열을 느끼시는분도
계시시라 생각은 됩니다.
제 주변에 이러한 사람이 조금 보이긴 보입니다만 저도 그런 태생이 아니라
많은시간 같이 있진 않습니다. 말 그대로 부루주아들인데 어찌 섞이겠습니까.
뭐 드라마에서 나오는 잘나가는 회사의 3세 뭐 그런 사람들 혹은 하루 몇백써도
눈깜짝 안하는 사람들 이겠죠.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반적인 사고 방식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생각 합니다. 그런 사람과 한번쯤의 연애를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다만 내가 혹은 내 집안이 그정도의
위치에 있지 않는 이상 그들과는 절대로 섞일수가 없습니다.
과연 섞인다 하더라도 평탄할까요? 만약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그쪽 부모가
불러내 돈봉투 내밀면서 "헤어져" 이럴까요? 아닐껍니다. 그건 드라마에서
보기좋게 포장했을뿐이지 어떠한 방법으로든 모욕감을 주고 떼어낼려고
할것입니다. 돈봉투라도 주면 다행이네요.
4. 순진한척 하는 늑대들
아우~~ 보름달만 뜨면 늑대로 변하는 늑대인간이 아닙니다. 이것은 평소엔
조용한척 하다가도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본색을 들어내는 달이 없어도
늑대로 변하는 녀석들입니다. 물론 이 늑대들도 호감가는 얼굴에 언변의
마술사 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만 한다는 것이지요.
1번남과 상통하기도 합니다. 분명 순진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태 쏠로도 있고
여자와의 관계를 어리숙하게 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남자들과 모두 같은 늑대 입니다. 특히 20대 초반 연애때
자주 쓰일수도 있지만, "너밖에 없다", "너만 사랑한다" 등과 같은 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늑대도 한사람한테만 올인하면
정말 좋은 늑대 입니다. 그러나 왜 늑대를 늑대라 하겠습니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말을 하기 때문이지요.
끝이 없을것 같네요. 사실 1~4번 모든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바람둥이도 있고
이중 몇개만 해당되는 바람둥이도 있을것입니다. 사실 바람둥이까지라고
말하기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한눈 팔수도 있는거니 뭐...
연애하다 헤어질수도 있고 남자든 여자든 실수로 한눈 팔수도 있고, 또한
헤어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것도 있으니 뭐가 답이라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다만 많은 여성분들이 이곳에와서 심정을 토하고 어떻게
했으면 하는것에 대해선 본인들 스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바로 인생공부죠.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성분들도 있고 추억으로 남기시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딱히 어떤게 좋다 나쁘다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다만 원치않은
임신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시는분들도 있고 또한 그 결과물에 대해 양쪽이
책임을 지지 않는 선택도 있기 때문에 더욱 복잡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여 올바른 삶을 살라는것입니다.
위에 말했듯 어떠한 남자든 착한남자라 하더라도 연애를 하기 위해선 분명 상대방
이성에게 좋은말, 이쁜말, 또한 그에 준하는 행동들을 해야 할것 입니다.
다만 여성분들이 일반적인 바람둥이를 피하시고 싶다면 최소한 위 네부류는
좀더 꼼꼼히 지켜봐야 할것 입니다. 또한 10대든 20대든 30대든 나이는 중요치
않다 생각 합니다. 30대에도 철없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다만 20대에 연애를 하면서 옥석을 가리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실 좋은차 끌고 다녀도 자동차 범칙금 못내는 사람들도 많고
주차비 아까워서 길가에 대놓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견인당하면
갖은 욕설 난무하고... 또한 차는 삐까뻔쩍 한데 사는건 월세, 차 할부금 내기위해
혹은 버는대로 여자 만나느라 빈털털이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30대에 들어서면 우선 전세라도 없으면 그사람과 미래를 약속하기 힘들어집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더욱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20대엔 결혼하면 부모님이
해주시겠지 이런 안일안 생각 가지고 계신분 안계시겠죠? 그만큼 어렵기도 하지만
또한 시댁 될곳에서 그리 돈을 해주게 되면 나중에 시집살이도 +@ 가 됩니다.
사람사는 환경은 모두 다릅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꼭 그사람이 나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20대 초반엔 대부분이 부모님께 경제력을 기대거나 번다 하더라도
사회적인 약자이기 때문에 기껏해봐야 차떼고 포떼면 전세자금 마련하기도
벅찬 나이입니다. 다만 둘이서 정말 잘만나 천생연분이 되고 싶다면 욕심을 버리세요.
잘생긴 남자, 스펙좋은 남자, 키큰 남자, 잘노는 남자등. 그것만이 연애의 모든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만나보고 이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하룻밤 즐기기
위해서인지는 가려내는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다만 위에도 말했든 경계는
해야 합니다.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기원하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